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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글 내릴께요..

눈물 한모금 조회수 : 9,190
작성일 : 2010-02-08 10:14:53
죄송합니다. 대문에 걸릴줄 몰랐습니다.

아직 아무런 결정도 하지 못했기에 혹여 아는 분이라도 볼까 싶어...

그리고 제가 이 곳에 자주 오는 것을 알기에 글 내립니다.

정말 내 식구 일처럼 걱정해주시고 조언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아직 제 마음을 추스리지 못해 아무것도 못하고 있지만

많은 댓글들 다시 한번 읽어보고 또 읽어 보면서 몸도 마음도 추스리고 준비 해야겠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IP : 211.229.xxx.48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2.8 10:27 AM (58.126.xxx.237)

    무척 힘드시겠어요..
    원글님 과대망상 절대 아니네요.
    남편분 정말 나쁜 사람이에요.님을 그렇게 만들어 가고 있군요.
    그런 사람 어떻게 믿고 아기 낳고 하나요? 개선의 여지가 안보입니다.
    남편이 대는 핑계들 다 딴짓하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 핑계대는 전형적인
    모습이네요... 그런 인간때문에 힘들어하시지 말고 자신을 사랑하세요.
    친정부모님도 결국은 딸편일 거에요. 아기없는게 천만다행같아요.
    아직 20대 너무 젊으시고 님이 정말 아깝습니다.

  • 2.
    '10.2.8 10:28 AM (125.181.xxx.215)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82&sn=off&... 아는&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66502

    남편분 행실을 보아하니 '원래' 그런 남자입니다. 결혼전부터 매매춘이 생활이었을거예요.
    결혼전에 알아봤어야 하는건데..
    그리고 죽을라면 남편죽이고 죽으세요, 왜 그런 남자 놔두고 혼자 죽습니까. 말도 안되요.

  • 3. 이런
    '10.2.8 10:37 AM (211.216.xxx.92)

    세상에........
    원글님이 연거 판도라의 상자 아니구요. 원글님 앞길 고생할거 막아주는
    고마운거라고 생각하세요.
    저런 남자랑 계속 살면 정말 정신적으로도 너무 힘들고..사람이 병들어서 죽는거
    순식간입니다.
    전 바람은 아니고 한때 절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게 했어요..남편이..근데 그게 몸의 병으로
    다 오더군요. 저 올해 서른인데 60대이상 노인들이 걸리는 질병 여러가지 갖고 있습니다.
    아무튼 꼭 헤어지세요....결혼했고 이혼하면 이혼녀인데..이런 생각 하실 필요도
    없구요..아직 아이가 없으니 정말 천만다행입니다. 정말루요.
    하루빨리 헤어지세요. 싹수가 노란 남자입니다.
    결혼 한달만에 사건 터졌을때 그때 갈라설려고 했으면 혼인 무효 신고만 했어도 될것을..
    안타깝네요.
    원글님. 원래 결혼이란게 인내하고 참는거라고 하지만..이런 사건 앞에서는 안 참으셔도 되요.
    제발 나이 한살이라도 어리고 아이도 없을때 재빨리 갈라서세요..
    물론 남편을 유책배우자로 하셔서 소송도 진행하셔야 되구요..위자료라도 받고 끝내시길..
    아침부터 참 어이없고 속상한 글이네요.

  • 4. ..
    '10.2.8 10:40 AM (202.30.xxx.243)

    백번 양보해서 모텔 이름은 알려 줄수 있어도 모텔 호수까지 왜 알려 주나요?
    님을 바보로 아네요.

  • 5. ..
    '10.2.8 10:44 AM (116.120.xxx.145)

    제가 보기에도 남편분 원래 그런사람인거 같아요..
    변명하는것도 속이 다 보이고..
    아직 아기가 없다하니 잘 생각해보세요..
    이혼이 어렵지만..
    남편분은 습관적이라 앞으로도 계속 그러실거예요..
    어쩌다가 아닌거 같아요..

    아직 넘 젊고 예쁜 나이인데..
    고통받는게 훤히 보여 맘이 참 아프네요..

    힘내시구여..
    더 빨리 알았으면 좋았겟지만
    지금도 늦은 건 아니예요...
    잘 챙겨드시구여..에궁...동생 같아서 맘이 짠합니다...

  • 6. 아무리
    '10.2.8 10:48 AM (61.85.xxx.83)

    긍정적으로 보려해도 개선의 여자가 통 안 보이는 뻔돌이 남자네요

  • 7. 정신병 걸립니다
    '10.2.8 10:50 AM (119.196.xxx.245)

    남편은 상습적으로 매매춘을 하는 남자같아요.
    빨리 발 빼세요.
    못고칩니다.

