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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시동생 말 중 누가 진실일까요?
자기가 2주 전부터 밤잠 못 자고 고민하다가 전화 한다고 하면서요.
남편이 4년 전부터 바람을 피우고 살림까지 차렸다고 합니다.2년 전에는 형 애도 지웠다고 하네요.
자기가 형을 한국으로 불러 들이면서 이렇게 됐다고 하면 책임감 느껴 얘기한다고 하면서요.
몇 년 전부터 들어 오던 이름이였구 요.
시동생 소개 시켜 줄려고 한 여자 였습니다. 둘다 돌싱이구요.몇 년 전에 시동생하고 그 여자 홍콩도 다녀 왔다고 시누이한테 들었습니다.
2년 전에는 둘이 채팅하던걸 15살 짜리 아들한테 걸려서 아들이 저한테 아빠를 믿냐고 하면서 얘기를 하더라구요.사랑한다는 얘기가 오고 갔다면서요. 남편한테 얘기 했더니 기독교인들이 얘기하는 그런 사랑이라고 하더군요.내 눈에 걸린거 아니라 그냥 넘어갔습니다.
남편 왈 지금 시동생이 자기 부인 회사에서 잘랐다고 정신 착란 일으키고 있다고 하면서 믿지 말라고 합니다.
형더러 대표이사 하라고 하면서 미국에서 불러 들이고는 지금 자기 부인 마음에 안 들어 잘랐다고 형은 미국으로 돌아가고 자기 부인은 복귀 시키고 자기가 대표이사 한다고 합니다.
저는 회사가 어떻게 돌아가느냐가 문제가 아니고 그 여자하고 남편과의 관계가 더 중요 합니다. 남편은 지금의 본질은 회사와 시동생과의 관계이고 여자는 자기를 모함하기 위해 꺼낸 거라고 합니다.
저 시동생을 남들한테 얼마 전까지 시동생 놈이라고 했었습니다.
말과 행동이 틀리고 저 멋대로 사는 인간이였거든요.
남편이 회사에 취직 시켜 놓으면 얼마 못 다니다가 때려 치워서 당신 이미지도 있으니 더 이상 취직 시키지 말라고도 얘기 했었습니다.작년에 10살 연하 여자와 결혼 했는데 자기가 돌싱인걸 속이고 했더라구요. 저흰 입 다물고 있구요.호적이 깨끗하고 사실혼 관계만 있었거든요.4년 같이 살았구요.
어제는 저더러 자기는 돈 주고 여자 사고 그런거 하나도 안 해본 사람이라면서 양다리도 걸친 적이 없답니다. 저한테 그 얘기를 왜 할까요. 동서가 옆에 있었던거 같더라구요.
너무 길거 같아 나머지는 생략하구요 저 지금 미국에 있는데 들어가서 4자 대면을 해야 할까요?
여러분은 들어 가실거예요? 확인하러...
1.
'10.2.10 2:08 PM (125.181.xxx.215)다른 사람 말은 못믿어도 아들 말은 믿겠습니다.
시동생-남편이 회사를 두고 갈등관계인건 알겠는데, 15살 아들이 아버지를 모함할일은 없다고 보여지네요.2. 음..
'10.2.10 2:08 PM (211.216.xxx.92)우선 증인이 있네요..
"2년 전에는 둘이 채팅하던걸 15살 짜리 아들한테 걸려서 아들이
저한테 아빠를 믿냐고 하면서 얘기를 하더라구요.
사랑한다는 얘기가 오고 갔다면서요. "
15살된 아드님이 이미 그 여자와 남편분이 채팅 하면서 사랑한다니 하는 얘기 한걸
본적이 있네요..제가 볼땐 시동생의 말에 더 신빙성이 갑니다.....3. 저도...
'10.2.10 2:10 PM (122.32.xxx.10)사동생, 남편 말은 다 못 믿어도 아들 말은 믿겠네요.
얼른 가서 확인하시고 조치를 취하셔야 할 거 같아요..4. ..
'10.2.10 2:10 PM (211.46.xxx.253)아들 얘기가 진실이겠네요.
시동생이 아무리 개차반이라 하더라도
없는 사실을 만들어서 형수에게 얘기하진 않겠죠.
