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오래된 그 동화책 지금 사주면 어떨까요?

세계문학 조회수 : 373
작성일 : 2010-02-04 18:06:56
전부터 그렇고 항상
계몽사 세계문학 이야기가 많이 나오네요..
전 어릴때 안봐서 모르구여..

보신분들에겐 큰 감동을 준거 같네요..

지금 울 아이에게 그 중고전집을
사주는건 바보 같은 짓일까요?
좋다하니...또 팔랑귀가~
뭐 지금은 더 화려하고 좋은 책이 많아서
아이가 쳐다도 안볼까요?

바보같은 짓이겟지요?
IP : 116.120.xxx.14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거
    '10.2.4 6:12 PM (112.148.xxx.223)

    중고로 잘 안나올걸요..그런데 제가 너무 그 추억이 그리워 샀는데..글쎄 요즘 애들은 그런 글씨에 그런 종이 책 잘 안 읽을거 같아요. 울 딸도 보긴 봤는데 별 반응을 안보였습니다

  • 2. .......
    '10.2.4 6:34 PM (123.204.xxx.159)

    저도 초딩때 (국민학교) 그책들 읽었는데요.
    지금도 아련히 기억이 나요.
    사줘도 상관은 없을거 같은데...문제는 너무 오래된 중고라면 맞춤법도 다르고...
    동화책도 유행을 약간 타더라고요.
    요즘애들 정서에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가끔 제가 어릴때 재밌게 본 책 아이에게 권해주면 재미없다고 하는 경우도 있어서요.
    전집 보다는 도서관 같은곳이나 헌책방에서 한두권씩 구할 수 있으면 간보기로 읽혀주시고
    좋아하면 그때 사주세요.

    그때는 지금보다 훨씬 빈약한 독서환경이라서 그책들이 뇌리에 콱 박혀있는걸 수도 있다고 생각되거든요.

  • 3. ..
    '10.2.4 7:35 PM (116.37.xxx.191)

    제가 그 계몽사 문학전집이 사무치게 그리워서
    몇년전 yes24에서 팔길래 샀다는거 아닙니까.

    ... 추억은 추억으로만 가지고 있을껄 그랬어요.
    그 조악한 판본에 엉망진창 맞춤법,
    제본도 엉망, 종이질은 또 얼마니 후졌는지...
    하드커버는 새건데 내용은 고대로면서도
    이상한 해설과 독후감이 추가되서 괴이해져
    나름 책 잘읽는 애들이였는데도 절대 보질않아
    한 2년후 중고로 팔아버렸어요.

    어렸을적 바로 그책으로 딱 한권
    <보리와 임금님>을 가지고 있는데
    그냥 이 한권으로 만족할래요.
    애들은 지금 모으고 있는
    전집이 훨씬 그들에게 의미있겠죠....

  • 4. 네..
    '10.2.4 8:34 PM (116.120.xxx.145)

    맘 접어야겟네요..
    답변 주신님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4752 90년대...추억..그리고 2 신승훈 2008/10/15 434
414751 영화 드림걸스의 오리지날 캐스팅 제니퍼 할리데이의 원곡... 4 좋은노래 2008/10/15 547
414750 담배 끊게하는 비법에 대하여 6 성질맘 2008/10/15 751
414749 부모님께 효도합시다... 1 불효녀 2008/10/15 369
414748 아기를 바닥에서 재울때 어떻게 깔아주는게 좋을까요? 3 아기맘 2008/10/15 833
414747 유두가 간지러워서요.. 3 유두 2008/10/15 1,014
414746 인생 살면서 가장 큰 고난은 뭐가 있었나요? 10 잠못이루는... 2008/10/15 1,684
414745 궁금합니다.. 가을밤 2008/10/15 171
414744 발가락 감각이 없어요.. 4 알려주세요... 2008/10/15 776
414743 그냥 한번 보세요 3 재미 2008/10/15 475
414742 절임배추 1 로라 2008/10/15 574
414741 30대 미혼, 친구 사귈만한 곳이 어딜까요? 7 30대 2008/10/15 2,652
414740 최진실 사망 수수께끼, 진실은? 13 이상해 2008/10/15 6,968
414739 이혼 꿈꾸는 내 인생 7 카라맘 2008/10/15 1,213
414738 밤 9시 이후에 전화하는 시어머니 많나요? 19 궁금 2008/10/15 1,918
414737 코렐그릇 사고파여.. 12 코렐맘 2008/10/15 785
414736 삼성역부근 알려주세요 4 como 2008/10/15 352
414735 갑상선암이랍니다 11 갑상선암수술.. 2008/10/15 2,241
414734 입금 or 물건배송 어느 쪽이 먼저인가요? 9 벼룩할때 2008/10/15 517
414733 너무 신기해요 6 너무 2008/10/15 1,202
414732 친구의 결혼소식.... 6 가을 바람 2008/10/15 1,260
414731 분당 카센터 추천부탁드립니다. 10 분당댁 2008/10/15 1,329
414730 애키우기 1 자매.. 2008/10/15 296
414729 요요가 오더라도....다이어트 7 절박 2008/10/15 956
414728 누굴더사랑하시오? 5 남편 2008/10/15 921
414727 아이 항생제 시럽을 깜빡하고 실온에 4시간정도 두었는데 약효가 없어졌을까요? 2 아이쿠 2008/10/15 1,096
414726 반포래미안 청약했는데 미달이라면... 9 아파트 2008/10/15 1,835
414725 아들이 "다크서클생겼네~" 저보고 2 웃겨서 2008/10/15 530
414724 매실주...담글 소주 도수요.. 3 알려주세요 2008/10/15 427
414723 역류성 식도염 앓고 계신 분 있나요? 이거 완치 안되나요? 14 괴로워요 2008/10/15 2,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