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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로 돈번사람들 젤루 부러워요

부동산투자?? 조회수 : 1,495
작성일 : 2010-01-30 22:35:00
요즘 이런 생각이 참 많이 들어요

월급쟁이 외벌이로 죽어라 돈벌어 대출얻어 집사는걸로 재산 늘리는거..  서민중에 서민인 저로서는 그길밖에

없다해서 그래도 결혼2년차에 21평 경기도 아파트서  임대아파트로 갈라탈려는 중인데요..

아니 계약은 했는데 2억 8천짜리 아파트에 무려 대출이 8천 정도네요...

쫌 많죠??  

암튼 암튼 제가 하고싶은 얘기는 예전에 아가씨때 돈 모아놓은걸로 이래저래 알아보고 집사놨음 얼마나 부자

됐을까나..  그런 생각합니다..

아가씨때 7천만원 벌어논거 그걸로 뒤늦게 학교가고 남은돈 4500으로 결혼했네요..

1500으로 결혼하고 3000정도 집에 보탰나봐요..

그런데 제친구 3000으로 엄마돈 2000더해서 5000짜리 빌라사서 1억에 팔앗어요 5천을 이익본거죠..

그친구도 다른 경기도권이요~~

그리고 또다른친구 전세끼고 서울에 빌라샀대요...  강북에..

잘됐다고 축하는 해줬는데 잘했네.. 장하네.. 그런생각과 동시에 엄청 부럽다는생각...ㅎㅎ

이게 친한친구여도 살짝 부럽고 암튼 그르네요~~

예전에 난 그돈갖고 뭐햇나.. 그런생각..

불과 3-4년 전인데 싼 반지하에살고 2000으로라도 뭐래도 해볼껄 하는생각..  

아이고 암튼 결혼하고나니 재테크에 눈이 살짝 떠지네요

근데 그런것도 좀 대범해야되는것 같아요  소심한 저는 대출 3천에도 바들바들 떨렸었네요~~

이젠 집값이 확 오르고 그르진 않을것같은데 그래도 경기도보다는 서울이 많이 오를것같은데 암튼

서울에 빌라 사놓은 친구...  참 마니 부럽습니다.. 4-5천으로 전세끼고 산거같은데 저 아가씨땐 그런생각 꿈에도

못했는데~~  암턴 그래도 아직은  부동산이나 땅 같은걸로 투자해서 돈버는거같아요~~

암튼 맘이 싱숭생숭해서 주저리주저리 적어봣어요~~
IP : 112.148.xxx.1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처럼
    '10.1.30 10:42 PM (219.250.xxx.163)

    불안한 상황에선, 무리한 대출은 절대하지 마세요.
    돈 번 사람도 있지만, 2006년 12월 꼭대기에 사서 몇 억 손해본 사람도 주변에서 봤어요.
    재테크에 관심 갔는 건 좋지만, 항상 모은 돈으로 뭔가를 마련하는 게 중요해요.
    그런데 사람 욕심이 조금 이익보면 무리를 하게되거든요. 욕심만 잘 조절하면 성공하실 거에요...

  • 2. 부동산투자??
    '10.1.30 10:46 PM (112.148.xxx.17)

    네.. 여유돈이 살짝이라도 있으면 뭐래도 해볼텐데.. 지금으로선 대출받아 샵이나 해야겟어요. 완전 최저 대출로해서 50살까지는 돈벌어야하니..ㅎㅎ

  • 3. 불확실
    '10.1.30 11:20 PM (125.178.xxx.31)

    5,6년전만 해도 부동산에 투자할 곳 많았습니다.
    하지만.......지금은 불확실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얘기죠.
    저도 과거에는 여기저기 투자해서 돈 벌었지만,....
    지금은 불안해서
    그냥 현금으로...

  • 4. 무조건
    '10.1.31 12:27 AM (211.187.xxx.39)

    꼭지라고는 생각 안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오히려 지금이 기회라고 생각합니다만.

    폭등할 땐 투기가 되고,
    지금 상황에선 투자라고 해도 되겠지요.

    투자, 신중하고 분석도 좀 많이하시고,
    그곳 시세와 몇년간의 상황 그리고 다른 곳의 상황도 좀 파악하셔야합니다.
    적어도 실패하지 않으시려면요.

    저도 실패한 적도 있구요.
    혹 지금 불안하시다면, 님께서 투자하시고 싶은 곳 일기쓰셨다가,
    은행 적금이든 그 돈 다른 곳 넣었을 때와 비교해보세요.

    그리고 내 감이 맞다 싶으면 투자해보세요.
    참 가상투자라도 기왕이면 남편에게 이야기를 나눠놓으세요.
    떨어지든 오르든 남편과 추후에 투자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고,
    나중에 투자하실 때, 지원군을 만들셔야 합니다.

  • 5. ...
    '10.1.31 2:23 AM (222.98.xxx.189)

    아는 분 그쪽으로 밝으셔요.
    집에서 전업이신데도 신문 두세개 보고 뉴스 항상 분석하시고요.
    무엇보다도 운과 배짱이 있어야 한다고 봐요.
    저 같은 사람은 배짱이 없어서 감히 시도 못해볼 일도 앞뒤 상황 딱 보면 판단이 되는것 같아보이시더군요.
    지금은 무리하시지 않는답니다. 경기가 다 죽어도 조금이라도 숨쉴곳이 있기는 하다는 말씀도 하시고요. 그런데 제 재주로 그런곳을 어떻게 찾는단 말입니까? ㅎㅎㅎ

  • 6. 아이고
    '10.1.31 8:11 AM (121.144.xxx.230)

    그렇게 생각하심.. 배 안아픈? 사람 없죠..
    저 대학다닐때(16-7년 되었나?)

    지금 10억하는 은마아파트.. 장마때 물차서..난리난리 매매가 1억 조금 넘었구요.
    개포 주공은 5천만원이였어요..매매가가가요.

    그때.. 제 악기 살돈으로 개포동 아파트를 사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구석에 처박혀 있는 악기 보고 맨날 하는 생각입니다...ㅠㅠ

    암튼.. 윗분 말씀처럼..
    항상 그쪽으로 감각을 세우고 정보력 갖추시고,
    그 담으론.. 역시나 운과 배짱(수억씩 움직이는거라.. 주춤되다간 기회놓치죠).
    그리고.. 선행되어야 할께.. 당연.. 자금동원력...

    전에.. 부동산 전문가가 특강하시는데..
    이도저도 아닌 사람(정보력, 운, 배짱 등등)은...
    세월에 묻어두라 하더군요..
    전 그래서.. 뭐 한번 사면(몇 개 안되지만)... 그냥 잊어버리고 있습니다. 세월에 투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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