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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실에 맡겼는데 분실한 택배 결국 못찾았어요

흐름이 조회수 : 1,636
작성일 : 2010-02-09 10:53:31
택배 아저씨가 경비실에 택배를 맡겼다가 분실했다고
어제 글 올렸었어요..
오늘 그제 근무하신 분이 나오셔서 확인해 주시는데
누가 우리동 호수 이름을 이야기 하고 와서
택배를 가져가셨다고 하는군요
우리 가족들은 모두 외출 상태였는데 누가 가져갔다는건지..
어떻게 남의 집 택배를 가져갈 수 있는건지
이런 일이 생기다니 너무 속상해요..
배상 받을 일도 없지 않나요?
경비아저씨를 상대로 물어내라고 할 수도 없고 ㅠㅠ
IP : 125.178.xxx.20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
    '10.2.9 10:55 AM (59.12.xxx.86)

    그런일이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경비실에 택배 쌓여 있는거 보면 택배아저씨들이 동호수를 크게 써놓쟎아요.
    명절이라 선물이 많이 들어오니 그걸 노리는 나쁜 사람들이 있을수도 있겠네요.
    경비실엔 CCTV같은거 없나요? 가져간 날 확인할수 있으면 좋을텐데 말이에요

  • 2. ?
    '10.2.9 10:56 AM (125.184.xxx.196)

    경비아저씨의 무책임입니다.
    보통 싸인하고 가져가는데...

  • 3. 저도
    '10.2.9 10:57 AM (121.152.xxx.54)

    저도 예전에 책 주문했었는데 누가 홀랑 가져갔었어요.
    웃긴건 제가 그때 2권을 주문했었기때문에 가져가봐야 1권없으면 아무 소용없는건데..
    하여튼.. 그때도 넘 속상했지만.. 어쩔 수 없더라구요....
    근데 장부적지않나요? 이번 아파트에서는 장부에 누가 가져갔는지 다 적게 되어있어서
    전 앞집 사람들이 저희집꺼 들고 간거 딱 잡아냈거든요. 지들꺼인거처럼 화이트까지 칠해서
    지들 호수로 바꿔놨더라구요 --+ 경비실이랑 택배직원이랑 삼자대면해서는 잡아냈죠..
    근데 미안하단 말 한마디 안하더군요. --+

  • 4. 억울한데..
    '10.2.9 10:58 AM (124.56.xxx.53)

    저도 어제 글 보고, 좀 이상하다 싶었는데..
    너무 억울하시니, 그 시간대에 택배 들고 들어가는 사람 CCTV로 확인이라도 하세요.
    경비아저씨게 물어달라 하실 게 아니라면,
    그 부분 정확하게 말씀드리고.. "아저씨께 배상받을 생각은 없지만, 이 사람은 잡아야겠어요"
    관리사무소에 이야기해서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택배기사께도 한번 여쭤보세요.
    아마, 택배왔다는 쪽지보고 동호수 대고 가져간 듯한데,
    그 쪽지를 우편함에 붙이셨는지 집 현관문에 붙이셨는지 여쭤보고
    우편함이라면 범위가 좀 넓어지겠고,
    현관문이라면 아무래도 같은 라인 사람들일 가능성이 크겠죠.
    CCTV 판독중이라고 경고성 대자보라도 붙이면 제 발 저린 도둑이 갖다놓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그리고 이 일은 경찰에 신고하셔야 할 일인듯... (귀찮으시겠지만 그냥 넘어가면 점점 더 도둑이 대담해질 것 같아요)

  • 5. 장부 사인
    '10.2.9 11:04 AM (122.42.xxx.21)

    확인하시고..
    물건이 아까운걸 떠나서 고의라면 반드시 범인은 잡아야할듯 싶네요

  • 6. 흐름이
    '10.2.9 11:08 AM (125.178.xxx.203)

    원글인데요...경비아저씨가 따로 장부 싸인을 받지 않으셨다고 하네요ㅠㅠ

  • 7. 근데
    '10.2.9 11:27 AM (221.164.xxx.129)

    물건이 뭐였나요?
    혹시.. 경비아저씨 본인이 가져갈 확률은 없나요??

