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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약사, 교사 중 어느 쪽이 좋을까요?
성적이 출중해서 어느 쪽이든 할 아이인데
의사나 교수는 갈길이 너무 길어 싫다고 하네요
성적 못한 친구가 의사 된다 해도 부럽지 않을거라나요
자신을 젊은날을 독립적으로 자유롭게 누리며 살고 싶다구요
제가 적은 3가지 직업 중 비교해서 진로를 정하겠다고 하는데..
봉사심도 강하고 세 가지 다 잘 할거 같기에
네가 선택하라 했더니만
직업의 안정성이나 보수, 결혼후 출산이나 육아 관련 등 여러가지를 고려하기 힘들다나요
1. ...
'10.1.30 11:36 PM (112.104.xxx.243)약사...
2. 에덴
'10.1.30 11:38 PM (211.200.xxx.48)본인의 적성이 상당히 중요한 부분..남이 끼어들 부분이 아닌거같아요.
저도 간호학과 추천받았는데 그거 절대 못할거 같아서 교사했었는데
지금은 임용고시도 장난아니고 약사도 병원끼지고 대형화하지 않으면 진짜 문닫아야하고
저같으면 간호사 하겠어요. 지나고보니 제 적성은 간호학이더라구요.
타고난 봉사정신으로 선생할때도 무진장 인기있었고 애들 챙겼더라구요.
어른들이 오히려 저를 잘 알았어요. 지금은 할수없이 그냥 지내요.3. .
'10.1.30 11:39 PM (121.136.xxx.189)약사하라고 하세요.
교사들 갈수록 힘들어지는 거 맞고요.
특별히 간호사를 희망하는 사람말고는
교사,약사할 수 있는 분들이 간호사하는 예는 드물 것 같아요4. 전
'10.1.30 11:44 PM (112.148.xxx.17)약사 그담 교사 그담 간호사.. 근데 간호사는 봉사정신이란게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간호사란직업 참 힘들어뵈요~~5. 약사지요
'10.1.30 11:49 PM (121.175.xxx.164)자신의 젊은 날을 독립적으로 누리고 살고 싶으면 월급 받는 관리 약사 하면 되겠네요.
일하기 싫어지면 좀 쉴 수도 있고, 시간을 줄일 수도 있고....
그리고 외국 가서 훈련받고 자격시험 취득하면 그 나라 약사로 취직할 수도 있어요.
저는 교사인데 약사는 안해봤지만,
제일 힘든 직업은 간호사 일거라고 생각합니다.6. mm
'10.1.30 11:50 PM (221.138.xxx.39)그래도 약사가 좋아요.
교사도 쉽지 않아요. 성대결절 나는 사람 많고요.
간호사는 진짜 적성 맞지 않는 사람은 월급 무진장 줘도 못할 사람은 못하더군요.7. .
'10.1.30 11:50 PM (75.181.xxx.2)잘 모르겠지만 간호사가....독립적으로 자유롭게....이건 절대 아닌 것 같은데요.
의사 트레이닝과정이나 간호사가 어느정도 위치에 가기까지의 과정이나...그거이나 그거이나 싶네요.8. ..
'10.1.30 11:53 PM (118.32.xxx.198)흠, 저라면 다시가라면 의대 가겠지만
그냥 맘편히, 남들보다 좀 나은 경제력 갖고살려면 약대가 낫죠.
저희집 가족중 하나가, 원글님 같은 생각해서 약대 갔다가,
죽어라, 지금 의대갈걸, 후회하는 사람이 한명 있어서요.ㅋㅋ9. 약사
'10.1.31 12:18 AM (221.153.xxx.47)에 한표요~
간호사나 교사는 약사처럼 진로가 다양하지 못해요.
또 어딘가에 소속되어 일을 해야하구요.
약사는 취직을 할 수도 있고,자기가 창업을 할 수도 있고,파트타임으로 일 할 수도 있구요,
수입도 아무래도 제일 낫지요.10. 알제
'10.1.31 12:19 AM (114.206.xxx.193)왜 셋 중에 골라야 되나요.
