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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입학조사서 궁금한점

예비초등맘 조회수 : 425
작성일 : 2010-01-30 23:49:01
이번에 첫애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데요.

예비소집에 올때 신입생입학조사서를 작성해서 가지고 오라고

아파트경비실에서 방송을해서 가지고 왔는데요..


궁금한점

1. 한글해독( 상,중,하)---받아쓰기보면 80점이상은 맞고 띄어쓰기는 잘 못하는데
                                       중 해야할까 하로 할까 고민중이구요

2. 부모학력---ㅠㅠ 신랑은 대졸이지만 전 고졸이네요...ㅠㅠ 사실대로 써야겠죠

3. 국가보훈 가족---남편이 국가유공자인데요...이런것도 써야하나요?
                             남편이 그냥 체크하지말라고 하던데....전 사실대로 써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남편은 아무상관없다며 색안경끼고 볼지 모르니 체그하지말라는데
                              원래 이런것도 있는지?

별걸다 기록하라고 하네요....ㅠㅠ
IP : 211.116.xxx.23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랑이여
    '10.1.31 12:04 AM (222.106.xxx.150)

    다른 비유이긴 해도 만일 모 신문사 게시판에 논리에 맞지 않는 글을 올린 독자가 있다면 그걸 그데로 두고 토론을 벌이도록 하는 신문사가 있는가하면 삭제하는 신문사가 있습니다.
    전자는 론을 통해 누구의 논리가 잘못됐는가를 가리는 것이죠.
    후자는 자신의 치부를 감추려고 하는 것이란 걸 알 수 있습니다.
    교육은 잘못을 인지하여 고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상중하 중 어느 것을 쓸까 고민하시는 것 같은데 솔직하게 쓴다면 아이에게 상승효과가 있을 것으로 봅니다.
    아이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에 대해 묻기를 꺼리면 배우기를 거부하는 것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국가유공자를 거론하는 것은 학교에서 요즘 어려운 가정에 도울 것이 있다면 사소하더라도 돕고자 하는 차원일 것입니다.
    고교의 경우 그런 류의 사실파악을 넘어서 좀더 구체적인 것까지 조사합니다.
    예를 들면 결손가정인가를 말입니다.
    그런 경우 무료급식이라고 조용하게 알려주면서 식당에서 무료로 점심을 먹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부모학력 조사의 경우는 불필요하다고 확신합니다.
    제 경우 결손가정 기재도 거부한 적이 있었으니까요.
    그 경우는 아이에게 상처를 줄 필요가 없었기 때문인데 학력기재의 경우는 다른 관점에서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2. 사랑이여
    '10.1.31 12:05 AM (222.106.xxx.150)

    수정: 전자는 론을 통해 ---> 전자는 토론을 통해...

  • 3. 요즘은
    '10.1.31 12:13 AM (211.243.xxx.130)

    가족환경조사서 안하던데...입학후 급식이나 방과후교실 문제로 제출하는거 빼곤,,,

  • 4. 가급적
    '10.1.31 12:24 AM (121.136.xxx.189)

    사실대로 기재하는 게 좋다고 봐요.
    담임샘들이 그것을 보고 선입견이나 편견을 가지는 경우보다는
    그 아이를 더 잘 이해하려는 차원이라고 생각하시구요.

  • 5. 젊은분이
    '10.1.31 1:55 AM (220.117.xxx.153)

    국가유공자가 어떻게 되셨는지 궁금해요,,
    그거 꼭 적으시는게 좋은게요,,헤택이 무지 많아요,
    우리애 반에도 국가유공자 있거든요,그애는 중학교도 자기 가고싶은데 골라서 가고,
    외고도 형식적인 시험만 보고 그냥 갔어요,대학도 그렇다고 하고,,취업할때도 그렇대요,
    그거 색안경끼고 보는 사람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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