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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초밥집 한다고 글올렸던...

아자아자 조회수 : 1,179
작성일 : 2010-01-29 02:57:48
사람입니다요
그때 밖의 많은 댓글이 달려 놀랐엇는데
오늘 또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어렵게 오픈했는데  잘안되서 고민해서 올린글에 조언해주신 분들 감사해요
근데 도움말씀 주신거 사실 다하고 있었던거라... 잠깐 절망했었다지요
다하고 있는데 왜 안되지 ㅠㅠ  하믄서 ㅋㅋ
그래도 첫달은 완전 절망이였으나 두달째 부터 조금씩 나아지고 입소문 타서  조금씩 나아지더라구요
그리고 이제 네달째... 될려고 하는데... 불과
도보 3분거리에 같은 초밥집이 생겼어요
그래서 오늘... 이렇게 잠을 못자고... 방황합니다요
정확히 모르지만 생긴지 한달이나 아님 몇주 된듯한데
저희가 동네 장사라 밤에 술한잔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밤에 참치회도 하거든요
근데 거디도 똑같은 가격으로 반찬을 더해서 팔더라구요
에휴~~
이제 적자는 안보려나 했는데...
한숨만 나오네요~
사실 힘들어도 애아빠 힘빠질까봐 늘 웃고 활달한척했는데 오늘은 님들한테만 보일께요^^
내일 다시 웃으며 애아빠 한테도 씩씩하게 손님한테도
밝게 웃어야 해서 속을 감춰야 하겠지요
그래도 오늘은...좀 힘이드네요
IP : 110.14.xxx.21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심정충분히 이해
    '10.1.29 3:09 AM (122.35.xxx.35)

    합니다 저도 가게를 하고있습니다 8년째 ,, 앞에 옆에 늦게 들어선 가게들이 저의가게 주메뉴를 다 했지만 님처럼 마음고생도 했지만 너희들은 해라 하고 전 그럴수록 저의 주메뉴에만 집중적으로 신경써서 지금은 손님들이 오면 메뉴판이 필요없을정도로 두가지 메뉴가 지금껏 가게를 유지해온 비결입니다, 처음사용한 재료 방법 그대로 해보세요,자신있게 ,, 옆에서 앞에서 지하에서들 저의 메뉴를 따라하던 가게들 이도 저도 아닙니다 반드시 재료는 좋은재료로 하시면 손님들이 더 잘압니다, 힘내세요, 가게 정착하시려면 최소한 6개월에서 1년은 꾸준히 하셔야할꺼에요, 장사가 안되도 될꺼다라는 긍정의생각갖고 하세요 홧팅

  • 2. 전에
    '10.1.29 3:18 AM (115.137.xxx.196)

    올렸던 글 저는 못보았지만 얼마나 힘드실지... 기운 내세요 (토닥토닥)... 윗님 말씀에 덧붙이면 일요일에 자주 가던 감자탕집에 갔었거든요... 주변이 모두 사무실이라 일요일은 장사가 안되어서 문닫은 가게들이 많지만 그집은 항상 북적 거리는... 그런데 맛도 변했지만 양도 넘 형편없이 적은거예요... 가격은 올렸으면서... 더불어 서비스도 엉망이었죠... 남편이 참다참다 한마디 하고 나왔어요... 두번 다시 안가게 될것 같아요... 항상 즐겨 먹던 음식점에 실망하게 되는건 초심을 잃는 경우예요... 힘이 드시더라도 화이팅 하시길...

  • 3. 잘되는곳
    '10.1.29 6:56 AM (121.133.xxx.68)

    서비스가 중요한게 아니예요. 사이다 콜라를 서비스로 줘도
    안가게 되는 집은 주메뉴가 안좋아서죠.
    적자든 뭐든 재료를 최고의 걸루....꾸준한 서비스가 중요해요.
    가게 들어감 활발함이 느껴지고..위생+친절함...이럼 성공하실듯...
    우리는 죽으나 사나 여기가 마지막 보루라는 생각하시고 일하세요.
    적자 각오하고 하세요. 저라도 스시 정말 맛나게 호텔마냥 두툼하게 서비스해줌
    배달해서라도 먹습니다. 변함없는 맛,좋은재료,친절,위생==>성공
    돈 긁어 모으는 음식점 보면 위 내용밖엔 없어요.
    맛찾아 먹거리 따져서 가는 아짐입니다.

  • 4. ..
    '10.1.29 8:50 AM (116.126.xxx.190)

    물론 맛이 있으면 뭐가 두렵겠어요? 하지만 미소와 친절을 잃지 않는다면 맛도 커버한답니다

  • 5. 부산의
    '10.1.29 9:30 AM (124.49.xxx.81)

    냉면집 이야기 있는데 아실지도 모르지만 ....
    냉면집이 좀 손님이 줄고 하니 주인과 주방장과의 관계가 안좋아졌나봐요
    주방장이야 그동안 해온게 있으니 억울하기도 했나봐요 그래서 주인 망하라고
    식재료를 듬북사용썼다고해요. 고기도 듬북.......좀 귀엽기도하지요...
    그런데 오히려 손님이 줄을 섰다고해요....유명한 얘기인데...

  • 6. 완전
    '10.1.29 10:34 AM (211.210.xxx.62)

    신경 쓰이시겠어요.
    저희 부모님도 가게를 하셨었는데
    같은 장사가 들어오면 한동안 밤잠도 안주무셨어요.
    그런데, 항상 하시는 말씀이
    마음은 괴롭지만,
    그래도 신기한것이 같은 계열의 가게가 많이 생기면 사람은 더 많이 오니
    그렇게 나쁜것만은 아니다 라시더군요.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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