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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애때 산후출혈이 심했다면 대학병원으로?
근데 자기도 까먹고 있었는데 첫애 낳고 산후출혈이 심해서 고생깨나 했었답니다.
그땐 너무 힘들어서 다신 애 안낳는다 하더니만 하나는 외롭다며 둘째를 임신하고는
대학병원을 가야하나 고민 중이에요.
첫애는 부천 서울여성병원에서 분만했는데 둘째는 신촌세브란스로 가야하나 아님
인천 성모 혹은 길병원으로 가야 하나 고민이랍니다.
첫애때 산후 출혈이 심했던 산모는 둘째때도 그럴 확률이 높나요?
1. 제가
'10.2.6 12:09 AM (121.138.xxx.229)둘쨰를 출혈로 수혈만 11팩 받고 운좋았다는 인사를 담당의로 들었습니다..
제가 물어본봐로는 다음 출산때 또 그럴 확률은 없답니다..
더높다는 수치는 없다네요..
무조껀 바로 응급처치가능하고 수혈가능한 병원에서 낳으셔야지요...
전 개인병원에서 제왕제개후 출혈로 5분거리의 삼성의로원에서 죽다 살았습니다...
정말이지 죽는 줄 알았어요...전...
의료진도 출혈이 멎은건 기적같았다고 하고
지금도 끔찍해요 ㅠㅜ
그 기억을 동생분은 안잊었을꺼예요...
저도 주변에서 셋째로 딸하나??하지만
남편은 죽으려면 뭔짓을 못하냐고 절레절레입니다...거절의 완곡한 표현이죠
둘째 아들이랠때부터 또 낳자던 사람이...ㅠㅠ
암튼 엄청 무서웠나봐요...
또 그럴리는 없지만 꼭 큰 병원가세요...2. ...
'10.2.6 2:12 AM (124.54.xxx.210)제가 첫애때 심한출혈로 죽을뻔 했는데 둘째때도 마찬가지더군요
첫애때 처럼 펑펑 쏟아지지는 않았지만 배를 누르니까 계속 피가
나오더군요.. 그것도 내가 의사한테 첫애때 이야기를 하니까 눌러보더라구요...
둘째때는 별안간 출산해서 119구급대가 동네의원에 데려다놔서
출혈확인후 종합병원으로 남편 차로 아이는 바구니에 넣어놓고
저는 뒷좌석에서 피 뚝뚝 흘리면서 가고 큰아이는 앞자리에타고
갔네요... 망할놈의 개인병원... 미안한지 돈도 안받더라구요...
아이는 집에서 낳지만 꿰메는 주었거든요... 16년전 이야기에요...3. ...
'10.2.6 10:55 AM (221.153.xxx.145)꼭 큰병원으로 가세요 제가 첫째 아이 낳을때 지혈에 약간 문제가 있었는데 그냥 무리없이 지나가서 둘째도 그냥 낳았는데 출혈이 너무 심해서 혼수상태에 있다가 깨어났어요 의사선생님들이 살아있는게 신기하다네요 수혈도 엄청나게 많이 받았어요 아무일도 없이 순산하시겠지만 만을을 위해서 큰병원으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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