  • 8. 웃긴다.
    '10.2.9 11:29 AM (58.143.xxx.190)

    당일 에르베이트 cctv 확인하세요.
    세상에 양심을 파는 못난 인간들이 많군요.

    저도 예전에 사과 한 박스 택배로 보냈는데 주문한 동생이 받는사람 이사 전 주소를 줘서
    그대로 보냈건만 집에 사람이 없으니 택배 기사님이 경비실에 맡겨두고 갔어요.
    새로 이사와서 사는 현주인이 그걸 받아 갔는데 양심이 찔렸던지 이틀을 보관하고 있어서
    다시 찾아가 받아왔어요.

  • 9. 뿌리다뜯고싶다
    '10.2.9 11:38 AM (121.143.xxx.173)

    경비원이 가져간 사람 얼굴 모른대요?
    경비원들 얼굴 금방 익히던데요

    얼굴 모르면 동호수 맞냐고 확인했을것이고 그 사람이 네 하면
    맞겠다 했겠지요

  • 10.
    '10.2.9 12:11 PM (125.181.xxx.215)

    경비실이 택배관리를 너무 소홀히 하는것 같더라구요.
    나쁜맘 먹으면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라 항상 사고터지지 생각했었는데..

  • 11. ..
    '10.2.9 12:37 PM (211.215.xxx.46)

    보통 경비실입구에 cctv설치되어있지 않나요?
    확인 해 보세요

  • 12. ..
    '10.2.9 2:16 PM (211.245.xxx.135)

    저도 CCTV확인하실수있으면 하시라하고싶어요

    사실 택배를 경비실에서 맡아주는게 의무는아닌데 주민들을 상대하고 편의상해주는건데
    경비아저씨에게 물어달라하긴 그렇구요
    관리소에 말해서 봐달라하세요
    이건 도둑인걸요

  • 13. 이상하네요
    '10.2.9 7:03 PM (121.138.xxx.86)

    경비 서시는 분이라면 얼굴을 기억할텐데요???
    저 오래전 학생때 빵집에서 알바했을때... 외상하구선 한달만에 온 아줌마, 알아보겠던데요.
    저 원래 사람기억 못하는데, 일이다 보니까 딱 떠오르더라구요.
    한달만에 입씻고 빵사러온 손님도 알아보는데, 매일 아침저녁으로 보는 주민을 몰라볼까요?
    얼굴 알아보고 외부인 출입 막는 분이????

  • 14. 저흰
    '10.2.10 10:20 AM (222.237.xxx.83)

    어제 경비실에서 택배 찾아가라는 인터폰 와서 올게 없는데 이상하다고 귀찮은데도 내려 갔더니 아랫층 택배온걸 택배 아저씨가 경비실 장부에 잘못적어 놓고 가서 헛걸음을 했답니다. 남편이 아무생각 없이 받아들고 오려다 보니까 택배 송장주소가 아니라 얘기하고 내려놓았답니다. 갈비세트엿어요. 암 생각없이 누가 선물했나보다 좋아라했다가 왕실망하고 돌아왓는데 이런경우도 있더라구요. 일단은 택배기사 잘못입니다. 부재시 경비실에 맡기라는 메세지가 없었고 전화로 통화를 한적이 없다면 택배기사가 두번이라도 와서 반드시 본인에게 전달했어야 하는데 기사님 실수입니다. 원글님이 부재시 경비실을 요청했다면 cctv확인 필수구요. 송장붙어 있기 떄문에 가져간 사람도 본인거 아닌줄 알고 의도적으로 돌려주지 않았으므로 법적조치 취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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