    게다가 속이 다 들여다보이는 거짓말과
    자신이 빠져나오려고 원글님을 이상하게 몰아부치는 그런 성격은
    야비하고 사악한 거에요.
    보니까 원글님은 남편을 감당해내기에는 기가 약해보입니다.
    끝내셔야해요.

    멀리 아는 분중에
    남편이 소문난 바람둥이인 분이 있었어요.
    대놓고 바람피우는 옛날분인데..
    아이가 잘 성장하지못하더군요.
    탈선을 했는데, 아주 심하게 탈선을 했어요.
    아이때문에 병원과 경찰서를 오고가는 안타까운 생활을 오래 하더니
    그분.. 결국.. 정신병에 걸렸습니다.
    우울증이니 뭐니 하는 그런 병이 아니고 환각과 환청이 들리는 정신착란.

    설령 남편이 매매춘이나 외도를 일삼는 분이라해도
    원글님이 강한 분이라면 힘들어도 견디고 자신의 길을 찾아갈 수 있겠지만
    글로만 보아서는
    원글님은 무척 심약한 분이군요.

    조금 강한 분이라면
    남편의 문자같은 것으로
    끝까지 추적해서 상황판단을 분명히 했을 수도 있었을텐데..
    잘못은 남편이 하고
    성격이상으로 죄는 원글님이 뒤집어 쓸 판입니다.
    원글님은 스스로 그런 것들을 감당해내기 벅차보여요.
    이런 경우는 인연을 끝내시는 게 옳습니다.
    원글님이 살기 위해서..

  • 8. 친정부모님
    '10.2.8 11:02 AM (218.39.xxx.70)

    께 말씀드리고 이혼하세요.
    애 없을 때 하셔야 해요.
    저 정도면 습관이고 중독이에요.
    본인 의지로도 잘 못고칠테지만 그런 의지도 없어 보이네요.
    님 한평생이 걸린 문제니 남들 눈치 보지 마세요.
    시댁, 친정, 남편 지인들 모든 사람들에게
    왜 이혼할 수밖에 없는지 알리시는 것도 좋겠어요.

  • 9. ...
    '10.2.8 11:04 AM (58.238.xxx.6)

    완전 # 같은 자식이네요...
    그짓거리 할꺼면 결혼은 왜 했답니까?
    한여자 인생 망칠려고 작정한 넘이네요...
    마음 단단히 잡으시고 끝내세요...

  • 10. 판도라의
    '10.2.8 11:08 AM (125.252.xxx.96)

    상자를 열어서 차라리 다행이네요.
    아이없는 신혼때 연게 차라리 다행입니다.
    님의 인생은 소중해요. 평생 바람피는 남편 뒷바라지하며 속끓이고 사느니 아이없을때 깔끔하게 이혼하는게 훨씬 낫습니다.

    이런 인간은 연애들어가기 전에 안보는게 낫고, 결혼전에 헤어지는게 더 낫고, 결혼했으면 아이 갖기 전에 헤어지는게 훨씬 낫습니다.

    아이 생기면 아이때문에 오도가도 못하고 결심을 내리더라도 본인이나 아이나 힘들어집니다.

    가급적이면 증거들을 모두 모아두시고(하다못해 핸드폰 문자라도 사진 찍어두세요)
    힘들더라도 친정 부모님과 상의하세요.

  • 11. 어머나
    '10.2.8 11:10 AM (218.38.xxx.130)

    아이 생기기 전 님이 결심하도록 하늘이 돕고 조상이 도왔습니다.
    결혼하기 전에 알면 좋았겠지만..

    님도 판도라의 상자 마지막에 '희망'이 들어있다는 건 알고 계시지요?
    이건 희망의 메시지예요....

    빨리 헤어지세요.

  • 12. 어머나
    '10.2.8 11:11 AM (218.38.xxx.130)

    남 일이라 쉽게 말하는 게 아니라
    정말 두 번 볼 것도 없어요.

    저 서른에 결혼했고요
    스물 아홉 님 인생 너무나 창창하고 생기 발랄한 초록색입니다.
    그 남편 버릇 잡고 싶으세요? 그건 지네 엄마도 못 잡고요 지네 아빠도 못 잡고
    어디 고명하신 스님 목사님 신부님이 오셔도 못 잡습니다.
    빨리 발 빼세요.어서요.

  • 13. 남동생 친구가
    '10.2.8 11:22 AM (122.34.xxx.16)

    원글님 남편처럼
    매매춘 중독인 사람 있었어요.
    동생도 저게 친구지만 또라이도 보통 아니라며 아무리 얘기해도 듣지 않고
    월급날부터 2,3일간 미친듯이 놀며 돈 다 써 버린다 했는 데
    10년 지난 지금
    카드 빚 갚아주느라 부모님 집 한 채가 고스란히 올라가고
    지금도 싱글입니다.
    원글님 아주 정상이구
    그런 남편이랑은 힘듭니다.
    아기 없을때 확인한 걸 감사해야 할거에요.

