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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마흔즈음이신 분들 부부끼리 서로 뭐라고 부르세요?

국민학생 조회수 : 1,759
작성일 : 2010-02-09 16:59:49

저는 30대고 남편은 40대인데
제가 여보라고 부르는걸 좀 싫어해요.
결혼전처럼 오빠라고 불렀으면 좋겠대요 -_-;

아니 나이가 적길 하나..
나이 마흔 넘어서 아내한테 꼭 오빠소리를 들어야 하나 싶지만
상처받을까봐 곧이곧대로 말하진 않았어요. -_-;

전 남편한테 오빠라고 부르는거 좀 이해가 안되거든요.
결혼한지 얼마 안돼 호칭이 입에 안익는다거나 뭐 그럴수도 있지만
우린 이미 그럴때도 지났고...;

다른 분들은 머라고 부르세요?
나이 마흔즈음이신분들 중에 오빠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나요?;;


IP : 124.49.xxx.132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2.9 5:01 PM (218.157.xxx.106)

    젊으나 늙으나, 남편한테 오빠라고 부르는 거는
    난 반댈세.

  • 2. 기분좋을땐
    '10.2.9 5:02 PM (222.236.xxx.249)

    00아빠~ 자기야~, 기분나쁠땐 이름석자....

  • 3. 두분계실때
    '10.2.9 5:02 PM (61.38.xxx.69)

    누구씨 하세요.
    전 여보하고, 남편은 여보소리 못해서 누구씨 해요.
    마흔 중반부부고요.

  • 4. 저는
    '10.2.9 5:03 PM (59.13.xxx.66)

    결혼전부터 그게 버릇이 들어서 오빠라고 하는데요... 실제로도 오빠에요. 뭔뜻인지 아실려나? 무늬만 남여관계구요 정말로 사는건 오누이 사이라는...

  • 5.
    '10.2.9 5:03 PM (114.206.xxx.207)

    여봉~여보야 ,그렇게 불러요.
    저도 30대 남편 40대인데,
    남편은 제 이름 불러요.

  • 6. 자기야~
    '10.2.9 5:05 PM (211.57.xxx.98)

    ㅎㅎㅎㅎㅎㅎㅎㅎ

  • 7. 오빠는 좀..
    '10.2.9 5:06 PM (125.188.xxx.164)

    여럿이 있을때나 어른들 계실때도 오빠란 호칭 좀 그렇죠..저희 부부는 둘 다 40대초반인데,결혼초엔 오빠라고도 했었어요. 근데 이모가 결혼도 햇는데, 오빠가 모냐고 호칭 바꾸라 하셔서 아이 낳고부턴 OO아빠 라 불러요..제 친구부부는 여보 당신 한다네요.. 여보 당신이 어지 그리 잘나오냐니까 30대부터 그렇게 불러서 자연스럽대요..

  • 8. ㅋㅋ
    '10.2.9 5:07 PM (218.156.xxx.251)

    나도~ 오빠라고 부르는건 발댈세~ (반말이라보지말고 재미로 봐주세용)

  • 9. ..
    '10.2.9 5:09 PM (218.52.xxx.16)

    나도~ 오빠라고 부르는건 반댈세~22222
    하도 오빠라고 불러주는 X동생이 많아서
    나까지 안불러도 차고 넘침.

  • 10. 국민학생
    '10.2.9 5:11 PM (124.49.xxx.132)

    나이차가 좀 나서 **씨라고는 못불러봤는데 한번 그렇게 불러볼까요. ㅎㅎ

  • 11.
    '10.2.9 5:16 PM (219.250.xxx.205)

    결혼전엔 오빠라고 부르고
    신혼초까지도 그렇게 부르다 지금은 여보~~

    전 드라마보면 남편에게 ~~씨하고 부르는게.. 좀 듣기 어색하더라구요

    다들 어색해하는 호칭이 있나봐요

  • 12. 여보,자기
    '10.2.9 5:17 PM (59.28.xxx.110)

    부부사이에 가장 듣기좋은말이 여보'라는 말 같아요.
    저희남편은 항상 여보~~이렇게 부르구요.
    저는 여보..자기..번갈아 부르고있어요.
    오빠~~~ 라고 부르는말거너무 듣기싫어요

  • 13. ...
    '10.2.9 5:17 PM (99.230.xxx.197)

    저도 오빠, 아빠라는 호칭은 아니라고 봅니다.

