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파트 부녀회 필요한가요?

ㅡㅡ;; 조회수 : 1,137
작성일 : 2010-02-05 00:43:57
입주한지 1년된  1000세대 되는 신규 아파트 입니다. 지상에는 주차공간이 70대정도이구요
모두 지하주차장 이용하게 되있고  ,, 요즘 아파트들이 그러하듯이 지상을 공원처럼 쾌적하게 만들었네요
아직도 하자 보수 문제로 시끌버끌..

한두달 쯤 전에 23명으로 구성된 부녀회라는게 조직이 되있네요
근데 이번에  부녀회에서  알뜰시장을 떡하니 열었습니다. 하루가 아닌 일년 계약으로 매주 월욜날 아침 8시_ 저녁 8시  공간은 아파트 중앙  놀이터_분수대공간에서요  .......................... 수수료는 주민들 문화센터도 열어주고 ,, 나름 주민을 위한다는 목적으로

물론 사전에 주민 협의는 없구요 입대의에만  협의받고 ,, __ 시장 입찰 다 끝내구요

물론 새로 계획된 동이라 아직 갖춰진게 많지는 않습니다. 동자체에_ 그래도 아파트 정후문에 슈퍼 한개씩있고 세탁소도 한개씩있고 걸어서 20분거리에 대형마트도 있습니다.

아파트 까페에는  알뜰시장 첨 열린날  반대글이 올라오고 있고요
근데 부녀회에서 미리 말못해 미안하다 그래도 아파트 주민을 위한 좋은취지로 부녀회 활동을 할꺼고 그럴려면 부녀회활동비가 필요한데 .. 아파트측에서는 전혀 금전적 지원은 없으니 이런식으로  활동비를 마련해서 하는거다  이해하라는 글이 올라왔네요 ,, 휴~

사실 전 부녀회가 왜 필요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반응이 너무 과민반응인건가요? 별일아닌걸 ㅡㅋ게 생각하는걸까요?
IP : 115.23.xxx.2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불필요.
    '10.2.5 1:06 AM (219.241.xxx.111)

    우리 아파트는 부녀회 없어요. 동수가 몇개 안되서 그런지..
    그런데 큰 아파트면 부녀회가 필요한가요? 전 지금 아무 문제 없는데....?

    동네에 아는 사람 사는 아파트는 단지가 큰데, 거기는 전 부녀회장파와 현 부녀회장파가 피튀기게 싸우더니... 부녀회 없어졌다고 하던데요..?
    싸울라고 부녀회 하나..? 당췌 왜 하는지 모르겠군요.

  • 2. ㅡㅡ
    '10.2.5 1:29 AM (122.35.xxx.14)

    필요없어요

  • 3. 없으면좋겠어요
    '10.2.5 1:57 AM (59.19.xxx.168)

    저는 부녀회 같은 거 하면 일도 많이 하고 힘도 들텐데 저걸 과연 할 사람이 있을까?했는데 자리가 없어서 못한다더군요. --;
    알게 모르게 알뜰장터랑 연계되서 이득도 보고 웃돈도 받고 하는가봐요.
    어쩐지 관리사무소에서 매 주 알뜰장터 방송 너무 세세하게 해주고(뭐 냄새 안나고 쫄깃쫄깃한 **족발이라던가... 이런 식으로 너무 광고같이 해요) 필요이상으로 홍보를 많이 해주길래 왜 저러나 했는데 부녀회에서 알뜰장터 측으로부터 뭔가를 제공 받고 해주는 거더라구요.
    그래서 전 부녀회 별로 안좋아해요. --;

  • 4. 부녀회생기면
    '10.2.5 2:01 AM (119.64.xxx.106)

    장단점이 있지요.
    하지만 몇년안에 돈문데로 말이 많더라구요.
    알뜰장터에서 보증금 월 사용료 받습니다.금액이 꽤 높다는.
    그 알뜰장터 돈때문에 입대위랑 또 싸움나죠..ㅎㅎ
    저희 동네는 그래서 부녀회가 생겼다 말았다 하더라구요.

  • 5. 어머나..
    '10.2.5 2:10 AM (115.139.xxx.128)

    님.. 반가워요..
    저도 같은 아파트 살아요..
    와.. 우리 아파트에 82친구가 있다니 넘 반가워요..
    뉘신지 알고 싶네요.. 친구하게요.. ^^;;
    진심으로요.. ^^;;

    그리고 이번 일은 좀 그렇더라구요..
    날씨 좀 풀리면 바로 애들 데리고 왔다갔다 할텐데
    생선가게 물흘러 내리면 자동으로 눈살 찌푸려질 것 같구요..
    다른 아파트에서 봐오던 똑같은 판매 물건들 정말 싫던데..
    차라리 싱싱하고 저렴하고 생산자에게도 좋은 생산자 직거래 같은거면 환영이죠..

  • 6. ㅌㅌ
    '10.2.5 2:16 AM (218.39.xxx.193)

    죽전 현대?차아파트 엘리베이터에 경비사용내역보니 부녀회장딸결혼축의금 부녀회장모친조의금 부녀회장통신비(매달) 부녀회장활동비(매달)......지금은 생각이 잘 안나는데 상당부분 부녀회장쪽으로 지출되었더군요. 부녀회장네는 왜 그렇게 경조사도 많은지 또 그걸 왜 공공비용에서 지불하는지...이래서 부녀회장 하는구나 싶더군요.

