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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생활여건 아시나요?

어영부영 조회수 : 1,349
작성일 : 2010-02-10 13:45:30
아래보니 일본으로 주재원가신다는 분이 글을 올리셨길래,
저도 곁들여서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남편만 베트남 하노이쪽으로 갈 상황인데요,
큰아이가 이번에 초등 입학예정이고
작은아이는 6살됩니다.

아이가 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고
또 베트남쪽은 교육이며, 생활여건이 여기보다 안좋다고 해서
남편만 갈 것같아요.

혹시 베트남쪽으로 가신 분이나, 사시는 분은 없으신가요?
남편은 2년정도 있다가 올 계획인 것 같아요.

집 지원되고
그냥 회사일만 죽어라 할 것같은데...  
가족이 함께 살기엔 역시 별로인가요? 베트남?
(저흰 학비지원 이야기는 하지도 않았습니다.)

IP : 218.50.xxx.7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와드릴께요
    '10.2.10 1:56 PM (125.240.xxx.2)

    베트남에서 가족이 함께 살다 왔어요.
    베트남이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궁금한점 이메일 주시면 도와 드릴께요. horizon0808@yahoo.co.kr

  • 2. 가족이
    '10.2.10 1:56 PM (125.190.xxx.5)

    가는거면 국제학교 다니다 오면 참 좋을텐데요..국제학교는 한국이나
    외국이나 다 비싼거는 아시죠?
    꼭 학비지원 받아서 다녀오시길...

  • 3. 어영부영
    '10.2.10 2:00 PM (218.50.xxx.71)

    아이가 이제 막 입학 앞두고 있고 베트남 이야기 나온것도 겨우 2주전일이라서 아직 실감못하고 있는 중이에요. 그래서 가족이 함께 간다는 생각을 못하는 것 같아요. 우선은 남편만 가는걸로 이야기는 되어가고 있는데... 이게 따로 산다는것도 막막하네요. 아이들도 어리고. 나도 혼자 남고. 그러네요.

  • 4. ^^
    '10.2.10 2:01 PM (121.166.xxx.60)

    저두 여행 가기 전에는 정말 아니다~~했는데~
    여행 다녀온 이후로 완전 생각이 바꼈습니다...
    5년째 호치민에 살고 있는 친구가 있는데~~
    괜찮다구 하더라구요.....

  • 5. 어영부영
    '10.2.10 2:01 PM (218.50.xxx.71)

    도와드릴께요님... 메일보낼께요. 감사합니다.

  • 6. 학비지원
    '10.2.10 2:10 PM (87.200.xxx.10)

    집, 학비지원이 될때 돈 모을수가 있지 학비지원이 안되면 빚집니다.
    저희는 유치원 학비가 보조가 안되서 작은애는 제 돈으로 3년 반 학교 보내고 올해 6개월 학비 한번 보조 받고 귀임하는데 돈 하나도 못모았습니다.
    월급 조금 더 받고, 큰애 학비 보조 80%받으면 월급이 많은것 처럼 보여 세금은 어마어마하게 많이 뗍니다.
    막상 내 손에 들어오는건 작은애 학비만큼도 안됩니다.
    거기다 큰애 학비 20%도 만만치 않은 금액입니다.
    저희학교는 학비가 한국돈으로 한 애당 3000만원 정도 였습니다.
    스쿨버스비는 별도고요.
    처음엔 돈이 안모여서 머리가 빠질정도로 스트레스 받다가 나중엔 그냥 애만 영어때문에 외국에 보내기도 하는데 온식구가 같이 나와서 애 공부시켰다 생각하고 맘을 편안히 가졌습니다.

    밑에 3년에 돈 1억 모았다는 얘기 들으니 다시 나는 뭐 했나 싶어 속상해지네요.
    저 정말 아낀다고 아껴 살았는데도 10,20만원 아껴서 학비 1년에 3000내고 나면 허무했습니다.
    것도 안아끼면 그마저도 못냈고요.

  • 7. 어영부영
    '10.2.10 2:16 PM (218.50.xxx.71)

    학비지원이라는 건, 국제학교를 말씀하시는거죠? 그리고 1년에 3000만원인가요?
    참, 국제학교보내면 영어를 쓰는거겠죠?

  • 8. 교육비
    '10.2.10 2:34 PM (121.130.xxx.5)

    참 문제가 미국 같은 선진국에 있으면 걍 저절로 국제 학교인데 동남아 가면 국제학교 안보내면 애들 교육이 전혀 안되니까요...국제학교는 어느나라나 한달에 2천불 이상 들더라구여. 교육비부터 딜 하시길.

  • 9. 이사
    '10.2.10 2:53 PM (87.200.xxx.10)

    이사짐도 잘챙겨야 합니다.
    솔직히 갈때는 올때 새로 사와야지 하고 한국짐을 많이 정리하고 가는데 막상 귀임할때 돈이 여유가 있어서 가구며, 가전을 새로 다 사갈 정도인 집이 거의 없습니다.
    갈때 살림정리, 차 정리(와서는 또 사야되고), 또 이것저것 헛돈같이 흘러가는 돈이 꽤 많습니다.
    집도 전세주고 갈때도 돈 들고, 올때도 날짜가 안맞아서 이사비용이며, 복비 다 제가 대고,
    암튼 나올때 들어갈때 흘러나가는 돈이 1000만원은 넘는거 같습니다.
    교육비 안들수 있는 미국,캐나다등 빼고는 거의 3년이 지나야 이익으로 돌아서는 시점이라고 아줌마들끼리 얘기하는데 저도 살아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 10. 교육비
    '10.2.10 2:59 PM (121.130.xxx.5)

    리로케이션비도 꼭 미리 챙기시길. 큽니다...것도.

  • 11. 꼭 같이가세요!
    '10.2.10 3:23 PM (114.202.xxx.34)

    울집도 그럴뻔했기에 답글답니다.
    저도 첨엔 남편만 몇년 가있을 생각이였는데요. 아는 분이 어지간하면 같이 가라더군요.

    가장 큰 이유가 베트남 여건이..남자 혼자 보내면 안된다는 거였어요. 베트남 여자들이 무지 적극적이라네요.그것도 나름 대학도 졸업한 여자들이고 체구도 작고 예쁘장하답니다~ 한국 남자들 혼자 오면 가만 두질 않는데요.

    남자분이 해준 얘기니 저도 반신반의하긴 했어요.
    하지만 그냥 흘러들을 얘긴 아닌것 같으니 한번 그런점도 생각해보시구요~

    울남편은 가족들 같이 가면 미안하고 고생시킬것 같다고 혼자 가겠다 했었는데..
    가기전에 베트님대 출신 현지인에게 1:1 과외를 몇달 받았는데요. 베트남어 선생이 은근 데이트 하자는듯 하더군요. 여기도 가고 싶다 뭐도 먹어보고 싶다 뭐 그러면 남자들 거절 잘 못하더군요~

    아직 젊으신데 너무 겁내지 마시고 도전해보세요. 짧은 기간이라도 해외생활하는거 좋을것 같아요^^

  • 12. 한국드라마 때문
    '10.2.10 3:29 PM (59.11.xxx.180)

    한국사람 동남아 파견가면 다 재벌2세인줄 아나봐요. ㅎㅎㅎ
    그러니 그 여자들이 남자들에게 달라붙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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