  • 14. ..
    '10.2.8 11:31 AM (211.202.xxx.84)

    제 경험상...
    원글님...남편에 대한 안 좋은기억 가슴에 품고 살아 가실꺼에요..
    기억을 지우기 위해서 정말 많이 아파하셔야 할것입니다..

    저도 그랬어요..
    나중에 남편은 의처증 처럼 몰아 붙이면..정말 내가 그런가??
    하는 생각 까지 들더라구요..

    그때 그때 남편한테 묻지 마시고
    정말 남편이 돌려되지 못할때 까지 기다리세요..
    어영 부영 자꾸 빠져 나가면 더 교활해 지기만 합니다..

    밤에 문자 보내지 말라고 하는걸 보면
    낮엔 문자를 주고 받거나 통화를 하나봐요..

    어떤 통신사를 쓰시는지..컴으로 문자를 볼수있게
    설정해 놓으세요..
    그리고 정말 남편이 바람이라고 확신이 든다면..
    그때 선택을 하셔도 후회 없으실꺼라 생각이 드네요..

    그냥 이대로 묻고 살기엔...의심도 많이 남들테고
    마음에 상처도 많이 남을꺼라 생각이 듬니다..

  • 15. 눈물한모금
    '10.2.8 11:36 AM (211.229.xxx.48)

    원글입니다.
    우선 언니처럼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려요..
    지금 회산데.. 밤새 잠도 못자서 머리도 무겁고 가슴은 먹먹하고..
    서늘해진다고 할까요... 못 견디게 힘이 드네요..
    일도 손에 안 잡히고 자꾸 눈물이 나려하고..
    벌써부터 앞으로 어찌해야하나.. 설날은 어떻게 보내야하나..
    헤어져서 살 수 있을까... 걱정들만이 앞서네요..
    아직도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 결정도 못 내리겠어요..
    아마도 한동안은 이런 패닉상태로 지내게 될것 같네요..
    맘 약하고 외로움 많이 타는 제가.. 어떻게 혼자 살아갈수 있을지...

  • 16.
    '10.2.8 11:43 AM (218.38.xxx.130)

    원글님
    제 동생이랑 같은 나이세요.
    꼭 안아드리고 싶어요..
    마음 약하고 외로움 타는 원글님이 얼마나 놀라고 슬플지도...
    그치만
    맘 약하고 외로움 타는 원글님이 그런 남자와 살면 행복할까요?
    한 1년만 고생하면 행복해질까요?
    10년만 나 죽었다 하면 그 후엔 행복해질까요?
    아니에요 정말 절대로 아니에요.

    친정 부모님께 왜 말씀을 못 드리나요?
    부모님 자신보다도 님을 사랑하는 친정엄마, 아빠이실 텐데.
    님이 이렇게 맘 아파하는 걸 알면 물론 마음 아프시겠지만
    그따위 쓰레기랑 살면서 쓰레기하치장에서 뒹구는 딸을 보면
    가슴이 찢어지지 않을까요?

    제 동생이라면 당장 데려옵니다.
    돈이고 위자료고 다 필요없이
    정말 아직 20대 나이에 새출발할 수 있다는 것으로 하늘에 감사할 일이에요...

  • 17. ...
    '10.2.8 11:45 AM (121.137.xxx.197)

    남의 이목? 이혼녀? 아무렴 어때요.
    아직 20대이고 살날이 깨알같은데... 원래 태생이 그런놈한테 계속
    정신병자 취급받으면서 사실려구요?
    내인생 정말 중요한겁니다. 이 이야기들으면 뒷목 잡으실 친정아버지도
    원글님을 이렇게 살라고 키우진 않았을겁니다.
    똥밟았다 싶을때 얼른 신발 털어버리세요. 전 솔직히 이런글보면 답답해요
    이런놈들은 절대 그 버릇 못고쳐요. 평생 누구인생 망치고 살놈들....

  • 18.
    '10.2.8 11:45 AM (125.181.xxx.215)

    결혼전에 이상한 낌새는 전혀 눈치채지 못하셨나요? 연애결혼이세요?
    너무 답답하네요..

