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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 선물로 가사도우미 하루만 불러달라는 친정엄마..^^;;;

ㅎㅎ^^;; 조회수 : 1,783
작성일 : 2010-01-29 01:24:58
친정집에 구정선물을 보내려 뭐가 필요하시냐고 엄마께 여쭤봤거든요..
(아버지 지인분들께 선물이 많이 들어와서.. 매번 여쭤보고 필요하신걸로 보내드려요^^;;)

처음에는 선물이 아직 뭐가 들어올지 모르겠다 하셔서 현금을 드리려고 했는데..

한참 고민하시다가 연락오셔서 선물은 필요 없고 구정 전에 가사도우미 하루만 불러달라고 하세요..

친정아버지께서 좀 꼬장꼬장하셔서 가사도우미 정해놓고 쓰는건 상상도 못했는데..

딱 하루만~이라고 너무 귀엽게 말씀하시네요..ㅋ

제사도 지내고 손님맞이도 해야하는데 청소만 쉬고 싶으시데요..

저희 신랑은 어머니께서 정 그러시다면 가사도우미 비용 드리고..  

부모님 두 분 보톡스 시술 해드리자고 하는데... 그건 좀 그렇죠?...;;;
IP : 124.63.xxx.17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9 1:30 AM (118.32.xxx.173)

    보톡스는 원하시는 건가요??
    보톡스 해보셨어요??
    보톡스 하면 얼굴 움직임이 부자연 스러워서 제 남편의 경우 감옥에 갖힌 기분이라고 했었어요..
    저도 음식 씹을 때마다 불편했구요..
    그 불편함이 없어질 때즈음... 얼굴은 제자리로 돌아와있었죠^^

  • 2. ㅎㅎ^^;;
    '10.1.29 1:32 AM (124.63.xxx.174)

    아하하^^;; 저희 아버지 이명박 안 찍으셨는데...정말요...^^;;;
    가사도우미 못쓰게 하는건.. 생판 모르는 외부인이 집에 들어와서 이것저것 만지는게 싫으시데요.. 저 어릴 적에 출퇴근 하는 도우미를 썼었는데 금반지 몇개가 없어졌다고 하셨던 것 같아요
    그 후로 도우미 말도 못꺼내게 하셨거든요..;;;

  • 3. ㅎㅎ^^;;
    '10.1.29 1:34 AM (124.63.xxx.174)

    ..님.. 그렇군요...;;;
    가끔 어른들이 말씀 하시는걸 신랑이 기억했나봐요
    친구 누가 보톡스를 맞았는데 이마에 주름이 싹 펴져서 20년은 젊어보인다고..ㅋ
    그래서 보톡스 얘기를 하는가봐요..
    전 스파 이용권 끊어주자고 하는데.. 보톡스가 더 낫다고 박박 우겨요^^;;;

  • 4. ㅎㅎ^^;;
    '10.1.29 1:37 AM (124.63.xxx.174)

    괜찮아요.. 저희 남편이 dma님 댓글처럼 늙어서 제 팔목이 골다공증으로 산산이 부서져도..
    절대 도우미 못쓰게 할 고약한 인간이거든요..ㅋ

  • 5. ㅎㅎ^^;;
    '10.1.29 2:01 AM (124.63.xxx.174)

    그럴까요? 전 남편한테 부모님 성형해드리면 어디가서 막장소리 듣는거 아니냐고 했는데..
    또 생각해보니.. 자랑하실 일이 될 수도 있겠다.. 싶네요..
    안그래도 아버지께서 지나가는 말로.. 눈가 주름도 점점 깊어지고.. 할아버지처럼 나이들어보이는게 싫다고 하시더라구요...^^;

  • 6. 어쨋든
    '10.1.29 4:29 AM (122.35.xxx.43)

    효과는 보톡스가 더 좋아요..ㅎㅎ
    그리고 청소하는 분 불러드리구요..ㅎㅎ
    오죽하시면 그럴까..
    울친정어머니는 형편이 어려우신것도 아닌데
    어깨 아프다 그러면서 절대 아줌마 안쓰세요.
    하루 몇만원도 안하는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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