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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 인테리어

.. 조회수 : 799
작성일 : 2010-02-10 13:53:35
저는 하얗고 샤방샤방하고 그런 가구보다 Sedec 나무 가구 분위기를 선호해요.

레이스나 프릴보다 추상적인 무늬가 좋고

앤티크는 한국 아파트에 잘 안 어울리는거 같고요...

인테리어 잘 모르지만 그냥 될 수 있음 모던하고 깔끔하게 꾸미고 싶은데

잡지 같은걸 참고하면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인테리어 업체에 그냥 전부 의뢰하나요? 너무 비싸지 않을지...

엄마랑 준비해야 하는데 엄마도 인테리어 잘 모르셔서요


+) 요새 가짜 대리석으로 벽면이랑 바닥에 붙인거 많이 하는거 같은데요,
이거 좋은가요?
IP : 199.201.xxx.20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던
    '10.2.10 2:11 PM (221.149.xxx.154)

    인테리어 업체에 전부 의뢰하면 가격도 가격이지만, 맘에 안드는 부분도 분명 발생할거에요.
    저는 제가 원하는 스타일의 사진을 최대한 많이 수집해서 공간별로 구분해서
    파워포인트로 자료 만들어서 프린트해서 드렸어요.
    전체 작업하시는데 꼭 참고해서 작업하시라고... 했어도 실수한 부분이 몇군데 있더라구요.
    대리석은 현관 입구랑, 욕실 문턱 정도만 해도 좋을것 같아요.
    벽면이랑 전체 바닥에 하시면 다른 인테리어가 죽을것 같네요.
    대리석장식이 메인이면 괜찮지만요.

  • 2. ...
    '10.2.10 2:22 PM (58.234.xxx.17)

    전 아직도 (50줄 시작) 세덱이 삼삼한데 못하고 있네요
    다른건 다 그저그래요....

  • 3. 원글님
    '10.2.10 2:35 PM (220.127.xxx.185)

    얘기 들으니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조희선씨랑 스타일이 좀 맞을 것 같아요. 이분이 직선적이면서 깔끔하되 색깔이나 무늬를 좀 대담하게 쓰시거든요. 팟찌닷컴>리빙으로 가시면 이분이 스타일링한 집 기사 꽤 있어요. 사이트는 꾸밈 by 조희선으로 검색하면 아마 나올 거예요. (저는 당연히 이분과 아무 상관 없습니다-.)

    오상화 실장님인가 하는 분도 깔끔한 스타일로 하시는 것 같은데 이분은 홈페이지를 못 찾겠더만요.

    한성 ID인가도 깔끔하게 한다고 하는데, 여기서 공사한 사람 중에 뒷처리가 마음에 안 든다는 사람도 좀 있는 것 같고 그래요. 가격은 꽤 비싼데 비해서.

  • 4. ..
    '10.2.10 2:36 PM (58.143.xxx.223)

    몇평일지도 모르겠고해서..자세히 말씀드리긴 힘들지만
    일단 벽에는 돈 바르지 마세요^^
    대리석 같은것..정말 돈 아깝습니다. 요즘 실크벽지 이쁘고 다양하게 잘 나오더라구요
    요즘 유행은 예전처럼 포인트 주는 스타일이 아니라 깔끔하게 한가지톤으로 통일하는게 유행이에요
    벽에 바를 돈을 차라리 가구에 투자하세요
    레몬테라스등 인테리어 사이트에서 도움 받으시구요
    도서관가서 인테리어 잡지도 참고하시구요 일단 발품팔아 견적 여러군데 내보세요

  • 5. 결혼이 언젠가요?
    '10.2.10 2:36 PM (121.130.xxx.144)

    저는 <레몬트리>라는 잡지를 주로 보는데, 잡지를 보다보면 인테리어에 대한 많은 아이디어를 얻어요.
    인테리어 업자에게 일임해도 되나 일도 시키는 주인이 일을 알때 능률도 오르고 손해도 안봐요.
    우끼는 인테리어 업자도 많아요.
    관심만 가지면 자료는 지천입니다.
    공부하고 일 시키세요.

  • 6. 저도
    '10.2.10 4:34 PM (124.49.xxx.81)

    차라리 가구에 투자하라는 주의 였는데...
    인테리어 싹 하고나니 왜그리 맘이 달라지던지...
    아무가구없이 살고 싶은맘이 생기더라구요...넘 이뻐서요...
    거실과 부엌은 제가 싫어하던 대리석으로 바닥이랑 벽을 다했거든요...남편땜에...
    얼마나살지도 모르고해서 남편이 원하는 스탈로 하게 관여도 안했어요...
    첨 집에 와보고는 놀랬어요..너무 깔끔하고 이쁘더라구요...대리석 안좋아했는데.....가구들로 가리는게 싫을정도로 집이 넘 예뻐서 고가의 누구나 봐도 탐내는 그런 가구들 마저도 ... 울남편이 이태리에서 구입한 유명디자이너작품들... 한방에 다 밀어넣고 대리석벽체가 깨끗이 드러나게 해서 살고있어요.. 걸어두던 그림들 마저도 그냥 보관하기만하지요
    남편은 손님들께 그러지요. 저 작품..이태리 가구..디자이너가 울마누라에게 팽당한줄 알면
    아마 놀랄거라구요...
    각방도 마찬가지예요...책장나열하는것도 싫을정도였으니까요...
    이래서 돈많이주고 인테리어하는구나 싶었어요...
    내부를 이쁘게 꾸미면 장식...가구나 소품등..은 배제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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