  • 14.
    '10.2.9 5:19 PM (221.147.xxx.143)

    오빠 라고 부릅니다.
    전 오빠도 없고요, 20대 초반부터 나의 오빠였으니 계속 오빠입니다.
    (친 오빠가 있었다면 당연 계속 사용 못했었겠죠 ㅋ;;)
    단, 수 틀어지면 '야' 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남편도 전혀 불만 없고요, 남편은 저에게 이름을 부릅니다. (저 역시 맘에 들어요)

    누구 아빠, 누구 엄마 이런 호칭이 제일 싫습니다.
    물론 아이 관련된 경우는 빼고요. (이건 어쩔 수 없으니)

    그리고 제가 오빠 라는 호칭을 고집하는 데에는,
    한국남자들이 은근히 '오빠' 란 호칭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것도 코맹맹이 소리 섞어서 '오빠' 부르며 애교 부리면 100% 목표 달성입니다.
    강산이 두번이 바뀌어 가는 관계임에도, 이게 통한다니깐요?? ㅎㅎ

    따라서, 마눌이 매일같이 오빠~ 해주면,
    밖에서 쓸데없는 가스나들에게 어색해서 차마 듣지 못할테니 좋고
    (누가 남편더러 오빠~ 하면 마눌이 떠오를테니 ㅋㅋㅋ),
    서로서로 젊다는 느낌이 계속 들어서 좋습니다.

    전 아짐보다는 그래도 남편과 연애하던 상큼^^한 시절이 계속 떠올라서 좋고,
    남편은 아자씨보다는 아직도 오빠 소리 듣는구나 해서 좋구요.

    우리 부부는 서로의 호칭에 만족합니다.

    부모님들 초반에 지적들 하셨는데 이젠 그러려니 하십니다.
    호칭이 뭐건 간에 서로 잘 살고 하니 딱히 뭐라 하실 것도 없겠지요^^

  • 15. 이것저것~~
    '10.2.9 5:20 PM (125.131.xxx.199)

    젤 많이 부르는 호칭은 자기야!!
    2번 **이아빠!
    3번 **씨!
    4번 여보~~
    남편이 젤 좋아하는 호칭은 4번..

  • 16. 전 남편이
    '10.2.9 5:21 PM (222.236.xxx.249)

    제이름 불러줄때 참 좋더라구요^^
    누구엄마라고 부르기도 하고 애이름으로 절 부르기도 하지만 종종 00야~ 하고 부르면
    그냥 왠지 기분 좋아요^^

  • 17. 국민학생
    '10.2.9 5:23 PM (124.49.xxx.132)

    남편도 저한테는 이름을 불러요. 00아~ 하고. **엄마. 이렇게 부르면 때릴 기세! ㅎㅎㅎ

  • 18. 60대바짝세대
    '10.2.9 5:31 PM (121.147.xxx.151)

    남편은 제 이름도 부르고 주로 여보라고 불러주지만
    간혹 오빠가 해줄께~~요런 소리하는 거 좋아라하더군요ㅎ..
    전 주로 자기야~~~~~~ 어쩌다 누구 아빠..
    부탁할 때는 오빠 ㅎㅎ~~

  • 19. .
    '10.2.9 5:32 PM (116.41.xxx.159)

    전 여보라 하고, 남편은 누구씨 해요.

  • 20. 여보
    '10.2.9 5:44 PM (112.150.xxx.160)

    부부만 부를수 있는 호칭이라서 좋아요.

  • 21. .
    '10.2.9 5:51 PM (58.227.xxx.121)

    전 자기야.. 남편도 보통땐 자기야..
    남편이 저한테 뭔가 심각하거나 어려운 얘기 할땐 **야.. 술취해 들어와서 호기 부릴때도 **야..
    심각한 어조로 이름 부르면 이 아저씨가 또 무슨 얘기를 하려고 그러나 겁나요~~

  • 22. ㅎㅎㅎㅎ
    '10.2.9 5:52 PM (222.98.xxx.189)

    오빠 아빠 칭호는 저도 반댑니다.
    거기다 한술 더떠서 나이도 적지 않게 들었으면서 콧소리 내면서 부르면 우웩이에요.
    집에서 뭐라 부르던 상관없지만 적어도 남의 귀 있는 곳에서 부르면 다시 한번 쳐다 봅니다.