(절대 비하하는 뜻이 아니라)전통적인 여자직업에 얽매이지 말고 더 고민해보라고 하세요.
의사나 교수는 왜 안되나요? 그 직업들 절대 날개달린 사람들만 하는거 아녜요.
보통의 재능에 피터지는 노력이면 되는건데 아직 어린 아이가 지레 포기한다니 아쉬워요.
저라면 미래에 대해 더 적극적으로 생각해보라고 하겠어요.
아직 어리니까요.11. 음
'10.1.31 12:19 AM (115.86.xxx.23)약사 >교사>간호사.............. 뭐 아이의 적성과 꿈이 어떤가에 달렸지만요.. 객관적으론 이런 순서가 보통인듯..
12. 나 교사
'10.1.31 12:21 AM (121.187.xxx.138)전문직의 기준은 일을 그만둬도 언제라도 돌아올수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솔찍히 간호사는 너무 힘들구요.
교사는 한번 떠나면 돌아올수가 없어요.
기간제를 할수는 있지만 요즘같은 세상에 다시 임용받기 너무 힘들지요.
하지만 약사는 달라요.
언제라도 그만두고, 언제라도 복직 가능하고.
전 지금 교사 하고 있지만...교사와 약사는 비교 불가라고 생각하는데요.
교사들...얼마나 치이고 사는줄 아시나요?
이런 소리 하면 다들 죽는 소리 한다고 아예 입닫고 살지만..
교사는 절대 편한 직업 아니예요.
자유롭게 살고 싶은 사람이 교사를 한다? 정말 말도 안되요.
윗분들이 말씀하셨듯이..교원 평가다 뭐다...진짜 말많고 시끄러운 동네가 될겁니다.
제 딸이라면 약사 시켜요13. 이런것도 질문이
'10.1.31 12:44 AM (221.165.xxx.120)되나요?
남들도 당연히
약사>교사>간호사 라고 생각하는 줄 알았어요.--;;;
(개인 적성은 배제)
무쟈게 속물적으로 한마디만 덧붙이면
선시장에서 남편감 후보 수준이 달라요......14. *&*
'10.1.31 1:02 AM (110.9.xxx.54)마음만 먹으면 의사도 할 수 있는 아이의 진로에 어떻게 간호사가 들어 있는지요.
그거 완전 막노동에 가까워요. 그렇다고 같은 막노동인 의사만큼 돈과 권의를 인정 받는 것도 아니구요.15. ..
'10.1.31 1:36 AM (220.85.xxx.218)주변에 의사 약사 교사 드글드글한 사람인데요,
의사가 갈길이 뭐가 먼가요? 교사처럼 임용을 따로 봐야하는것도 아니구요 @.@ (의사고시 합격률은 임용하고 비교도 안되죠)
여자애인 모양인데 의대 6년만 마치면 그뒤로부터는 액수는 작아도 돈을 버는데, 의대공부 하기 힘들고 싫어서인가요?
의사들 요새 힘들다고 죽는소리 많이 하지만 진짜,, 제 보기엔 웃기는 짬뽕같은 고민을 하더군요.
50,60만 되어도 일할 수 없는 사람들에 비해서 고민의 수준이 너무나도 달라서요..
물론 의사도 예전에 비해선 힘들지만 안그런 전문직이 어딨어요?
변호사들도 좀있음 교통사고 현장 찾아다녀야 먹고산다는데..
레지던트 월급도 많진 않지만 그리 적진 않으니 말이죠.
그래도 의사 싫다면 약사가 낫죠. 교사보단. 수입도 비교가 안되구요, 솔직히 결혼할때도 대우가 약간 다르구요,
(약사는 전문직이지만 교사는 전문직취급은 아니죠..)
약사는 쉬고싶을 만큼 쉴 수 있는데 교사는 그렇지못해요. 물론 무급까지 치면 3년이라는 긴 육아휴직이 있지만..
저는 임용 안봤지만 친구들이 죄다 교사에요. 저같은 사람은 교사라는 직업 정말정말 미치도록 싫어요.
