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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집에 인사 가여^^;

못난이 조회수 : 926
작성일 : 2008-10-23 13:58:48
제 나이 계란 한판하고 4개 더 입니다...ㅋ
나이만 먹고 결혼을 할려고 생각하니 눈 앞에 먹구름이 끼네요...ㅠㅠ
이번주에 남친 부모님께 첨으로 인사를 하러 가는데  무얼 사가지고 가야 할지 걱정입니다!!!
남친은 과일이나 사가면 된다고 하는뎅 웬지 제 맘이 걸리고...
부탁 줌 드릴께요~뭐가 좋은지 답변줌 마니 남겨 주세요^______^
IP : 211.34.xxx.17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08.10.23 2:02 PM (72.136.xxx.2)

    첨 인사갈때 시아버님 되실분이 양주를 좋아하신다고 해서
    아빠가 양주 한병 주셔서 그거랑 케잌 한상자 (때마침 아버님 생신) 이렇게 들고 갔어요~

    신랑이 저희집 올때는 저희 아빠 좋아하시는 곶감이랑 과일바구니 맞춰서 들고왔구요~
    그냥 처음 인사가는거니까 부담없이 하세요~

    선물용 떡 같은거 얌전히 맞춰가거나 아니면 와인 좋아하신다면 와인도 괜찮을것 같구요~

  • 2. 토끼네
    '08.10.23 2:02 PM (121.146.xxx.100)

    저도 참 막막했었는데 벌써십년.. 이젠 이런것도 눈에 들어오네요. ㅎ
    처음인사가는거면 별로 신경안쓰시긴해요.
    음료수나 과일 간단한것. 결혼 빨리하고 싶으시면 과일바구니요.
    홈베이킹할실 수 있으시면 직접만드신 과자나 빵이요 ^_^

  • 3. 애기엄마
    '08.10.23 2:07 PM (118.32.xxx.241)

    너무 좋은거 안사가셔도 됩니다..
    아니.. 너무 좋은건 사가지 마세요..

    과일 괜찮아요.. 근데 과일은 무거우니까..
    케잌이 좋을 수도 있어요..

  • 4. 저도 작년...
    '08.10.23 2:07 PM (211.36.xxx.237)

    이맘때 처음 인사드릴때 탐스런 과일바구니와 풍성한 꽃다발해서 가지고 왔는데...
    직접 만들면 금상처마겠지만...요리솜씬 없기 때문에...ㅋ~

  • 5. 화과자
    '08.10.23 2:15 PM (119.196.xxx.17)

    좋아요^^

  • 6. 저도
    '08.10.23 2:17 PM (222.108.xxx.69)

    화과자나 전통과자추천이요..모양이이뻐서 받는사람들도 기분좋을꺼에요^^
    저도 전통과자이쁜거 사갔는데 모두 그자리에서 이야기하면서 먹었어요.

  • 7. ...
    '08.10.23 2:42 PM (58.102.xxx.133)

    곶감, 화과자..뭐 요런거..
    아무래도 본인손에 살짜기 들고 가서 건낼수있고 좀 호사스러운 느낌이면 좋겠고..
    꺼내서 그자리에서 간단히 맛볼수 있는 것,
    그러면서 호불호 없고^^
    그래서 저는 화과자랑 만주세트 가지고 갔어요.^^ 좀 식상한가 싶기도 했지만.

  • 8. .....
    '08.10.23 2:44 PM (71.190.xxx.20)

    덩치 크지 않은 과자나 케익 추천이요.
    그리고 꽃은 남자가 여자댁에 인사가는 건 몰라도 여자가 들고가기 적당하지 않지 않나 싶어요.

  • 9. 추천
    '08.10.23 3:59 PM (222.234.xxx.80)

    그래도 시부모님 자리 연세가 60 넘으셨을텐데 케익보다는...
    예쁜 떡이나 곶감이 무난...과일바구니, 화과자도 좋긴 하구요...^^
    그리고 꽃다발 사 가실거면 너무 큰거 만들어가심 되려 씀씀이 헤프다고 말씀 드릴수도 있습니다...

  • 10. 빵쪼가리
    '08.10.23 7:00 PM (59.29.xxx.137)

    들고 왔더라... 어르신들 케익 빵 좋아라 안하시면 나중에 이런 말씀 하십니다..
    빵쪼가리 들고 인사하러 왔더라. 과일 바구니 직접 고르셔서 들고가세요.
    어르신들 좋아 하실만한것으로.

  • 11. ^^
    '08.10.23 8:39 PM (122.153.xxx.2)

    저도 몇달전에 똑같은 질문을 이 게시판에 올렸던 사람입니다.
    가서 칭찬 듬~뿍 받았구요~^^

    전요.. 떡케익 전문점에서 호박설기떡케익 주문해서 갔어요.
    며칠 전에 직접 찾아가서 고른후 가는 날 당일 아침에 떡을 찾았죠..
    꽤 먼 거리였는데도 따끈했어요.

    아무래도 어른들은 달콤한 빵과자보다는 떡을 좋아하시더라구요.

    참, 과일도 괜찮을 듯해요.
    전 예비 시어른들이 과수원을 하셔서... ㅠㅠ
    도움 되셨음 좋겠네요..

  • 12. 애기엄마
    '08.10.23 11:53 PM (118.32.xxx.241)

    마자요 떡케잌이 더 좋아요.. 저도 떡 케잌 가져 갔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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