    저희는 애 낳기전엔 서로 **씨
    애 낳고 나선 &&이 엄마, 아빠로 불러요.

  • 23. 영감
    '10.2.9 5:57 PM (121.165.xxx.121)

    영감~ 이라고 해요. 마흔하나 동갑부부...ㅋㅋ
    영감탱이라고 안해줘서 고맙다네요.
    가끔 신랑이라고 불러주면 입이 귀에 걸려요.
    남편은 저를'이쁜 마눌~' 이라고 불러주네요.

  • 24. 허걱~
    '10.2.9 6:02 PM (125.190.xxx.5)

    30대신데 여보라고 부르세요..띠용~
    저흰 동갑부부 낼 모레 마흔인데..
    자기야..마누라,,남편..어른들 앞에선 누구엄마,,누구아빠
    뭐 이렇게 불러요..
    늙어 할배가 되어도 여보는 못할 것 같아요..
    영감탱구..할망구..이렇게는 부를 수 있을듯...

  • 25.
    '10.2.9 6:06 PM (221.147.xxx.143)

    부부간의 호칭은 뭐라 부르던 자신의 상황에 맞는 각각의 호불호가 있는 듯 합니다.
    어떤 이는 이건 싫고 저건 좋을 수도 있고, 또 다른 이는 그 반대일 수도 있구요.

    다만 가장 웃긴건,
    남들이 뭐라 부르던 그게 자신들에게 피해 준 것도 아닌데,
    쳐다본다는 둥 하면서 과민 반응 보이는 사람들이죠.

    '오빠' '아빠' 호칭으로 부르는 게 뭐 잘못된 일도 아니고 쪽팔일 일도 아니고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거나 계도시켜야 할 만큼의 의식 문제가 심각한 것도 아닌데,
    집구석에서나 그렇게 불러~ 라는 사람이야말로 남의 일에 쓸데없이
    자기 기준 들이미는 경우라고나 할까요?

    저 위에 ㅎㅎㅎㅎ ( 222.98.41.xxx >> 이 사람처럼 말이에요. ㅎㅎㅎㅎ

    혹은, 부부사이에 나이에 상관없이 서로간에 애교도 부릴 수 있고
    살갑게 지냄으로서 관계 유지를 하는 것 역시 자유일텐데,
    그걸로 '우웩~' 이라는 둥, '나잇값 하라는 둥' 하는 무개념들이 가끔 보이죠.

    어익후 저런, 또 저 위의 ㅎㅎㅎㅎ ( 222.98.41.xxx >> 이 사람이 눈에 띄네요. ㅎㅎㅎㅎ

  • 26. ..
    '10.2.9 6:27 PM (219.251.xxx.108)

    오빠는 나도 반댈세....
    (유행에 동참합니다)

  • 27. 나도 동참
    '10.2.9 6:39 PM (141.223.xxx.40)

    어린 부부가 그러면 아직 적응안되서 그러나보다하겠는데 오륙십줄에 들어서도 오빠라니... 그래도 그 소리에 주윗사람들이 재미있어하는 즐거움은 주겠네요 ㅎㅎㅎㅎㅎ

  • 28. 그래도
    '10.2.9 8:42 PM (163.152.xxx.46)

    난 여전히 급하면 오빨세.
    평소에는 **아빠, 막나가면 ***(이름 석자), 말안되는 소리하면 야!!!
    참고로 내가 2살 어림

  • 29. 촌수
    '10.2.9 9:52 PM (122.34.xxx.15)

    아이는 아빠라고 부르고
    아내는 오빠라고 부르면..
    그 집안 촌수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오빠' '아빠' 호칭으로 부르는 게 뭐 잘못된 일도 아니고 쪽팔일 일도 아니고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거나 계도시켜야 할 만큼의 의식 문제가 심각한 것도 아닌데,
    ....

    전 집구석에서도 그렇게 안 불렀으면 좋겠어요....