  • 19. ..
    '10.2.8 12:44 PM (115.138.xxx.66)

    맞아요.. 세상의 이목? 아무렴 어때요 222
    내 인생 내 행복이 더 중요해요 그런 놈에게 행복을 저당잡혀 사느니 행복하게 떳떳하게 살겠어요. 나이도 젊으신데 그 전화번호 잘 저장해놓으시고 위자료 받고 이혼 하세요. 제 여동생이라면 제가 발 벗고 나서서 그리 했을겁니다. 아니 전 했습니다. 동생의 불행이 눈앞에서 일어나는데 정작 본인은 어찌해야 할지 몰라하더군요..

    용기를 내세요. 그리고 심리상담도 꼭 같이 받으셔요.. 상처받은 당신의 영혼도 반드시 치료받아야 삶이 편안해집니다. 혼자 감당하기에 힘든 일일수도 있어요..

    좋은 결말, 새로운 변화를 원한다면 불편한 갈등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용기를 내세요~

  • 20. 토닥토닥
    '10.2.8 12:57 PM (218.146.xxx.86)

    원글님의 저 위의 글보다 중간에 리플단것 보고 로긴했어요.
    맘약하고 외롭움 타고..혼자 어찌 지낼지를 걱정하는데요. 지금의 이런 걱정은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 만일 덜컥 애라도 생기고 고질병환자 남편놈이 앞으로 50-60년 해댈수
    있는 온갖 더러운 짓거리로 원글님은 이런 고민이 얼마나 사치(?)스러운 것이었는지를
    깨달을 것이라고 100% 아니 1000% 장담합니다.
    이제 겨우 20대후반입니다. 결혼...실패하면 정말 안되는 대사이지만 실패도 할수 있는
    일입니다. 결혼은 나혼자만 성실히 열심히 살아서 유지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님의 남편은 아주 영악하고 숙련(?)된 나쁜 매매춘 병자입니다.
    님에게 어떤 성병을 옮길지도 모릅니다. 자궁경부암 같은....
    앞으로 50-60년을 불행하게 살지 안살지는 님의 빠르고 현명한 판단이 좌우할 겁니다.
    어서 정신 바짝 차리세요. 판도라의 상자가 아니고 님께 잠깐의 세월만 아프고
    그후는 행복해질 수 있게 만들어준 계기로 여기세요.
    여기 많은 분들이 님께 시간내서 일일이 답변달아 주고 위로를 해주는거...공연한 것으로
    만들지 마세요. 지금은 고맙다 감사하다..뭐 이러다가...애가 생겼어요...낳아야겠죠?
    또 이러다가...애 낳았어요.. 그런데 여전히 남편놈이 그래요...
    또 좀 지나면...애때문에 살아야 하는데 지옥이네요...이런 글 올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님은 행복해지려고 결혼한거잖아요...근데...그 결혼당사자가 님을 불행하게 만들기
    시작했고 님은 지금 불행합니다. 어서 행복해 질 수 있는 길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 21. ...
    '10.2.8 12:57 PM (219.250.xxx.62)

    넉넉하게 서른부터 다시 태어난다 생각하시고 올해 안에 마무리 지으세요
    세상사람들 별 관심 없습니다;

  • 22. 지금
    '10.2.8 1:50 PM (121.166.xxx.151)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입니다.
    판도라의 상자가 아니라 행운의 상자네요.
    매매춘이 생활이네요.
    이혼하고 잘 살 수 있을까가 걱정되는게 아니라 원글님한테 어떤 병이나 옮기지 않았는지
    그게 더 걱정입니다...
    위에 토닥토닥님 말씀 잘 읽어보세요.
    그리고 친정 부모님은 마지막까지도 원글님 편입니다.
    저 따위 인간과 오래 살아라 하실 분들이 아닙니다.

  • 23. 당연히
    '10.2.8 1:55 PM (180.65.xxx.78)

    대부분 조언하신 윗분들과 같은 의견이예요.
    아직 너무너무 좋은 나이입니다.
    저는 원글님 어영부영 그 인간같지도 않은 남자때문에 좋은 시절 눈물로 다 보낼까 너무 걱정이네요.
    그 남자는 평생 그러고 살 확률 100% 입니다.
    결혼은 실패하지 않아야 좋겠지만 실패할수도 있어요.222
    그리고 세상사람들 생각보다 남들 신경 안쓰고 살아요.
    이혼 한거 요즘 세상에 큰 흉도 아니구요.
    아이 생기기 전에 알게 된거 나중에 더 나이먹어 생각하면 정말 일생일대의 큰 행운이었다고 깨닫게 될겁니다.
    눈물바람 할 가치도 없어요.
    싹뚝 끊어 내버리고 새 출발 하세요!