또, 교사는 학교사회라는 곳에서 조직생활을 해야하는 아픔이 있죠. 연금이 있지만 앞으로 예전만큼은 못받는 추세고,,
약사는 조직생활에 따른 스트레스는 없지만 대신, 약국에 찾아오는 사람들 중
일부 진상들에게 시달려야 하는 단점이 있구요. 그러니 수험생 본인 성격따라 선택하라고 하세요.
그리고 윗분 말씀마따나 의대갈 성적이 되는 애가 왜 그 힘든 간호사를 생각하죠?
간호라는 분야에 품은 뜻이 있는 애도 아닌거같은데.. 진짜 좀 이해가 안가서요..
가족이 아파 며칠 병원에 있어보니 간호사는 진짜 죽어도 못하겠던데..
종합병원 입원실에 하루만 있어보라고 하세요.16. 교사
'10.1.31 1:45 AM (87.200.xxx.11)초등교사하면서 코*라 직원이랑 결혼한 친구가 있는데 제일 부럽네요.
2-3년 일하고 나가서 또 3년 쉬다가 들어오고, 또 2-3년 일하고, 나가서 쉬고,......
제일 편한거 같습니다.
약사친구도 부러워하던데요.17. ..
'10.1.31 3:35 AM (24.85.xxx.43)약대 갈 성적이 되는데 간호대 고민하는 사람도 있을까요?
수능 점수 차이가 얼마나 많이 나는데요.....18. ???
'10.1.31 4:00 AM (119.64.xxx.14)저 셋중에 간호사가 끼어있다는게 전혀 이해안가네요.--;;; 게다가 젊은 날을 독립적으로 자유롭게 살고 싶다면서요..
성적이 출중해서 어디든 갈수있고 독립적으로 자유롭게 살고싶다면서 꼽은 직업치곤.. 그나마 약사 빼곤 좀 엄하네요. (근데 제 주변에 설대 출신 약사도.. 월급받는 약사인데 그닥 녹녹치 않더라구요. 근무시간은 많은데 생각보다 박봉이어서 깜짝 놀랐음. 요즘 분위기가 그런가요??)
현실적으로 의대 갈 성적되는데 일부러 간호대 가는 사람은 (전혀 다른 계통도 아닌데) 아무도 없을 것 같은데요. 뭐 집안형편땜에 장학금받고 가는 거라면 혹시 또 모를까요.19. ㅎㅎ
'10.1.31 4:14 AM (114.204.xxx.189)약사>교사>간호사
약사도 좀 힘들어요
매일 아픈사람만 보고 사실 약국 근무시간이 보통 긴시간이 아니잖아요.
하지만 대형병원 페이약사라도 월급이 쎄죠
교사는 초등교사는 괜찮아요 방학도 있구요.
(공무원이라 노후연금 퇴직금 좋잖아요)
남학생이라면 무조건 약사인데
여학생이라서 교사도 고려해볼만하겠네요.20. ...
'10.1.31 9:02 AM (111.65.xxx.61)약사요.......!
자유롭게 사는건 약사가 좋죠...
근데 요새는 수능치고 바로 약대 모가는건 아시죠?21. 저 약사인데요
'10.1.31 9:40 AM (125.187.xxx.175)아이가 아무리 똑똑하다 해도 아직 사회경험 부족한 학생일 뿐이에요.
예술계통이나 사업쪽으로 아예 나서는 게 아닌 다음에는
대학에서 선택한 전공이 평생을 두고 자기 앞길을 바꿔놓을 수도 있다는 걸 아직 모르는 나이죠.
단순히 자유롭게 살고 싶어서 다른 과는 놔두고 셋 중에 택하겠다는 건 정말 어린 마음에서 나오는 거에요. 고등학교 다니는 동안 공부에 질려서 그런 생각을 했을 거 같네요.
원래 어느 과든 대학가서 다니다 보면, 내가 이정도로 고딩때 공부했음 서울대도 갔겠다 싶거든요.
정말 성적이 된다면 (그리고 적성이 맞는다면) 의대 가는 것 추천합니다.