  • 7. 필요
    '10.2.5 7:45 AM (121.166.xxx.151)

    필요없어요.
    저흰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하나 있는데
    부녀회 만들어지려다 입주자대표회의가 허락 안해서 싸움나서 난리였죠.
    물론 주민대표가 이겼지만요.
    주민대표랑 싸우는 과정에서 알게 되었는데 돈이 엄청나게 왔다갔다 하는 자리더라고요.
    알뜰시장 보증금? 그게 몇천만원이에요 그리고 월 이용료 받고요,그게 엄청나데요.
    또, 아파트 화분 구매, 아파트 광고 이권 이런게 있고
    아파트에 들어오는 배달 오토바이까지 다 관리한데요. 식당에서 돈받고요.
    아파트 부녀회장해서 돈 벌려고 일부러 새 입주아파트마다 입주해서
    자리 못잡은 1-2년 동안 다해먹은 뒤 다시 새아파트로 옮겨다니는 "꾼"이 있다네요..
    (물론 진짜 부녀회장직 열심히 하시는 분 말고요)

  • 8. 도데체
    '10.2.5 7:49 AM (115.128.xxx.129)

    비리가 없는곳이 어디있는지....심각하네요

  • 9. ^^
    '10.2.5 8:46 AM (221.151.xxx.105)

    누구나 감투를 좋아하니

  • 10. ㅜㅜㅜㅜ
    '10.2.5 9:03 AM (115.136.xxx.205)

    필요악입니다. 안좋은 일도 많은데 없으면 또 아쉬울수 밖에 없죠. 아파트 행사에 음식마련할때, 재활용쓰레기 분리수거에 나설때 동대표는 부녀회에게 부탁하더군요. 생색은 동대표가 내고 허드렛일은 부녀회가 하는 느낌. 하지만 게시판 상인 수수료등은 부녀회에서 관리. 그런데 그들 세력이 얼마나 막강한지 집집마다 다니면서 거짓 서명도 받아내 이장도 쫓아내버리더군요. 부녀회 눈밖에 벗어나면 .....

  • 11. ..
    '10.2.5 9:10 AM (121.124.xxx.166)

    재활용품이나 청소관련에 부녀회가 나서더군요..
    대개 아파트 일일장을 세워 판촉을 하긴 하던데
    부지런한 부녀회원들이 많으면 요란하고 조용하면 있었나싶은..

    근데 그게 장난아니다고 해요.
    때되면 회식먹는데 보통회식이 아니더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4833 유치원에서 바이올린 강습을 한다해요.. 5 엄마 2008/10/16 526
414832 새마을금고에서 전세금대출 받아도 될까요? 4 ?? 2008/10/16 784
414831 요즘 유행하는 레깅스 예뻐보이나요? (코디 조언도 함께 부탁드려요) 11 레깅스 2008/10/16 1,507
414830 한의사로 알았던 남편이 … 20 기사 펌.... 2008/10/16 11,498
414829 재능많은 사람들... 1 foreve.. 2008/10/16 453
414828 [단독]직불금 부정수령 의혹 17만명 자료 모두 폐기 13 ........ 2008/10/16 530
414827 반품할때 택배사가 늦게올때.. 2 인터넷쇼핑 2008/10/16 416
414826 초등학교안에 선생님위한 골프연습장 만드는거 정상인가요? 15 궁금이 2008/10/16 1,020
414825 부산 어느 시장에서 건조생선을 샀는데요 건조생선 2008/10/16 376
414824 애완 새 키우고싶어요 9 2008/10/16 330
414823 정선희가 스포츠찌라시에 인터뷰 안해주고 3 스포츠신문 2008/10/16 1,963
414822 유모차맘 ‘윽박 의원’, 누리꾼에 뭇매 7 머슴 맞어 .. 2008/10/16 672
414821 아침마다 유치원 안간다고 울어요. 제발답변좀... 4 답답맘 2008/10/16 569
414820 달러가 오를까요? 4 궁금증 2008/10/16 809
414819 아기랑 교회다니는거.. 쩝. 9 고민 2008/10/16 1,638
414818 [공지] 16일, 유모차 엄마 폭언, 특권정당 한나라 규탄 기자회견 ..펌>> 3 홍이 2008/10/16 604
414817 각 지역 특산물 선전에서 말이죠. 2 그냥 2008/10/16 255
414816 어제 신승훈씨가 무릎팍에 나와서... 11 노래제목 2008/10/16 4,708
414815 시어머니가 태몽을 호랑이꿨다는데 아들인지요? 20 시월 2008/10/16 1,349
414814 나물무칠적에 깨소금으로 하면 더 맛있나요??????? 7 sd 2008/10/16 609
414813 아침밥 준비... 3 다롱 2008/10/16 659
414812 아이 심리, 학습상담이나 검사는 어디서 해야하나요? 6 심리상담 2008/10/16 464
414811 아르바이트 계란 2008/10/16 251
414810 토스영어 어학기(?) 4 영어 2008/10/16 1,203
414809 국제중 사실상 무산. 3 국제중 2008/10/16 656
414808 6인용 수도는 어디서 따오나요? 2 식기 세척기.. 2008/10/16 191
414807 8억5천만원에 팔린 은마아파트… 시세는 왜 8억8천만원? 7 왜 그럴까요.. 2008/10/16 1,720
414806 레깅스랑 쫄바지랑 다른건가요? 3 ... 2008/10/16 848
414805 [급질]화장실 문이 잠겼었요 12 급해요 2008/10/16 730
414804 이 가을에 읽을 만한 가슴저미는 소설책 좀 추천해 주세요. 14 실연 2008/10/16 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