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들어가면서 장롱을 안사려고 합니다.
다른 집보다 옷은 훨씬 더 많습니다.
내 집도 아니고, 또 언제 어떤 방식으로 옮기게 될지도 몰라서, 한 3년정도 쓴다 생각하고 사려고 하는데, 남편은 힘을 못받아서 견딜수가 없을 거라고 하네요.
전 그 정도로 약하면 파는 사람도, 사는 사람도 없을꺼라고 얘기는 했는데 혹시 쓰시는 분 있으면 어떤지 말씀 좀 해주세요.
제가 생각하는건 시스템헹거에 지퍼로 된 커버로 닫아놓는거랍니다.
옷이 많이 상하는지도 써보신분들 말씀 좀 해주세요.
옷은 또 나름 비싼 것들이라....아, 옷은 비싼것들이 많은데 장롱 살 형편은 안되는 이 이상한 상황....저도 모르겠습니다만 써보신분들 부탁드릴께요.
사용후기 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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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헹거 쓰시는분 계세요?
이사 조회수 : 465
작성일 : 2010-01-28 18:18:40
IP : 87.200.xxx.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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