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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링쿠키 아무나 만들 수 없는 거였어요 반죽짜기가 이리 어려워서야..

팔운동하자! 조회수 : 606
작성일 : 2008-10-09 14:08:00
어제 쿠키맨에게 만행을 부렸던 초짜에요.

왠지 오기가 생겨서 그래! 오늘은 성공하리라 싶어서

버터링쿠키 반죽을 해서 트레이에 짜기 시작했으나..

저는 짤주머니에 넣고 짜는 거라서 크림마냥 물컹한 반죽일 줄 알았거든요?

근데 어찌나 뻑뻑한지 도대체가 짤주머니에서 나올 생각을 않는 거에요 쿨럭;;

결국 도로 끄집어 내서 대충 둥글게 뭉뚱그려 구웠습니다 -_-

맛은 버터링쿠키 맛이지만.. 이 모양새는 도저히.. 휴우

저 베이킹 그만둘까요?

이 놈의 멜라민 때문에 복장터져 죽겠습니다

IP : 59.10.xxx.16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희맘
    '08.10.9 2:15 PM (218.209.xxx.53)

    우유를 조금 넣어 묽게 해보세요. 짜기 쉬울 정도로 조절하시고 반죽을 쿠키팬에 짠 후에 그대로 냉장실이나 냉장고에 넣어 굳히세요. 만져서 딱딱하게 굳을 정도로요.
    그 담에 오븐으로 바로 넣으셔서 구우면 모양도 덜 퍼지고 이쁜 버터링이 됩니다..

  • 2. 팔운동하자!
    '08.10.9 2:16 PM (59.10.xxx.167)

    아~ 레시피보다 재료를 더 넣어도 괜찮은 거에요?
    전 혹시 망칠까봐.. (제가 정말 초짜거든요;;)
    차게 굳혀서 바로 구워내는 게 비법이군요

    세희맘님 고맙습니다~ 다음번엔 꼭 성공해야겠어요 ^^

  • 3. 저도..
    '08.10.9 2:28 PM (115.138.xxx.199)

    몇 번 하다가 그거 한 번 굽고 나면 며칠 손이 덜덜 떨려서 포기했었는데..
    세희맘님 좋은 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4. ㅎㅎㅎㅎ
    '08.10.9 6:14 PM (58.140.xxx.36)

    저도 처음 버터링 굽던날
    하도 이를 앙물고짜서 다음날 턱부터 머리까지 아팠어요
    하다보니 요령이 생기더라구요 ㅎㅎㅎ

  • 5. 저도
    '08.10.9 9:55 PM (220.85.xxx.246)

    짤주머니 처음쓸때 너무 힘들어서 다 끝내고 벌벌 손떨었던 기억이...그 이후로는 짤주머니 이용 안하는것만 만들었다죠 ㅋㅋㅋㅋㅋ

  • 6. 쉬운방법
    '08.10.10 7:38 AM (61.83.xxx.248)

    버터링쿠키 반죽을 쉽게짜는 방법은
    짤주머니에 반죽을 조금씩 넣어서 짤주머니를 두어바퀴 돌려준다음 짜보세요.
    짤주머니에 반죽의 양을 처음부터 많이 넣고 짜면 손목도 힘들지만
    쿠키모양도 균일하게 짜기가 쉽지 않아요.
    반죽을 자주 채워야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손으로 감을 느껴 익숙해지면
    나중에 짤주머니에 채우는 양을 조금 늘려도 잘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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