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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세사 이불,패드 등 어떤가요

궁금 조회수 : 926
작성일 : 2010-01-28 22:12:12
극세사가 유행이긴 한데 저희집에 아직 하나도 없어요...
따뜻해보이기도 한데,, 딱히 이불이 더 필요하지 않아서요
디쟌이 이쁜게 나왔길래 사고 싶기도 한데
세탁하면 어떤가해서요.. 집에 통돌이 세탁기이인데
여기에 돌려도 되는지요??
이불같은경우에 먼지가 돌아다녀서 뭉쳐있기도 한데
극세사가 그럴경우 더 처리(?)가 힘들것 같아서요
세탁시 어떤 불편한 점이 있나요??
IP : 125.132.xxx.20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극세사
    '10.1.28 10:16 PM (61.79.xxx.114)

    호불호가 분명히 갈리는 제품이더라구요.
    저도 여기 후기에서 먼지가 뭉친다, 정전기 난다 등 별로 안좋은 리플만 보고 못사고 있다가
    백화점에서 특가로 파는게 너무 예뻐서 속는 셈 치고 하나 샀거든요.
    그런데 세탁기에 막 돌려도 좋고요
    저희껀 먼지 뭉침도 없고 먼지 날림도 보통 면 이불과 차이 못느끼겠어요.
    너무 포근하고 부드러워요.
    사계절 내내 양모이불만 쓰길 몇년째인데 겨울엔 극세사도 좋더라구요.
    너무 저렴한거 말고 괜찮은 브랜드걸로 사시면 실패 할 확률 적겠지요.

  • 2. 믿을 수 있는 걸로
    '10.1.28 10:35 PM (220.79.xxx.115)

    전 극세사 침구 아주 좋아해요.
    믿을 수 있는 극세사 전문 브랜드로 구입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해요.
    저희집도 통돌이~ 세탁과 건조도 편하고 먼지 뭉치는 건 모르겠어요.
    특히 건조가 편해서 엄청 좋아요. 빨리 마르거든요.
    극세사라서 오염이 깊이 스며들지 않아 그런지 때도 잘 빠지고요.

    그런데 극세사 침구가 정전기는 피할 수 없더라고요. 특히 겨울용 기모극세사 제품요.
    예전에는 섬유유연제 쓰지 말라고 했는데
    저희집 멍멍이들이 가끔 침대에 올라오기도 하는데
    기모극세사 이불이랑 개털이랑 쓸리면 어둠 속에서 전기가 번쩍번쩍 생기는 것도 봤어요.
    다행히 타올이나 매트처럼 물을 흡수해야 하는 제품이 아니라 침구인 경우는
    그냥 섬유유연제 약간 써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약간 사용했더니 이제는 정전기도 없고 좋아요.

    세탁시에 불편한 점은요,
    이게 햇볕에 뽀송뽀송하게 말려줬으면 싶은데 그늘에 말려야 한다는 거.....
    햇볕에 오래 노출되면 극세사가 손상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가끔 햇볕 냄새가 나는 면이불이 그립기도 해요.

  • 3. 백화점상품
    '10.1.28 11:07 PM (112.149.xxx.12)

    어린이용 백화점 입점제품이라는거 인터넷으로 싸게 샀는데요.
    정말정말 따뜻해요. 포근하고,,...다른 저가제품 이불은 얇다는데 이건 두꺼워서 두툼합니다.
    그리고 남편이 같이 아이랑 덮고 자더니 너무 포근하고 좋다고 합니다.
    거위털 이불과 맞먹어요.
    그리고, 겨울엔 바닥이 면인 제품은 차거든요. 근데 이 제품은 너무 포근하고 따뜻해요.
    정전기는 기차게 일어나서, 꼭 마지막에 샤프란 넣어줘야 합니다. 안그러면 깜깜한 밤중에 따다다닥 하면서 불꽃놀이를 볼 수 있습니다. 첨에 그냥 덮었다가 아이가 아프다고 난리가 났었어요.

  • 4. 얼마전
    '10.1.28 11:12 PM (115.137.xxx.196)

    저도 고민하다 구입했는데 부드럽고 포근해요... 넘 저렴한건 구입하지 마세요...
    저희 집은 모두 침대를 쓰고 저녁 8시 이후로는 보일러를 안 틀어서 자려고 침대로 들어가면 순간 싸늘하거든요... 특히 딸이 그거 넘 싫다고해서 싱글 사이즈 구입했는데 정말 좋아했어요

  • 5.
    '10.1.28 11:19 PM (114.201.xxx.122)

    저두 침실에 보일러를 거의 안틀고 침대에 따로 전기 매트도 없고 하거든요.
    침대에 처음 들어가면 너무 차갑길래 극세사 매트 하나 깔았더니 훨씬 낫네요.
    거실 바닥엔 전기 매트에 극세사 커버를 씌웠는데 씌워 놓으니
    매트를 켜지 않아도 제법 따뜻하구요.
    세탁이 힘들 것도 없어서 저는 만족한답니다.
    근데 이불이 더 필요없으시면 굳이 구입안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 6. ..
    '10.1.28 11:48 PM (112.154.xxx.22)

    저기... 제가 레이캅 사면서 댓글에서 봤는데요...
    레이캅 청소했더니 먼지 정말 엄청나오더라네요.
    그 먼지가 호흡기로 들어간다고 생각하면 그게... 몸에 안좋을 듯 해서...
    저도 예쁜 극세사에 관심 갖다가 접었어요.

  • 7. 시니컬
    '10.1.29 12:00 AM (58.229.xxx.200)

    호불호가 분명히 있는 것같아요.
    산지 얼마안되서 세탁은 아직 못했지만요.
    우선 따뜻하고 부드러워요.
    다만, 바닥 극세사 매트를 진공청소기로 청소를 해봤는데, 미세한 회색빛
    먼지가 정말 많았어요. -_-;; 아무래도 극세사(미세한 실)라는 것과 정전기
    때문에 공기/바닥의 먼지를 많이 흠수하는 것같아요. 그렇지만 덮는 이불도
    바닥 이불도 극세사 이불인데 정전기는 그다지 느끼지 못했어요.

  • 8. 제대로된
    '10.1.29 4:39 AM (122.35.xxx.43)

    비싼제품 사실거면 추천하지만..
    비추에요.
    동대문가서 면패드사면서 요즘 극세사 끝물이니까 싸겠네 해더니만
    주인 아저씨왈 비추라고 하시네요. 팔면서 비추는 멀까요..ㅎㅎ
    그전에 제가 누빔셋트 봐서 그런가요..
    임산부라서 그런가요. 그냥 면패드 자주 빨면서 살라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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