약사도 일 하는 기간 동안은 휴가 쓰기 힘들고 상사에 치이고 하루종일 앉을 틈 없이 종종거리고 스트레스 받는 거 똑같아요. 정말 쉬고 싶으면 직장 그만두고 백수로 있으면서 쉬어야 하는데, 수입이 없는 상태에서 자유롭게 즐기며 산다는 건 쉽지 않아요. 그리고 약사 월급이, 다른 직업보다 조금 세다 해도 그렇게 룰루 랄라 오랜시간 백수로 지낼만큼 많지도 않아요.
그리고 그런 식으로 일하다 쉬다 하다 보면 제약회사나 큰 병원으로 가기 힘들어지고 약국 관리약사로 가든가 해야 하는데, 이것도 젊을때는 쉽지만 나이 들수록 채용되기도 어렵고 근무여건이 점점 열악해지기 쉽죠.
자기 약국 개설은 자본금이 많이 들어22. 당연히..
'10.1.31 9:54 AM (211.207.xxx.110)적성과 상관없다면
약사 > 교사 > 간호사..
그러나,
본인 적성이 제일 중요하겠죠.23. 저런
'10.1.31 9:55 AM (220.64.xxx.97)의대도 갈수 있는 아이라면 당연히 의대로 가야지요.
윗 약사님 의견에 동감합니다.24. 솔직히
'10.1.31 12:28 PM (71.176.xxx.56)의대 갈 실력이면 의대를 가는게 좋지 않나요?
25. ?
'10.1.31 1:33 PM (116.41.xxx.81)약사가 자유롭다고 누가 말했는지 모르겠네요.
물론 약사는 자격증이 평생 가니까 그 점은 좋으나 월급쟁이 약사들이 개업하는 이유가 먼지 아십니까?
약사는 큰병원에 근무하는 경우 외에 일반 약국에서 월급받는 경우 근무경력에 관계없이
월급이 거의 비슷합니다.
한마디로 약대 나와 처음 받는 급여나 10년차나 거의 비슷하지요
위에 댓글보면 아시겠지만 약대보다 가려면 의대를 가시던가 자유롭고자하면 선생님도
나쁘지않겠지요.
방학이 있으니까요.
약사들 예전-의약분업 -같지 않습니다.
근처 의사들한테 '선생님 선생님하면서 굽실거리야하구요
속으론 이런것도 약이라고 내냐..... 욕하면서 말입니다.26. ...
'10.1.31 3:56 PM (220.89.xxx.142)셋다 안정적이고 장기적으로 좋은 직장이지
젊은 시절 독립적이고 자유로운 직업은 절대 아닌거 같아요.
돈많이 벌고 시간이 남아야 젊은 날을 독립적이고 자유롭게 살죠.
그런 직업은 예술계나 상업쪽의 재능이 있어야죠.
사실 성적으로 타인들의 접근을 차단하는 전문직종은 돈은 벌어도
자유롭진 못해요.
성적남아도는데 굳이 간호사,약사,교사중에 고르자면(딱히 하고싶은거 없고)
의사를 권합니다.
큰야심없이 검진하면서 프리랜서 하면 됩니다.
간호사,교사,약사보다 일적게하고 월급은 좀더 벌거에요.
참..전에 약사된후에 바로약국안열고
항공사 승무원으로 2년 일하면서 자유롭게 여행다닌다는
어떤 약사 이야기 들은적 있네요.
약사라서 승무원취업시 어드벤티지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이야...그런 창의적인 생각을 하다니 하고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27. 그런데
'10.1.31 4:53 PM (61.38.xxx.69)지금 몇 학년인지요?
약대 없어진 마당에 이런 고민하는 것 보니 아직 어린 학생 데리고 미래계획을 세우는 듯한데요.
약대는 대학 이년 수료후에 peet 봐야 하는거고요.
간호대나 교대, 사대는 고교 졸업하고 가는 겁니다.
어쨌든 공부 열심히 하세요.
의대 갈 성적이라고 누가 말해 줍니까?
아무도 모릅니다. 가야 가는 겁니다.28. 이어서
'10.1.31 5:01 PM (61.38.xxx.69)수능 점수 나온뒤에 생각하세요.
고교 때 진로에 맞춰 공부할 것 없습니다.
무조건 수능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