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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시겠지만 혹시 고수님(?) 계시면 집값좀 .....

고민 조회수 : 1,569
작성일 : 2010-02-08 22:51:34
집을 내 놓고 오랫동안 소식이 없다가 거래가 될것 같아요..
물론 급매 가격인데요..
사람 마음이 또 심란하네요.
봄이 되면 혹시나 오를까.....
이러면 안되는데 그래도 또 생각이 많아집니다.
물론 제 상황에 맞게 제가 판단할 일이지만
앞으로 몇달간의 상황에 대해 의견 부탁드립니다.
여긴 일산 후곡마을입니다.
IP : 121.161.xxx.1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2.8 11:15 PM (121.129.xxx.118)

    저라면 팔겠어요.
    전 잘 모르지만, 전문가들은 부동산 된서리 맞을 거라고들 걱정이 대단하더라고요.
    앞으로 3년 정도는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경제가 힘들 거래요.

  • 2. 58개띠....
    '10.2.8 11:47 PM (121.176.xxx.98)

    제가 그렇습니다.
    결혼하고 얼마후.... 본가에서 살았습니다. 전세 정도 얻을 돈으로 작은 아파트 장만해서 전세 줬죠. 입주할 형편은 못되고.... 그러다 1년? 만인가???? 투자금액의 2배 이상 3배인가? 벌게 되더군요.... 58 개띠란걸.... 유의하시구요....

    그리고.... 두어번의 이사후에.... 아이들 머리가 굵어지니.... 좀 넓은 평수가 필요하더군요.... 그것도 2~3배의 차액을.... 실컷 살고도 말입니다. 제 사전에 부동산 실퍠는 없습니다.

    중요한건.... 올해 명예퇴직했습니다.
    곧 다른 곳에 취직해서 돈벌이는 가능합니다만.... 명퇴시의 월급은 꿈도 못꾸지요....
    58개띠가 이 나이때 까지 월급쟁이 한것만으로도 오래했는데.... 거의 한계에 온듯 합니다.
    그러니 집을 더 늘릴 시절은 끝이고.... 줄여야 할 시기가 온것이지요....

    58개띠가.... 6.25 사변 이후.... 베이비 붐.... 정점이었단건 아실꺼구요.... 개띠 이후 세대가 개띠 만큼 많은 물량(꼭 부동산만 의미하는것은 아닙니다.)을 받아줄 세대가 없다는거지요....
    갑작스런 폭락이야 올것 같진 않습니다만....
    암튼, 손해본것 같은 기분.... 일시적일 가능이 높다는겁니다. 제 느낌은....

  • 3. 제가..
    '10.2.8 11:47 PM (114.206.xxx.213)

    듣기로도...부동산 갖고잇으면 다 팔라는 소리를 나름 경제 전문이시라는 분에게 들엇답니다...

  • 4. 네..
    '10.2.9 12:40 AM (121.161.xxx.15)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감사합니다.

  • 5.
    '10.2.9 12:55 AM (211.187.xxx.39)

    이 긴~~겨울이 지나면 오를 것 같아요.
    빠르면 이번 6월 지나서 하반기에 아님 1,2년 지나서..
    적어도 3,4년내에는 오를 듯하구요.
    만일 오르지 않다해도 지금보다 내려가진 않거나,
    혹여 내려가더래도 약간 내려가지 거품까지는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도 모르지요.
    지나고 나면 그때...빨리 팔걸 할 수도 있구요.

  • 6. 예측은
    '10.2.9 2:04 AM (121.176.xxx.98)

    보편 타당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봐에야 무당 점 꽤를 믿는게....
    하기야.... 무당 점 꽤도 타당해야 믿죠.

    가장 확실한건.... 통계입니다.
    그 통계중에서도.... 믿지 못하면 안되는 단 하나.... 인구 통계입니다.
    그래서 58.... 운운했습니다. 여러 게시판 잘 살피시고....

  • 7. ...
    '10.2.9 8:23 AM (202.136.xxx.230)

    세계 경기를 보면 하락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러기에는 돈이 어마어마하게 풀렸습니다

    그래서 잘 모릅니다
    그냥 횡보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 8. 안전운행
    '10.2.9 10:35 AM (59.11.xxx.180)

    그나마 팔수 있을때 파는게 좋겠죠. 더구나 끄트머리 일산이라면...

    부동산 특히 수도권, 서울은 거품심하다고 전재산 몰빵이면 당장 팔아야한다는 얘기 많이 들었습니다.

  • 9. 일산사는사람
    '10.2.9 10:58 AM (59.7.xxx.119)

    감히 일산사는 사람으로서 한말 드리자면요. 님의 정황이 어떤지 모르지만 일산 집값이

    올해나 내년까지는 약 보합일것 같습니다. 소형25평 아래는 제외 하고요 왜냐면

    소형은 서울이 너무 많이 올랐습니다. 그래도 1기 신도시에 편의시설 잘 갖추어진 곳은

    평촌 분당인데 서울에서 밀리면 1기 신도시 쪽으로 오겠지요.. 그러나 중대형은 얘기가

    달라 집니다. 문산 식사동 덕이동이 전부 올해부터 내년까지 입주 물량이 많습니다...

    입주 물량이 많아 지면 주변 집값 전세값 다 영향이 옵니다. 그리고 문산이나 식사동이나

    살면 도시기반 시설이 빈약하면 또 일산으로 사람들이 유턴 하거던요..

    그러니까 님이 집이두채 이라던가 다른데 이것 팔아서 또 사신다면 모를까 한채 있는집을

    팔아서 전세가고 그돈으로 다른데 투자 이런것은 하지 않으시는것이 좋습니다.

    두산도 미분양이 난것이 엄청난 분양가 때문이지 만약 현재 거래되는 시세대로 분양 했다면

    다 분양이 되지 않았겠습니까? 지금 엄청나게 풀린돈은 결국 어디로 가겠습니까 ..

    새로 분양하는것은 님이 팔으시는 집값으론 아마 못가실걸요?

  • 10.
    '10.2.9 11:45 AM (222.107.xxx.148)

    집 없는 1인의 생각으로
    네, 조금은 빠질 수 있습니다만,
    그다지 왕창 빠지거나 하는 일은 없을거 같아요.
    무주택자 입장에서는
    이제 집은 못살거 같아요
    많이 빠진 2009년에도 너무 비쌌거든요.

  • 11. 좀만 내려준다면..
    '10.2.9 1:20 PM (203.234.xxx.3)

    솔직히 좀만 내려주면 집 사겠어요. 서울 압구정 기준으로 40킬로 거리의 경기도인데도 30평 아파트가 3억을 넘어요. .. ㅠ.ㅠ

  • 12. 파시고
    '10.2.9 1:33 PM (118.222.xxx.97)

    서울 요지에 살꺼 아니심 그냥 갖고 계세요.

    전세 이리저리 다니면서 없어지는 돈도 솔치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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