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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이가 핸드폰을 찾아줬데요..ㅎㅎ

그냥 웃겨서요 조회수 : 1,576
작성일 : 2010-02-03 14:41:58
초등아이를 키우고있는데요,
오늘 학교다녀오더니 550원 벌었다고 하더라구요...
어디서 돈이 생겼냐니까,
길가다가 핸폰이 떨어져있어서 주웠는데,
잠시뒤에 벨이 울려서 받으니까, 핸폰주인이더래요.
자기있는 장소알려주고 기다리니까 주인이 오는데
중학생 형이더래요.
핸드폰 찾아줘서 고맙다고 사례한다고 550원을 줬답니다.ㅋㅋㅋㅋㅋ

초등생과 중학생사이에 핸드폰 찾아주고 사례금 주고 그것도 학생답게 550원ㅋㅋ
받은 울애는 550원 받아서 좋다고 흐흐거리고
그냥 웃겨서요..ㅎㅎ
참 울애는 희한하게 어디서 물건을 잘 줍더라구요.
예전에도 핸드폰 한번 주워서 주인찾아줬는데
고등학생 형이었다네요..그형은 200원줬데요...그때도 너무 웃었었는데

그냥 애들이 귀여워서 웃음이 나와요..ㅋㅋ
IP : 59.86.xxx.10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2.3 2:46 PM (125.132.xxx.122)

    순수한 모습이 그려져서 흐믓하네요.^^ㅎㅎㅎ
    휴대폰 주인인 중학생 형이 주머니돈 탈탈 털었나봐요...
    500원도 아니고 550원이라니..ㅎㅎ

  • 2. 흐믓
    '10.2.3 2:50 PM (59.5.xxx.127)

    제가 다 흐믓하네요^^

    읽으면서 저도 모르게 웃음짓게 되네요... 핸드폰 찾아서 주인 찾아주는 그 장면을 상상하니...

  • 3. /
    '10.2.3 2:52 PM (118.36.xxx.139)

    중학생이 핸폰 잃어버리고 당황하던차에 엄청 고마웠나봐요...ㅋㅋ
    수중에 돈이 더 있었으면 더 줬을거 같아요...
    550원...ㅋㅋ 귀엽네요...

  • 4. ...
    '10.2.3 2:54 PM (59.11.xxx.142)

    가지고있던 돈이 550 원이었나보네요...
    둘다 귀여워요...

  • 5. ㅋㅋ
    '10.2.3 2:56 PM (118.32.xxx.225)

    정말 아이들답네요~
    핸드폰 찾아준 아드님이나 핸드폰 주인인 중학생 아이나 모두 다 그대로 바르게 자랐으면 좋겠어요.

  • 6. 귀엽고 이뻐요
    '10.2.3 2:59 PM (119.64.xxx.228)

    550원이라니...^^
    정말 아이들이 너무 이쁘네요 ^^

  • 7. 딴소리
    '10.2.3 3:09 PM (221.141.xxx.86)

    정말 아이들답네요~
    핸드폰 찾아준 아드님이나 핸드폰 주인인 중학생 아이나 모두 다 그대로 바르게 자랐으면
    좋겠어요.222222222222222222222


    정말 유난히 뭘 잘 줍는 사람 있어요..^^
    울 큰형님이 그런데 길가다 보면 뭐가 그리많은지 지갑부터 해서 돈만 덜렁 떨어진것, 안경,
    시계....그외도 다양하게 줍는편이세요.
    전 땅만 쳐다보고 다녀도 10원 한개 주운적이 없는데......^^;

    그중 대박은...........수영장 물속에서 다이아몬드 반지도 아니고 다이아 알만....ㅋㅋㅋㅋㅋ
    그 알맹이가 어찌 눈에 띄셨는지....ㅎㅎㅎ 주워서 보석상 가니 진짜라고 그랬답니다.
    아마 사주에 물건 잘줍는 복(?)이 있나봅니다...^^

  • 8. ..
    '10.2.3 3:31 PM (121.162.xxx.216)

    저 오늘 댓글에 결혼도 안 하고 자식도 갖고 싶은 마음 없다고 했는데, 저런 아이들이면 꼭 갖고 싶네요. 둘 다 참 예뻐요.

  • 9. 유나
    '10.2.3 3:32 PM (122.40.xxx.196)

    아이고 귀여버라... 아마도 550원이 가지고 있는 돈의 전부였나봐요. 50원까지 탈탈 털어준거보니. 물론 댓가를 바라지 않았지만 주운 물건을 돌려준 아들도 너무 귀엽고.. 고마운 마음을 잊지 않고 작은거라도 사례를 하려는 형아도 너무 귀엽고요.

  • 10. 시니컬
    '10.2.3 3:32 PM (210.108.xxx.19)

    아..웃음이 나오네요..ㅎㅎㅎ
    그런데, 그 고등학생..너무 짠돌이데요. 중학생도 550원을 줬는데, 200원을 줬다니..ㅎㅎㅎ

  • 11. ㅋㅋㅋ
    '10.2.3 3:33 PM (120.50.xxx.100)

    오백원만 줘도 됐을것을...원글님 아이에게 넘 고마웠나봅니다..
    50월까지 탈탈 털어주다니...
    정말 아이들 귀엽네요~

  • 12. 500원은
    '10.2.3 3:43 PM (222.237.xxx.100)

    사례금.....
    50원은 10% 부가세....

    계산은 제대로 하는 학생이네요.....ㅋㅋ

  • 13. ..
    '10.2.3 3:48 PM (114.207.xxx.16)

    그쵸? 그 중학생 전재산이 550원이었나봅니다. 귀여운것들..

  • 14. 아이구 귀여븐것들
    '10.2.3 4:20 PM (112.149.xxx.12)

    정말 이쁘고 상큼하고....귀여워요. 중학생이나 고등학생. 초등생도...

  • 15. 이뻐요
    '10.2.3 4:40 PM (59.187.xxx.233)

    ^&^

  • 16. 어머
    '10.2.3 5:35 PM (220.79.xxx.203)

    귀여워요.
    550원 사례할 줄 아는 중학생도,
    550원에 즐거워할 줄 아는 초등학생도.
    맘껏 쓰라고 하세용 ㅋㅋ

  • 17. ^*^
    '10.2.3 10:40 PM (121.182.xxx.4)

    ㅋㅋㅋㅋㅋㅋㅋㅋ부가세 50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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