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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에서 해동용궁사 갈려면 교콩편을 어떻게 가는게 나을까요?

해동용궁사 조회수 : 1,150
작성일 : 2010-02-07 23:48:36
부산 해운대에서 해동용궁사 갈려면 교콩편을 어떻게 가는게 나을까요?
                  
해동용궁사 홈피에 보니 셔틀버스 시각은 있던데
하루 1회던데 시각은 안 맞더라구요.
그래서 셔틀버스는 이용못할것 같아요.

그리고 가는길에 쟁반자장으로 유명한 식당이 있다는데 그곳의 이름은 무엇이며 어떻게 가는지요?
IP : 58.79.xxx.9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2.8 12:01 AM (118.41.xxx.97)

    용궁사는 거의 자가용으로 오더군요, 쟁반짜장은 입구에 있어요

  • 2. 저흰
    '10.2.8 12:02 AM (123.111.xxx.19)

    택시로 갔어요.

  • 3. 버스..
    '10.2.8 12:15 AM (59.20.xxx.163)

    해운대역에서 181번 타고 가면 좀 걸어 들어가야하니 택시타고 가세요^^

  • 4. 죄송하오나;;;;;
    '10.2.8 1:04 AM (125.129.xxx.117)

    저는 지도에서 이름만 보고 그곳 갔었는데...
    바다 앞의 절 풍경...이라는 것 말고는 많...이 실망했었습니다
    뭐라 설명하기 어려운...구복...이기...저급...입구 진입로를 따라 그런 분위기...

    입구 식당의 음식도요...짜장은 아니었습니다만...

  • 5. 전 부산사람
    '10.2.8 1:26 AM (116.38.xxx.81)

    이지만 용궁사는 두 번밖에 안 가봤는데 저랑은 그다지 코드가 맞지 않은 곳이더군요. 뭐랄까, 좀 세속적인 느낌? 아들낳는 불상(달마상? 기억이 가물가물..)이라는 석상의 배 부분은, 하도 만져서 반질반질했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여하튼 전 좀 그랬어요.

  • 6. 동감
    '10.2.8 3:28 AM (211.173.xxx.76)

    저도 부산사람. 용궁사 좋다는 분들 이해불가.
    돈으로 처발라서 바닷가의 기막힌 풍광들을 우스꽝스럽게 만들었죠.
    절에만 안가시고 옆에 바다쪽만 보시면 공기와 경치는 좋아요.

  • 7. 저도부산사람
    '10.2.8 9:01 AM (59.19.xxx.139)

    그기가 왜 좋은지 당췌 모리는 일인,,바닷가에 절이있어서 좋다??절은 산에 있어야 제맛이징

  • 8. ...
    '10.2.8 12:47 PM (211.45.xxx.249)

    고향이 부산인데 부산가면 가보고 싶은 곳중에 하나네요. 묘한 분위기가 있잖아요. 안가본지 오래돼서 최근의 분위기는 알 수 없으나 차만 막히지 않는다면 가보고 싶네요(예전엔 도로가 좁고 잘 막혔어요..그쪽이)

  • 9. 저도
    '10.2.8 2:07 PM (211.208.xxx.189)

    요즘의 용궁사는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가 않네요.
    예전에는 바닷가 사찰로서는 아주 멋있는 풍광을 가진 곳이었기도 했는데
    법당 옆에 어마어마하게 크게 조성한 금칠로 번쩍거리는
    포대화상?(적어도 불보살의 형상은 아닌)인지를 보게 되면서부터는
    요즘은 그저 상업화된 관광지라고 밖에는 할 말이 없네요.
    그냥 주변 경치만 보신다면 또 모르겠지만.... 휴~
    그것도 자가용이나 택시나 타야 좀 편하게 오고가고 할 수가 있으니
    근처에 큰 절이라곤 거기 밖에 없지만 점점 더 안 가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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