시동생 얘기에, 아들이 봤던 채팅 내용을 생각하면 답이 나오겠네요.
기독교인들이 하는 사랑(이웃사랑?) 얘기를 왜 남녀 사이에 채팅으로 나누나요.5. 음
'10.2.10 2:10 PM (218.38.xxx.130)님은 미국에 있고
님 남편은 한국에서 대표이사
시동생은 지난해 10살 연하 여자와 결혼.. 그리고 그 여자가 형 회사 다니다 짤렸고요.
시동생도 이사 정도 맡고 있겠네요.
팩트는 이 정도군요...
시동생의 주장은 제가 볼 땐 일리가 있어요.
자기 이익을 위해 형의 치부를 까발려 미국으로 쫓아보내기 위한 거죠.
회사 자기가 먹으려고..
근데 남편의 주장은 기독교인의 사랑-_-이란 것밖에 없고 하여간 믿을 수가 없네요..
저라면 애초에 떨어진 부부를 안 하겠지만, 이런 상황에선 일단 시동생에게
증거 없이는 당신 말도 함부로 믿을 수 없다. 증거 달라고 하겠어요.6. ...
'10.2.10 2:11 PM (58.234.xxx.17)둘다 못믿겠어요 저라면 앞으로 혼자 살 궁리나 하겠어요...
7. ...
'10.2.10 2:12 PM (99.230.xxx.197)시동생이 자기 부인 회사에서 잘랐다고 정신 착란 일으키고 있다는 말은 믿기가 힘든데요?
그것부터가 거짓말 같아요.8. jk
'10.2.10 2:12 PM (115.138.xxx.245)누가 진실이냐는 중요하지도 않겠군요.
기러기인데다가 4자대면한다고 해도 순순히 불겠습니까?
모텔 들어가는거 봐도 "손만잡고 잤어효~~~" 라고 말하는 인간들이 대부분인데요..
근데 님이 시동생님하를 아주 미워하는것 같은데..
그럼에도불구하고 의심이 든다는건 아마도 바람이 맞겠죠.
바람이 맞다고 해도 어쩌겠어요?
님이 기러기면 미국 생활 청산하고 들어가실수도 없을테고
남편분 불러들이기도 힘드실텐데요..
그대로 살아야죠.
그리고 돌싱은요 법적으로 이혼한 사람들에게나 돌싱인거지
시동생은 돌싱이 아닌 미혼입니다.
사실혼 관계가 있었다 하더라도 당연히 미혼이라고 말하고 결혼하죠.
그걸 누가 말하겠습니까?
굳이 그 얘기까지 하신건 "그만큼 시동생이 못미덥다"라는 뜻으로 하신것 같은데
오히려 그 얘기때문에 "난 그만큼 시동생이 싫다" 라는 뜻으로 오히려 받아들여집니다.9. 시동생말이
'10.2.10 2:14 PM (180.69.xxx.196)전혀 사실무근인것 같지도 않아요.
2년전에는 아들한테 채팅하다가 (원글님 남편. 즉 아이아빠) 걸렸다면서요?
게다가 기독교에서 말하는 사랑이라고 둘러댄것도 아닐것같은 느낌!!
남편말이 맞다면
자매님 사랑합니다.~ 이렇게 적었나요?
사실 남자들은 이런말도 잘 안하던데요...
제가 보기엔..
시동생이 자기아내를 형이 회사에서 자른거에 대한 보복으로
형수에게 전화해서
그간의 형의 불륜을 폭로하는것같은 느낌.
혼자서만 죽을 수 없다는 거죠..
재벌가 모씨가 경영권 다툼하다가 자기회사의 비자금을 폭로한것과 같은 이치라고나 할까요?
그러다 가문에서도 쫒겨났지만...10. 진실
'10.2.10 2:17 PM (68.5.xxx.178)원글 입니다.
지금 하는 말들을 무엇으로 증명하겠냐고 했더니 돌아가신 시아버지를 걸겠대네요.
나는 이게 사실이라면 형이 여기 들어올 일이 아니고 내가 여기를 정리하고 들어가고 이미 벌어진 일이라면 나는 그 여자하고 형하고 애들 (3명 이예요) 키우라고 하고 나는 떠날거라고 했어요. 내가 애들 맡을 능력 없고 형도 있던거 다 까먹어서 나한테 줄거 없으니까.
