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유치원 학교 엄마들 많아요.
커피도 마시고 가끔 밥도 함께 먹어요.
그런데 제가 전화를 아예 안하고 상대방쪽에서 연락이 옵니다.
아이들 학교 보내고 청소하고 밥먹고 혼자 스트레칭하거나 인터넷하거나
아님 장보러 가거나 하면 저학년이라 아이가 1시도 안되어서
집에 오거든요.그래서 구지 연락해서 만나야 할 틈이 별로 없긴합니다.
그래도 전화와서 별일 없으면 커피 마시러 가거나 우리집에 오라고
할때도 있어요.제 자발적은 절대 아니구요.아이가 올때 누가 집에 있는게
좀 싫은게 있어요.그리고 제가 집에 꼭 있어서 맞아주고 싶구요..
아이없는 오전 한가한 시간에 두시간 정도 수다떠는것이 왜그렇게 아까울까요?
만나도 머 딱히 나쁘지 않고 애기 잘하고 오긴한데요.
제가 아예 연락을 안하니 엄마들이 연락안하다고 막 그러네요.
그래서 전화하는것도 이제 제 눈치보인다고 하네요.전 혼자도 안심심한데..
나중에 이러다 따돌림 받을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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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상한가요?
^^ 조회수 : 645
작성일 : 2010-02-05 22:11:47
IP : 110.10.xxx.22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웰컴
'10.2.5 10:28 PM (218.239.xxx.19)저도 혼자 잘놀구요
안심심하고 외롭지 않아요
누가 차마시자고,수다떨자고,밥먹자고 전화하는게 너무 싫어서
없는척,자는척 하기도 해요
혼자 노는게 좋구 수다떠는 시간이 아까워요2. 그래도
'10.2.5 10:37 PM (59.86.xxx.107)그렇게 찾아주고 님을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다행이네요..
저도 혼자있는것 좋아해서 연락을 딱 끊어버렸더니
나중엔 연락도 안오더라구요.
사람귀한줄 몰랐던거죠..
나좋다는 사람들있을때 많이 많이 사귀어 두심이 좋을것 같아요.
나이 한살 두살 먹을수록 사람 사귀는게 참 어렵네요.
맘의 문이 점 점 닫혀가서요..ㅜ.ㅜ3. 엣지있게
'10.2.5 10:53 PM (119.192.xxx.220)아직 젊어서 그래요. 나이 들어선 그러면 안되죠.
근데 아이키우는 입장에선 원글님이 그럴수밖에 없지요.
수다떨다보면 집안일 제대로 못하자나요.
원글님 전혀 이상한분 아니고 극히 정상 이시네요.4. ..
'10.2.5 11:17 PM (219.250.xxx.121)저도 그거 아까워서 딴거 하고 놀아요.
전 소통하면서 노는것보다는
같이 뭔갈 하고 노는걸 더 좋아해서요.
그게 보통 남자스타일이라고 하더군요
남자들은 축구하면서 노는거 뭐 이런걸 좋아하잖아요.
저도 그런거 좋아하는거 하면서 만나는 사이가 더 오래가고 좋은거 같아요.
취미를 찾아서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과 노는거 참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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