  • 24. ,,
    '10.2.8 2:20 PM (211.49.xxx.39)

    지금 끊어내지 않으면, 내 아이에게 평생 찌질한 아빠 만들어주는거에요.
    내가 하지도 않은 잘못때문에 내인생 눈물바람으로 구질구질하게 바뀌어가는거고요.
    맘약하고 외로움타는거 자랑아닙니다. 그렇게 살면 내인생 남한테 휘둘려가요.
    사람들은 만만해보이는 사람들은 탁 알아보고 만만하게 대해요.똑똑하게 사세요.

  • 25. 누군지
    '10.2.8 2:31 PM (121.190.xxx.2)

    잘 생각해보세요.

    타이거 우즈 과네요......ㅠㅠ
    병입니다. 고치기 힘든 중병......

  • 26. ...
    '10.2.8 2:46 PM (121.182.xxx.60)

    원글님,,창창한 나이에 왜 죽습니까?
    그런 생각마세요,
    글고 아버님 생각을 왜 하시나요? 고혈압 요새 약이 좋아서 얼마든지 조절되는 병입니다..
    원글님이 그 상태신데 지금 아버님 걱정하실때가 아니죠,,
    죽느니 할 정도로 고통스러우시면 이혼하세요,, 정말 지금안하시면 평생 후회하세요.

  • 27. 비슷한...
    '10.2.8 2:51 PM (218.232.xxx.176)

    저도 비슷한 나이고, 비슷한 결혼기간을 보냈습니다. 아직 아이없구요.
    만약... 저에게 그런상황이었으면 어떨까 잠시 생각해보았습니다. 다른사람 인생을 잠시 생각...으로 말해도 될까싶긴하지만...
    만약 남편이 정말 지금까지 그런 습관으로 살아온 사람이라면 안고쳐질것은 확실합니다.
    감히 그건 말할수 있을것같아요.
    저도 결혼하고 남편의 여러 습관중 극도로 화가나면 심한 폭언과 기물파손...등의 미치광이같은 모습을 몇번이나 겪었습니다.
    내가 울면서 집을 나가면 고쳐질까, 매달리면 고쳐질까, 어떻게하면 달라질까 여러 방법을 써봤지만 절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사실 떠올려보니 연애할때 이미 그걸 조금은 눈치챘는데 제가 미처 그걸 단점으로 느끼기엔 콩깍지가 매우 심하게 씌여있었나봅니다.
    아직까지 저를 구타한것은 아니라 그나마 살아가고있습니다.
    하지만 아마 저는 평생 나를 심하게 대하는 남편때문에 주기적으로 맘고생 하면서 살아갈것 같습니다.
    저도 죽고싶은적 정말 여러번 있었고, 부모님 상처줄것도 생각하며 힘들었습니다.
    남편은... 자기 부모 안타까워서 이혼한다고 못하니 그냥 따로 살자고만 하더군요. 자기 부모에 대해선 누구나 끔찍하게 생각하지요.
    이제는 내가 날 스스로 죽이지는 않겠다 맘먹었습니다. 참을수 있는데까지 참아보는거죠.

    님도... 스스로 잘 판단하셔야 합니다.
    우리 아직 젊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살 날이 더 많음을 생각했으면 합니다.
    잠깐이지만 기도할께요. 옳은 결정 하시길...

  • 28. 어서요
    '10.2.8 4:26 PM (119.64.xxx.14)

    원글님, 판도라의 상자를 연게 아니라 원글님이 평생 지옥같은 삶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신께서 마지막으로 주신겁니다
    아이 생기기 전에 하루라도 빨리 정리하세요.
    20대 후반, 꽃같은 나이에 그런 시궁창에서 쓰레기같은 남자랑 인생 더 이상 하루라도 낭비하지 마시구요.
    남편한테 단호히 얘기하시고, 만약 울고불고.. 어떤 변명을 늘어놓으며 원글님한테 매달려도 절대 흔들리시면 안되요. 제발..
    지금 당장 이혼이라는게 인생 끝나는 것 같고 앞으로 닥칠 일이 두렵겠지만.. 그런 남자랑 일생 함께 사는 것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 아무것도 아닌 일이예요.
    세상에,, 그런 더러운 짓거리 하고 다니는 것도 모자라, 와이프를 정신병 환자로까지 몰다니,,
    정말 악질 중의 악질이네요. 설사 아이가 있더라도 참고 같이 살 가치가 없는 남자예요.

    원글님 나이, 뭐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너무나 젊은 나이구요, 요즘 세상에 이혼했다는거 절대 손가락질 받을 일 아니예요.
    결혼이란게 남들 보라고 하는 건가요? 나 행복하자고 하는 거잖아요?
    하루라도 빨리 용기 내시기 바래요. 부모님도 님이 행복하기를 바라고 계시는 분들입니다.