시동생이 이사 맡고 있어요. 시동생의 목적은 형을 미국으로 돌려 보내는 거라고 남편이 얘기하네요.11.
'10.2.10 2:17 PM (125.181.xxx.215)시동생이 형과 갈등이 커지자, 4년간 숨겨줬던 형의 비밀을 까발리려고 마음 먹은 모양인데요.
밀입국한다음에 시동생을 만나, 시동생과 함께 현장을 급습하겠어요.
시동생을 통해 최대한 증거 확보하세요. 잘됐네요. 시동생이 좋든 싫든 어쨌든 한패가 되어야겠어요. 시동생이 협조 안해주면 증거얻기가 힘들죠.12. 진실
'10.2.10 2:17 PM (68.5.xxx.178)원글 입니다.
지금 하는 말들을 무엇으로 증명하겠냐고 했더니 돌아가신 시아버지를 걸겠대네요.
나는 이게 사실이라면 형이 여기 들어올 일이 아니고 내가 여기를 정리하고 들어가고 이미 벌어진 일이라면 나는 그 여자하고 형하고 애들 (3명 이예요) 키우라고 하고 나는 떠날거라고 했어요. 내가 애들 맡을 능력 없고 형도 있던거 다 까먹어서 나한테 줄거 없으니까.
시동생이 이사 맡고 있어요. 시동생의 목적은 형을 미국으로 돌려 보내는 거라고 남편이 얘기하네요.13. 흠
'10.2.10 2:20 PM (180.69.xxx.196)어제는 저더러 자기는 돈 주고 여자 사고 그런거 하나도 안 해본 사람이라면서 양다리도 걸친 적이 없답니다. 저한테 그 얘기를 왜 할까요. 동서가 옆에 있었던거 같더라구요.
--------------------------------------
실제로 시동생이 돈주고 여자 사고 그런거 하나도 안 해본 사람일 수 있습니다.
양다리 걸친적 없을 수 도 있고요.
몇 년전에 여자와 홍콩에 여행을 갔다왔기ㄸ대문에 그렇지 않다고 보시는건가요?
4년정도 어떤여자와 동거했기때문에 그 말이 거짓이라는건가요?
동거했던 사실을 말 안한건 잘못이지만, 그게 양다리는 아닙니다.
원글님도 알고도 말 안한거니까 공범인것도 맞고요.
시동생만 나쁘다고 볼일이 아닌듯..14. ...
'10.2.10 2:21 PM (99.230.xxx.197)남편분이 돌아가신 시아버지를 건다고했다고 믿지 마세요.
급한데 뭐는 못걸겠어요?15. 사실에 부합
'10.2.10 2:22 PM (211.44.xxx.167)시동생이나 남편이나 사실에 부합하는 내용이 있을 겁니다.
그러니까 서로들 자기 말이 '사실'이라고 하는 걸꺼구요.
아마도 남편이 바람 피고 있는 건 사실일 겁니다.
사랑한다는 채팅을 아무하고나 하나요.
물론 시동생이 남편을 몰아내려고 한다는 것도 사실일 겁니다.
하지만 남편의 외도가 사실로 밝혀진다고 해서
회사 대표직이 자동 상실되는 것도 아닌 것이고
시동생이 왜 그런 거짓말을 날조하겠어요.
남편과 시동생은 형제이고.... 서로 많이 닮았을 거라는 느낌입니다.
서로 말과 행동이 다른.16. 그런데요
'10.2.10 2:22 PM (218.38.xxx.130)님의 경우.. 바람 사실을 알게 되면 뭐가 달라지나요?
그냥 지금 하던 대로 남편이 보내오는 돈으로 미국에서 아이들 세 명 교육 시키고 사시면 될 것 같은데요.
4년간 남편의 존재는 전혀 필요치 않았던 것 같아요. 통장에 부쳐오는 돈 말곤..
님을 위해 생각해보세요..뭐가 제일 나은 길인지를요.
결국 다들 자기 이익을 위해 살거든요.
시동생도, 남편도. 결국 님도요.17.
