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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래 은행원하고 친분 유지하시나요?
예금을 유지하니까요.
여자 은행원분하고 많이 친해지더라구요.
갈때마다 선물 주고 ㅠ
물론 은행원 개인의 돈이 아니겠지만..
민망해서..
작은 귀걸이 선물하면 오바일까요?
1. 흠
'10.2.10 2:28 PM (61.32.xxx.50)인터넷 뱅킹 한뒤로 한번도 안갔네요. 8년째인가.. 기억도 가물가물해요.
2. ^^
'10.2.10 2:28 PM (121.130.xxx.144)저는 받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데^^
마음이 가서 선물한다면 하세요. 오버 아닙니다.
진심은 통하는 거니까^^
하지만 저는 그냥 쭉~ 받을래요.
수 많은 은행중에 그 은행 이용해주는게 그 은행직원 밥줄 유지해주는 것 아닌가요? ㅎㅎ3. 과거에 은행원
'10.2.10 2:31 PM (121.55.xxx.178)저 작년에 퇴직한 은행원이었습니다.
자주오시니까 얼굴을 잘 알고해서 친해지고 하는데요.
사실 은행에서는 cs때문에 형식적 친절이 많거든요.
근데 그 직원이 선물까지 매번 챙겨줄 정도라면 진짜 원글님께
마음으로 대하는게 맞을꺼예요
선물이 비록 내꺼는 아니지만 그래도 웬만해선 잘 챙겨주지 않게
되더라구요..
작은귀걸이는 직원이 아마 부담스러울듯 하구요..받으면 좋겠지만
그직원은 받고 나면 또 원글님께 뭘해줘야한다는 생각이 들수도 있
잖아요..
귀걸이말고 직원들끼리 먹을수 있는 빵이라던가..
4시에 문닫고 나면 직원들 배 많이 고파서 항상 야식 시켜먹거든요ㅋ
빵아님 음료수 한개만 줘도 저는 좋았고 감동했어요~4. 저도
'10.2.10 2:32 PM (119.70.xxx.180)그냥 쭈욱 받을래요. 그사람이 각별히 자기돈으로 사서 선물하는 것도 아닌데요.
은행한곳에 돈 다 몰아다 넣고 20년째 사용해주는데요,뭘.
vip룸에 가면 저 별 부자아니어도 찰싹 붙어서 서비스잘해줍디다.5. 반대입장
'10.2.10 2:35 PM (112.151.xxx.152)은행원이었습니다.
오랜기간 일하다보면 친분 쌓는 고객분들 계시고 제가 이동하는 점포로 일부러 찾아와 주시기도 하고.. 이민가셔서까지 연락주시고.
은행원과 고객사이도 사람관계이다보니 업무를 넘어서서 믿음 친분 애정 이런 게 쌓이더라구요.
애정부분에서 오해마세요.
엄마 손잡고 온 학생손님이 대학가고 직장갖고 상담한다고 전화오고 그러면 더 챙겨주고싶고 흐믓하고 ~
첫직장갖고 상담오던 분들이 집장만했다고 좋아하면 덩달아 기분 좋아지고~
연로하시던 분들 돌아가시면 눈물도 나고.. 그런 애정 말하는 거예요. ^^
그런 분들께 은행선물은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개인적으로 선물하기도 했구요
또 개인적으로 선물 받기도 했어요.
절대 오바 아니세요. 그분 아마 몇날 며칠을 원글님때문에 기분좋으실걸요. ^^6. ..
'10.2.10 2:38 PM (118.220.xxx.61)따뜻한 답글 달아주신 분들 너무 감사해요. 저도 괜히 기분 좋아지네요.
놀리는 댓글 올려질까봐...걱정했었어요 ㅎㅎ7. 저도
'10.2.10 2:44 PM (211.219.xxx.62)은행원이었는데요
형식적인 친절에서 시작되긴 하지만 서로 인사하고 일 자주 하다 보면
정이 쌓여요 정말로..
음..윗분 말씀대로 케익 머 이런 것도 좋구요
은행 홈피에 칭찬의 글 이런 거 적어주셔도 정말 큰 힘이 된답니다!!!8. 저 역시
'10.2.10 2:59 PM (121.162.xxx.216)은행원이었는데, 직원들이 함께 나눌 수 있는 먹을거리가 좋을 듯합니다.
개인적인 선물은 부담스러울 수도 있으니까요.
아무리 형식적이라지만, 그 사이에서도 인간관계가 오간답니다.9. 전.
'10.2.10 3:08 PM (114.204.xxx.59)은행은 아니고 명품매장 담당언니랑 친해지니 패션쇼나 어버이날 꽃다발등등 제가 구입한것보다 이것저것 잘 챙겨주셔요.그래서 케잌이나 쿠키 이런거 나눠 먹으리고 드리는데 주는사람도 좋고 받는사람도 자그마한거지만 좋아하고..
오늘 별로 구입한것도 없는데...르베**에서 호텔에서 식사랑 스타일리스트 초청하는거에 오라고 연락왔네요...여기도 쿠키라도 사드려야할듯...
배려해서 챙겨주는 매장분들한테...자그마한거라도 드리고 싶더라구요.
귀걸이도 좋고 먹거리도 좋고...마음이 중요하죠10. 인터넷뱅킹
'10.2.10 5:16 PM (110.9.xxx.157)해놓으니 은행갈일이없네요.....
연말에 가서 달력하나 달래려고가면 괜히 뻘쭘11. ..........
'10.2.10 5:54 PM (221.148.xxx.75)은행원이랑 그정도로 친해진적은 없는데요.. 음.. 어차피 몇년지나면 로테이션되던데요.. 서울내라면 몰라도 서울에서 지방가는 사람도 있던데.. 귀걸이나 먹을거리 정도면 원글님 원하시는 대로 선물하셔도 좋을듯..
12. 남편이 은행원
'10.2.10 7:02 PM (115.22.xxx.132)반대입장님의 댓글을 보니 제 남편이 생각나서요~
제 남편도 그러더군요. 바쁜중에도 은행 찾아주시는 분들 사정을 알고, 맘이 더하게 가는 분이 있더라구요. 함께 기뻐할일이 있으면 더 좋구, 좋잖은 일에 절로 맘이 아파지구...서민들을 직접적으로 대하는 직업이다보니, 아무래도 맘이 쓰이나보더라구요.더 도움 될게 없나, 찾아보게 되구요. 정말 말도안되게 진상 부리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원글님처럼 친절을 좋게 받아들여 주시는 좋은 분들도 많데요. 그러면 일하는데 의욕이 난데요. 하는 일에 자부심도 느끼구요. 어제 모녀가 민원 넣고 은행와서 진상부리는 일을 겪고 지점 전체 직원이 의욕상실로 힘없이 퇴근하며 소주 한잔 했다던 남편 모습이 생각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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