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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손님이 왕이지만....

나도 조회수 : 935
작성일 : 2010-02-01 16:43:18

   작은 식당을 하고 있습니다 식당 메뉴가 여자분들이 많이 찾는 메뉴라 여자 손님들이  많아요  그래서

  화장실 시설도 최고로 했습니다

  요세 아가씨들 다들 예쁘네요  옷도 예쁘게 잘입고 화장도 아주 예쁘게하고

   다들 날씬하고 .. .   그러면 뭐합니까 식사 끝나고 기름 종이로 화장 수정하고 식탁에 딱 버리고 가고

  코 기름 묻은 종이를 꾸겨서 두면 감사하죠  그런데  10이면 10 손님 다 펼쳐 놓고 가시네요  코 기름 코 기름




  
IP : 124.5.xxx.9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2.1 4:46 PM (220.76.xxx.153)

    그럼..코기름종이 조용히 버리세요..
    식당하면 아기들 똥기저귀도 버린다는사람 많던데..
    그깟 코기름종이쯤이야....

  • 2. ..
    '10.2.1 4:48 PM (58.236.xxx.44)

    에효 코기름종이만 있슴 감사할꺼 같아요.
    아줌마들 상대 안해보셨나봐요.
    어떤 아줌마들 애기데불고 와서 방 찾더니 나가고난뒤 치우는데 기저귀 갈아고 그대로 펼쳐놓고
    갔더라구요.
    애들 탁자에 간장쏟고 어질러 놓은거며 탁자밑에 어질러 놓은거 하며...
    그거 치우면서 궁시렁 거렸어요. 이런 싫으면 식당 때려 치워야 되는건가???
    울 엄마 가게에서 잠깐씩 도와줄때 경험입니다...

  • 3. 피구왕통키
    '10.2.1 4:49 PM (180.67.xxx.69)

    무개념들 많네요 어카겠어요ㅠ

  • 4. ...
    '10.2.1 5:00 PM (124.49.xxx.81)

    조용히 버리세요?.......할말 없게 만드는 인간일쎄...
    더러운 여자들 넘 많아요, 그죠

  • 5. ..
    '10.2.1 9:44 PM (125.139.xxx.10)

    돈 벌기 참 힘들어요. 그렇다고 지적하면 다음부터 안올텐데요.
    그냥 더러워도 치워야지 어쩝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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