'10.2.10 2:23 PM (125.181.xxx.215)증거달라고 하세요. 시동생이 4년간이나 사귀면서 살림차린 사이라고 주장하니까, 그럴만한 구체적인 물증을 달라고 하세요. 어짜피 님은 이혼하실거면 필요한건 증거잖아요. 저같으면.. 증거를 주면 바로 미국으로 불러들이겠다고 말하겠어요.
18. //
'10.2.10 2:45 PM (112.151.xxx.152)원글님은 어떠신 거 같은데요? 왜?라는 질문을 하기 전에. 남편분 주장에 믿음이 가시나요?
기독교인들의 사랑이요.
글쎄요.. 주님의 사랑이 어쩌고~하는 멘트는 많이 하더라도
자매님,형제님 사랑합니다. 이런 말을 많이 하나요? 그것도 쳇상에서?
15살짜리 아드님이라면. 눈치도 있고 .. 아빠 믿느냐고 하면서 할 말정도라면
글쎄요.
저라면 일단 남편부터 뒤져보겠어요.
말없이 귀국해서 남편 사는 집부터 예고없이 방문해보고 전화기록 뒤져보고.19. 뭐
'10.2.10 2:46 PM (210.221.xxx.2)둘다 하는 말이 사실이겠네요.
동생은 형이 바람 핀다는 것
형은 동생이 자길 밀어 내려고 한다는 것
어휴....힘내시고 현명한 결단 내리십시오.20. 문제는
'10.2.10 2:48 PM (210.221.xxx.2)남편이 시간이 지날수록
멀리 있는 아내보다 가까이 있는 애인이 아내보다 더 깊은 사이가 된다는거죠.
지금 뭐라고해도요
아내보다 형제가 우선 될 가능성 많습니다.21. 산사람
'10.2.10 2:52 PM (58.140.xxx.185)근데.. 오죽 걸게 없었으면, 산사람도 아닌 죽은 시아버지를 걸었을까요?
시동생이나, 남편이나, 둘다 진실인거 같은데..
원글님 살궁리 먼저 하셔야 겠어요.22. 허걱...정리하자면
'10.2.10 2:56 PM (59.11.xxx.180)1. 남편이 기러기하는 동안에 4년간 사귀는 여자가 있다.
근데 그 여자는 남편이 시동생한테 소개시켜주려던 여자였다. 그러다 님남편이 사겼나봐요.
헐..
2. 2년전 그여자랑 님남편이 채팅하다 아들한테 걸렸다,
3. 시동생은 이거 다 알고 있다가 이제와서 형수한테 일러바친다.
4년이나 됐으면 님은 법적인 아내고 사실상 그여자와 더 깊은 사이겠네요. 헐....
4. 그렇게 오래 기러기한게 문제겠죠.
그래도 당장 님이 한국들어갈 생각아니면 이혼해도 사는데 달라질건 없네요.
어차피 아이들 아빠니까 생활비는 부칠테고요.
암튼 이런경우,
진짜 아내는 아내고, 애인은 애인이다. 이걸 받아들여야 하는지 그러네요.
그러게 기러기 오래 하는거 아니라니까요.
일단 님남편이 부인하며 당장은 이혼생각이 없어 보이는데,
근데 사실상 4년간 둘이 부부처럼 살았다면 그여자랑 헤어지기도 쉽지 않겠는데요.23. 이어
'10.2.10 3:00 PM (59.11.xxx.180)님남편이 님과 이혼할 생각이 없는 이유는 애키워줄 사람이 없어서일까요?
헐....
님은 진짜 애들 남편한테 주고 떠날 생각인가요?24. 제가 님이라면
'10.2.10 3:05 PM (112.161.xxx.72)시동생이 남편의 바람에 대해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은 안해요.
그러나 제가 님이라면 우선은 시동생을 반 죽이겠어요.
전화로 그런 일 일러서 형가정을 깨는 사람이 일단은 인간이란 생각이 안들어요.
그렇게 전화하는 의도가 뭔지 물을 거에요.
시동생이 원하는 대로 순순히 내 가정 깰 생각은 없다- 니가( 시동생) 뭐라해도 난 안 믿는다.