  • 29. 댓글이
    '10.2.8 4:54 PM (222.111.xxx.11)

    모두 한 방향이네요.
    그럼 그게 맞는 겁니다.
    님이 알고 몇 번을 말했는데도 계속 그러는 거면 고치기 힘든 중증입니다.
    빨리 아셨으니 지금이라도 증거를 모으시고 빨리 털고 일어나세요.
    길어져 봤자 험한 꼴 당하고 마음의 병만 깊어집니다.
    이혼이 쉽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4~50년을 살 수 있겠습니까.
    책이나 인터넷으로 캡사이신 님의 글을 읽고 님의 상태를 객관화시키시고
    님의 진정으로 원하는게 무엇인지, 님이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구분지어 적어 보시고 어느 쪽으로든 결정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자신을 사랑라는 쪽으로 결론을 내리세요.

  • 30. 최진실씨가
    '10.2.8 5:14 PM (124.49.xxx.81)

    죽는거 보니, 그런여자..증권녀..무시하면 되지 구태여 죽기는 왜 죽나 싶지 않던가요
    원글님 남편 같은이는 당신이 죽으면 되려 실실웃거나 슬퍼도 아주 잠깐이지요
    그러곤 잊고 또 그짓하고 살 인간이랍니다
    양심이 없는 인간인데 당신이 죽는다고 가책이라도 느낄까요?
    액땜했다 생각하고 빨리 헤어지고 새출발 하시도록하세요
    그런 쓰레기같은 인간 빨리 잊어주고 잘사는게 복수하는겁니다
    새출발해서 예쁜애기도 낳고 잘키우면 언젠가 마주치더라도 승자가 되지요
    이혼전에 부인과 가셔서 나쁜균이라도 옮았으면 손해배상도 받으시구요
    그건 여성에겐 치명적일수 있는거거든요
    쭉 건강하게 살면 이길수있지만 지금 겪는 일들이 두고두고 맘을 할퀴면
    육체도 허해지고 그런 균을 이길 저항력이 상실되기때문에 아주 중요한 검사라고 생각합니다
    빨리 그런인간 차버리세요,,임신 안되게 조심하시구요
    그버릇 평생간답니다

  • 31. ㅜㅜ
    '10.2.8 5:54 PM (203.229.xxx.209)

    뭐라고 위로를 해야할지?힘내시고요....좀 더 참아보고 진짜 안 되면 결단을
    내려야겠죠!!! 근데 극단적으로 죽는것을 절대 안되겠죠?그럴려면 차라리 이혼하는 것
    낫죠! 제 맘도 아프네요ㅜㅜ 힘내고 또 힘내세요...

  • 32. 정리
    '10.2.8 7:07 PM (121.130.xxx.5)

    외도와 매춘을 일삼는 남편과 얼마나 더 사시면서 나이를 먹으셔야 결정을 내리시겠어요? 그나마 아이 없을때 정체를 알게 되어서 정말 인생 대박나신거라 생각하시고 얼른 정리하세요.

  • 33. 인생
    '10.2.8 7:17 PM (220.75.xxx.180)

    길게 보세요
    지금 이순간도 괴로워서 죽을것 같지만 지금 헤어진게 인생에서 제일 잘한거다라고 생각하실때가 있을겁니다.
    남편 친구중에도 그런일쯤 남자가 살아가면서 당연히 있을 수 있지않느냐는 사람 있습니다
    지금 나이 40대초중반인데 각자 각방삽니다. 와이프는 종교에.

  • 34. jk
    '10.2.8 7:17 PM (115.138.xxx.245)

    아니

    바람핀놈을 때려 죽여야지
    왜 님이 죽을려고 하심??

    님 파더님하가 나중에 님이 그렇게 살아왔다는거 보고는 정말 혈압으로 쓰러지시면 어쩌시려고요?

  • 35. ```
    '10.2.8 7:52 PM (219.248.xxx.169)

    저런 놈하고 평생 사는게 부모한텐 더 충격이에요,,그리고 이정도 문제면 부모도 남이지요,,

    내인생이고 태어날 내 아이들의 인생이 걸린 일이니,,잘 생각해보세요,,사ㅏ실,,연세 있으시고

    얌전한 부모님,,말리실 수도 있다고 봅니다,,남자들 다 그러니 참고 살라구요,,

    그래도 마음 약해지지 마세요,,,그리고 위에 님들 말처럼 결국은 와이프에게는

    얻지못하는 걸 찾아 평생 헤맬겁니다,,,독수공방,,각방살이,,쇼윈도우부부,,다 이런 경우네요,,

  • 36. 경험자
    '10.2.8 8:27 PM (218.38.xxx.202)

    저희 남편과 아주아주 비슷한 유형의 인간이신 것 같네요. 저는 그렇다는 걸 임신한 후 알아서 그냥저냥 더 험한 꼴 보고 10년 넘게 살고 있어요. 지금 임신 안하셨다면 빨리 헤어지세요. 처음엔 부모님들 뵙기 민망하고 죄송해서 힘들긴 하겠지만,, 결국 본인 인생은 본인이 사시는 거잖아요. 남편 분 절대로 나아지지 않아요. 제 10년전 모습 보는 것 같아 마음 아프네요..