  • 30. 50대
    '10.2.9 10:18 PM (124.49.xxx.81)

    자기야~
    하닝~
    여보~ 골고루 다쓰지요...
    오빠소리는 절대 안해요, 얼마전 여기서 글을 읽다보니...
    동네오빠 교회오빠...자기보다 나이든 아는 남자에게 흔히 쓰는 호칭이라,
    남편에게 만이 쓸수있는, 결혼한 사람만이 쓸수있는 여보라는 호칭이 특칭이더군요
    요즘은 여보에다 꼬리를 좀 달아...여보~옹~이라고 코맹맹이 소리를 하지요
    오빠는 도매금같아서리..

  • 31. ...
    '10.2.9 10:19 PM (222.120.xxx.87)

    저흰 낼모래 사십인데요 남편은 제 이름 부르고
    전 그냥 여보 그럽니다
    그러다 제가 기분 나쁘면 야, 이름석자 부르든지...동갑이라 싸울땐 막 불러요

  • 32.
    '10.2.10 1:01 AM (221.147.xxx.143)

    촌수 ( 122.34.40.xxx >>

    니네 "집구석" 에서나 부르지 마시길.

    남의 집구석 이야긴 그냥 그런가 부다~ 하시고. ㅎㅎ

  • 33. 펜님
    '10.2.10 3:27 AM (222.98.xxx.189)

    위에 님에게 대박으로 까인 ㅎㅎㅎㅎ 입니다.
    전부터 궁금한게 있었어요.
    펜님은 왜 댓글중에 맘에 안드는 분이 계시면 대번에 반말을 찍찍 하시거나 말꼬리를 짧게 잡으시는지요?
    나이도 적지 않으시고 본인 말씀으로는 미국에서 공부도 하셨고, 오래 사셨다니 못배우신분도 아니신데요? (게다가 화장품에 박식하시니 외모도 뛰어나실것 같고요.)
    내 맘에 안든다고 반말 찍찍하는건 도대체 왜 그러신건가 예전부터 궁금했으나 무례할것 같아서 여쭈어보지는 않았습니다.

    가끔 자게에 jk님 말투에 대해서 뭐라시는 글들이 올라오잖아요?
    전 jk님의 말투를 싫어하지 않아요.
    오히려 유쾌하다거나 재밌다고까지 생각하고요, 본인이 잘못했다고 생각하면 곧바로 사과하는 그 태도도 호감을 갖게 하는 한 부분이고요...

    펜님도 제 분류속에서 jk님과 비슷한...그러한 분으로 말투는 좀 세도 틀린 말을 하지는 않는 분이라고 생각했지만 오늘부터 그렇게 생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남편을 오빠, 아빠라고 부르는데 거부감을 갖는건 윗분들 말씀대로 도대체 그 집안 촌수는 어떻게 되어가는가에 대한 거부감과요,
    펜님이 말씀하시는 부부간의 친밀감과 애교는 솔직히 남의 부부의 베갯머리 송사를 내가 왜 대낮부터 들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더더군다나 싫다는 생각이 들어서였어요.
    펜님에겐 오지랖에 무개념으로 보였을지 모르지만요.

    그리고 저 윗님에게 꼭 "니네 집구석" 이라고 하셔야 했나요?
    그렇게 쓰시면 속이 시원하십니까?
    말과 글이 인격을 나타낸다고들 하는데....펜님은 소위 남들이 말하는 스펙에 비해 인격은 많이 모자라신듯 합니다.
    이 글에 또 반말 찍찍 댓글이 달려도 이제는 더이상 펜님 글에는 댓글을 달지 않겠습니다.
    그래봤자 전 펜님에게는 길가에 구르는 돌멩이같이 전혀 관심없는 사람일테니 펜님께 폐가 되지는 않겠지요.

  • 34. 저흰
    '10.2.10 3:44 AM (211.202.xxx.39)

    결혼할 때부터 13년전부터 여보 당신.. 이였어요. 저 29살 남편32살
    둘 다 좀 보수적인 편이라 그런지 그 때도 하나도 어색하거나 이상하지 않았단 생각이 드네요.
    부부간에 호칭만큼 주관적인게 또 있을까 싶어요. 전 오빠하는거 보면 진짜 이상한데 또 어떤 사람들은 나이도 많지 않은 사람들이 여보 당신 하는거 보면 이상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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