일단 이렇게 님께서 시동생말에 휘둘리는 사람이 결코 아니란걸 보여주는게 우선이에요.
옆에 동서도 있는 것 같다면 분명 둘이서 작당을 하고 님께 전화 했을 겁니다.
일 못하는 것들이 형에게 앙심 품고 하는 짓치고는 너무 유치하고 어이가 없어요.
남편의 바람 문제는 그 뒤에 수습할 내용입니다.
남편에게도 어떻게 처신했길래 동생이 형수한테 이딴 전화를 하느냐고 따지겠어요.
바람도 능력있는 사람이 피우는 거지 아내의 귀에 들어가게 하는 사람은 바람 필 능력이 없는 겁니다.
더구나 현재 떨어져 사시는 거면 이 일( 전 시동생말이 사실이라고 여겨요)로 이혼을 할 건지는 좀 더 침착하게 천천히 생각하셔야 합니다.
전 왜 남편의 바람보다 시동생이 더 나쁘다고 느껴질까요?25. 진실
'10.2.10 3:05 PM (68.5.xxx.178)사실 4년 기러기 생활 안 했구요 들어간건 작년 8월이었어요.남편한테 그렇게 결백하면 그 여자한테 나한테 전화하라고 했더니 전화기를 꺼 놨네요. 올해 19년 째 되는 결혼 생활인데 이제 돈문제나 여자문제 아니면 싸울 일도 없는데 둘다 걸렸나 봐요.
26. 돈문제와 여자문제
'10.2.10 3:13 PM (59.11.xxx.180)뭐가 더 중요할까요?
일단 먹고 살아야하니까 돈문제가 더 중요하긴 하겠네요.
남편이 미국들어오면 님네 생활비는요?
그러니 님남편도 미국 들어올 의사가 전혀 없는거 같고, 님네 생활비를 생각하면 님이 한국을 들어오는게 낫겠죠?
아니면 남편의 일부이처제를 용인하며 미국에서 계속 기러기하는 생활.
근데 4년이나 해외를 오가며 사귄 거라고요? 작년 8월에 한국왔는데 2년전 그여자랑 채팅하다 아들한테 들켰다면, 바람 문제에선 시동생 말이 더 맞겠는데요.27. 두 사람다
'10.2.10 3:59 PM (125.246.xxx.130)일부는 진실, 일부는 과장..그렇겠네요.
남편이 바람폈다는 시동생말은 진실
시동생이 남편을 내치고 대표이사를 꿰차려한다는 남편말도 진실
핵심은 모두 진실이라는 거죠.
나머지 구구절절은 크게 중요할 것 같지도 않구요.
이제..님이 판단할 몫이네요.28. ..
'10.2.10 5:27 PM (58.236.xxx.44)근데, 님 얘기보며 대단하단 생각이 들어요.
15살 아들이 챗팅에 사랑한다는 얘기가 오고갔다고 얘길하는데도 내가 안봤으니 하고 그냥 넘어
가지던가요???
윗분들 말씀대로 제가 봤을땐
남편말도 사실이고-시동생이 남편을 밀어낼려고 한다는거...
시동생말도 사실이라 보입니다-4년동안 바람났다는거...
시동생입장에선 형의 약점을 이용해서 쫓아보내야겠지요.
그러니 얘기한거고
남편은 무조건 오리발 내밀어야 겠지요.
조상을 걸든 뭘걸든간에 말이죠..
4자대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다 내 말이 진실이다 할 껀데요..
지금이라도 남편분 뒷조사 들어가세요.
시동생이 정신분열증 환자여서 환청,환시가 보이는게 아니라면
진실일꺼라 생각됩니다
정신분열증이라면 약 복용치 않고 이사자리에 앉아있지 못하겠지요29. 참..
'10.2.10 10:05 PM (61.99.xxx.223)갑자기 제가 한숨이 다나오네요.
인생이 참..어렵습니다.
결혼 19년차신데, 외국에 계시면서 이런 일이 생겨서 마음이 많이 아프겠습니다.
윗분들처럼 남편분이 바람핀거나, 시동생이 대표이사자리 차지하려고 한다는거 다 맞는 얘기일 것 같습니다.
크게 쉼호흡하고, 차분하게 잘 정리하시기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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