  • 37. 원글님..
    '10.2.8 9:23 PM (125.177.xxx.10)

    그런 미친 놈 때문에 마음 아파하지 마세요..
    차라리 이렇게 일찍 알게 된게..천만다행이다 생각하세요..
    그 미친놈보다 원글님은 백배 천배..만배 소중한 사람이예요..
    원글님 사정 친정아버님이 아시면..마음 아프시겠죠..그런데 만일 원글님이 그 모든걸 참고 결혼생활을 하거나..그 놈 때문에..몸과 마음에 병이 든다면..어떤게 부모님 마음이 더 아프시겠어요..
    부모님을 사랑하신다면..그놈에게서 벗어나세요..죽었다 깨나도 정신 못차릴 인간이네요..
    부인을 의처증으로 몰아가는 인간..볼것도 없어요..
    남들 시선..그까짓거..지금 마음의 고통보다 더할것 하나도 없어요..지옥에서 벗어나세요..꼭이요..

  • 38. .
    '10.2.8 10:09 PM (75.181.xxx.2)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말....이제 하지 마세요.
    이해못하는 바는 아니나, 지금이 원글님 인생 어떻게 흘러갈지 결정되는 시기입니다.
    내인생 죽느냐 사느냐 걸렸는데 어찌해야할지...하면서 눈물바람으로 해결하실 건가요?
    지금 원글님 상태는 아마 남편이 살짝만 태도를 달리해도 그냥 넘어갈 것 같은 걱정이 들게 합니다.

    그후는 어찌 되는지 아세요? 애 하나, 둘 데리고 애들과 별것 다 겪으며 가는 겁니다.
    경우는 다르지만(인간 못난 경우가 워낙 다양해해서요.) 제가 고스란히 겪은 사람이구요.
    그거 다 겪으면서 내가 마지막으로 발 뺄 수 있던 시기가 언제였다는게 명확히 짚히더군요.
    만나기 전도 아니고, 결혼 전도 아니고....결혼하고 나서 아이가 없었던 그지점이었어요.
    아니, 아이가 하나였던 시기도 지금은 몸서리쳐지게 다시 돌리고 싶은 순간이예요.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니.....그럼 님이 할 수 있는게 뭔가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저는 애들 데리고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것도 무섭고, 저것도 자신없다....징징대니까 제 피붙이가 저 말을 저한테 하더군요. 그럼 니가 할 수 있는게 뭐냐고.....그말 듣고 정신 좀 나더군요.)

  • 39. 웬 딱지
    '10.2.8 11:30 PM (125.135.xxx.227)

    요즘 이혼이 무슨 대단한 일이라고 딱지씩이나..

  • 40. 원래
    '10.2.9 1:01 AM (116.43.xxx.31)

    그런 인간인데
    판도라의 상자는 무슨?
    판도라의 상자는 괜히 열어서 온갖 나쁜 것이 나오는 것이지요.
    님 남편은 원래 더러움 그 자체입니다.

    몰랐다가 실체를 아는 것과
    나와 관계없이 단절된 존재였던 판도라에서 악을 끄집어 내는 것이 다른 것입니다.

    만약 모르고 평생을 살면
    그것이 행복인가요?

    제가 보기엔 남편도 지능범이 아니고
    (폰에 비번도 안걸로 보낸메세지함도 관리안하네요-그 정도로 아무 생각없이 사는 넘)
    원글님도 강하고 영악하지 못해요.

    그걸 처음봤을 때부터 님핸드폰으로 사진촬영해놓고
    보다 주도면밀하게 뒷조사를 한 후에
    남편이 의처증으로 몰아부치지도 못하게 증거를 들이대어서
    남편을 굴복시켰어야죠.
    혹시 이혼소송이라도 하면 내세울 증거라도 있습니까?

    정말 죄송한 말씀 드리자면
    님이 아기를 가져두요.
    아들이라면 님남편처럼 바람피우고 매매춘하는 남성으로 성장할 확률이 아주 높고
    딸이라면 엄마의 고통을 같이 느끼며 피를 토하며 살게 될 겁니다.

    세상이목이 뭐가 중요합니까?
    그냥 부부면 되는 것입니까?
    타이틀때문에 내 마음은 죽으라고요?

