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사랑의 전화(bi)복지재단에 대해 아시는분...

같이 잘 살자 조회수 : 266
작성일 : 2010-02-04 10:45:17
작년에 전화 받고 우편물 한번 받았구요....
살펴보고 기부한다고 했는데, 제대로 알아보지 못했네요.
그냥 저흰 형편이 여유있는게 아니라서. 정기적으로 후원은 아니지만,
나름 티비보면서 나오는 자동연결로 가끔하는 편이에요.
금방 전화를 받았네요.... 간곡히 부탁합니다. 요즘 힘들다고...
정기적으로는 아니지만,,, 생각날때 한번씩... 부탁드린다고..
목소리가 어찌나 교양있으신지....ㅎㅎ
거절을 못했어요.. 네..... 자료있으니 다시 살펴본다고...
IP : 125.176.xxx.15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 거기
    '10.2.4 10:48 AM (121.160.xxx.58)

    기부 계속 하고 있어요.
    전화 하시는 분이 어찌나 교양있으신지...

  • 2. 저도
    '10.2.4 12:24 PM (141.223.xxx.132)

    사랑의 전화와 어린이재단에 기부하고 있는데
    두 군데 모두
    전화하시는 봉사자분들께서 한 교양하시더군요.
    나는 그래서 거절을 못 한겐가?...
    간곡히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저도 요즘 힘들다고...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4568 ♣♣82의 촛불기금을 젠틀맨님께 송금했습니다.♣♣ 1 phua 2008/10/15 336
414567 이 시간 블룸버그 브레이킹 뉴스-해석 포함 3 아놔 2008/10/15 515
414566 전통자수가 놓인 전통고가구 파는곳 알려주세요. 4 선물고민 2008/10/15 347
414565 4살 딸아이, 너무 소극적이에요.. 도와주세요.. 4 육아 2008/10/15 514
414564 서울에 이정도 아파트 비싼거예요? 사도될지.. 17 .. 2008/10/15 3,940
414563 치과치료비 청구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1 사랑니 2008/10/15 695
414562 언제부터 증권사가 빽 없으면 못들어가는 회사가 된건가요. 12 .. 2008/10/15 1,690
414561 장터 김치중에 제일 안짜고 맛있는 김치추천해주세요.. 2 가을 2008/10/15 553
414560 컴퓨터가 멈췄어요.. 1 .. 2008/10/15 215
414559 요가.. 7 요가하는 여.. 2008/10/15 594
414558 초1 아이의 일기지도 어느 정도까지 해야 하나요? 7 학부모 2008/10/15 468
414557 책 추천해주세요 7 musoyo.. 2008/10/15 729
414556 이거,뒷북인가요? 8 웃겨서 2008/10/15 862
414555 어릴때 기억 몇살부터 나세요?? 29 기억.. 2008/10/15 1,104
414554 4살 딸아이, 드디어 폭발했네요ㅜㅜ 28 남편아 차별.. 2008/10/15 3,703
414553 노무현 전대통령에 대해 너무너무 궁금한 게 있어요. 4 진짜궁금 2008/10/15 786
414552 이럴땐 어떻게?? 2 이런경우.... 2008/10/15 352
414551 윗층의 소음때문에 신경쇠약걸리겠어요. 11 층간소음 2008/10/15 1,279
414550 왜 미분양이냐 하면 미분양 2008/10/15 484
414549 33살에 미용기술 배우는거 어떨까요.. 7 돈벌고파 2008/10/15 1,109
414548 엄마 김치가 먹고 싶어요....ㅠㅠ 4 .... 2008/10/15 592
414547 직불금...? 3 ? 2008/10/15 238
414546 이런게 모나라당 지지자들 인식수준이다. 10 foreve.. 2008/10/15 581
414545 드럼세탁기 안전캡 신청하세요 무료래요.. 14 잠오나공주 2008/10/15 794
414544 폴로 사이즈 궁금해서요 2 폴로문의 2008/10/15 218
414543 그 기간 중 파마해도 되나요? 4 아흑 2008/10/15 545
414542 전혀 예상 못한 둘째... 14 당황, 황당.. 2008/10/15 1,112
414541 전통문화 책 전집으로 구입할려고 합니다. 2 한국맘 2008/10/15 238
414540 오늘은 아직 펀드 환매 얘기가 없네요... 15 궁금이 2008/10/15 1,428
414539 참신했던 결혼... 24 결혼이야기 2008/10/15 5,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