  • 41. //
    '10.2.9 1:30 AM (118.46.xxx.227)

    마음이 아프네요.. 머리가 아프고 ,,숨도 못쉬고 ,,잠도 못자고 떨릴텐데 ,,남편 문제는 아니지만 교활한 동네 아줌마 때문에 나쁜사람으로 몰리고 ,,너무 힘들어 신경정신과 치료 받았어요,,15일정도 잠을 못자서 ,, 하루 먹고 너무좋았어요 ,,잠을 자니 살수 있겠다 싶고 1주일 먹으니 마음이 좀 편해지고 다시 한달 지나니 중독될까 약 조절 하고 3개월 지나고 약 의지 안해요 ..만약 잠을 못자고 떨리면 한번 생각해 보세요,, 교활한 사람 모사꾼 같은 사람은 심성고운 사람 이상하게 만들어요 ,, 제발 힘내시고 너무나 힘든 상태라 잠을 못 잘까 걱정 되어요,,
    원글님 증거 모우시고 여기에 달린댓글 친정 아버님 보여주세요 ,, 남의 이야기 처럼 ..반응 보시고 이야기 하세요,,나쁜 생각 하지 마세요 ,, 앞으로 조금 힘들면 행복해 질것을 믿으세요

  • 42. 음..
    '10.2.9 1:40 AM (110.15.xxx.100)

    문자메시지 사진도 찍어놓고 했어야하는데... 증거입수해서 제대로 딜해야하는데
    넘 소소하게 넘어가고 해서 손해네요.

    저도... 죽을까 했었거든요.
    그건 그냥 속상할때 단계구요...
    2단계는... 내가 죽을꺼면 이놈 죽이고 죽는다 라고 바뀌더군요.
    3단계는... 이놈 안보고 잘살면되지 왜 죽냐...그렇게 바뀌어요.

    힘내셔요.

  • 43. .
    '10.2.9 2:53 AM (58.141.xxx.216)

    정말 어쩌다 바람한번이 아닌...그것도 심각한 문제지만요
    이렇게 성매매하는 젊은남자분들 그거 고치기 정말 힘들어요
    본인이 맘먹지않고서야 부인이 어떻게 설득하고 화내고 다그치고...
    그거 다 부질없는 힘빼는 일입니다
    애낳으면 달라지나...절때 아닙니다
    젊고 아직 애도 없으신데 현명한 판단 하시길 바랍니다

  • 44. 애가 셋
    '10.2.9 4:37 AM (218.144.xxx.23)

    아이가 셋이라..또 결혼생활 10년차 넘어서면서..
    왠만하면 참고 살아라...늙은이같은 소리를 한번씩 해대곤 했는데..
    정말 님과 같은 경우는 그냥 조용히 정리하세요..라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아직..아기도 없고..
    결혼한지 이제 갓 1년 반이고..
    20대 마지막나이면...정말 예쁘다면 예쁜시기인데..

    님 남편은 님의 그 가장 예쁜 시기를
    처참히 무시하고 밟아놨네요...

    님이 제 여동생이라면 그냥 암말않고 그대로 데려옵니다..
    안쓰럽고 불쌍해서 뒤도 안돌아보고 손잡고 데려올것 같아요..

    정말 더럽고 더러운 남편...
    나중에...위에 어떤분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1년쯤 뒤...애를 낳았네요...그때 헤어지지 못한게 한스러워요..하시마시고..
    정말 조용히 헤어지세요..
    그리고 반드시 더 멋진날이 온다는 걸 믿으시고
    나머지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더 많은 그 날에 투자하시길...

  • 45. .....
    '10.2.9 8:15 AM (202.136.xxx.230)

    부모님을 생각해서라도 반드시 이혼하세요
    내 딸이 우리 생각해서 이런 상황에서 이혼 안하고 견뎌냈다고 생각하면~~
    내가 죽습니다

  • 46. dlghs
    '10.2.9 9:27 AM (115.161.xxx.100)

    제 나이 34살...............이혼찬성 꼭 이혼하세요....거짓말입니다 님 바보입니까? 아님 아니라고 믿고 싶은 거예요....

  • 47. ;;
    '10.2.9 10:19 AM (210.221.xxx.66)

    원글을 읽어보진 않았지만 댓글로 봐선 대충 짐작하는데요..
    이 정도로 원글님에게 편파적이라면 헤어져도 괜찮아요.
    남들 이목 신경쓰이는것도 원글님이 어느정도 숨 통이 트여야 하는거구요...
    원글님 친정부모님 억울하게 죽긴 왜 죽습니까..
    앞으로 남은 세월이 더 길면 길지... 행복하게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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