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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밀가루가 정말 나쁠까요?

밀가루좋은여자 조회수 : 790
작성일 : 2010-01-28 14:23:23
집에서 쿠키랑 케잌등의 간단한 간식을 자주 만들어 먹는 편인데요.
수입밀가루가 안좋다고 해서 국산밀로 만들긴 하는데, 박력분은 국산에 없기도 하고, 중력분도 수입밀처럼
맛있지가 않는 거 같아요.
고소한 맛은 국산이 더 나은거 같은데, 건강 생각해서 우리밀을 먹어야 하는데 제빵용으로는 조금 아쉬운거 같지 않으세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요....
IP : 121.165.xxx.1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쉬워도
    '10.1.28 2:29 PM (125.186.xxx.15)

    수입밀은 상온에 보관해도 변함없는게 우리밀은 상온에 보관하면 바로 벌레나는 것을 보면 가급적 우리밀을 찿아먹게되요

  • 2. ...
    '10.1.28 2:30 PM (115.139.xxx.35)

    저도 들었는데, 밀가루 수입해서 하역작업할때 일하시는분들
    피부병이 장난이 아니래요. 배타고 오면서 자주 밀에다가 약을 살포한답니다.
    안그럼 어떻게 몇달씩 오면서 벌레 없이 생생하게 오겠어요.
    저도 그래서 밖에서 사먹는건 그냥 포기했고, 집에서는 꼭 우리밀로 먹어요.

  • 3. ...
    '10.1.28 2:31 PM (123.109.xxx.244)

    수입밀가루..정말 나쁜건 맞는데
    입이 즐겁자고 감수하겠다면, 누가 말릴수 있겠어요...
    빵/쿠키/케잌 즐기지 않은지 오래됐네요.

  • 4. 한의사 말씀
    '10.1.28 2:32 PM (119.207.xxx.145)

    수입되어 오면서 배타고 적도도 돌고 한달 가량 오는 도중 방부제 엄청 뿌린답니다.

  • 5. ?
    '10.1.28 2:36 PM (59.10.xxx.80)

    저는 국산쌀가루로 쿠키 만들어 먹어요...
    상식적으로 수입밀 배타고 몇달 오자면 약 엄청 뿌리지 않겠어요?

  • 6. ..
    '10.1.28 2:53 PM (180.71.xxx.211)

    수입밀가루는 시골이나 절 등 화장실에 벌레 꼬이지 말라고 제충제로 쓰인답니다ㅠ_ㅠ
    그만큼 독한거죠.
    저도 모르고 썼었는데,
    수입밀가루는 1년이 넘어도 깨끗한 상태로 남는게 넘넘 이상하더라구요;;
    보통 사먹는 과자들 수입밀로 만들텐데, 유통기한이 보통 몇개월씩 되잖아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정상적으로 만들어진 음식이 상온에서 그만한 기간동안 보존이 된다는게
    넘넘 꺼림칙 하잖아요.

  • 7. .
    '10.1.28 7:19 PM (58.227.xxx.121)

    수입밀가루에 약을요. 밀가루가 푹 젖을 정도로 뿌린다고 하던데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찹쌀가루나 감자가루 등의 곡분 가루낸 것들.. 오래두면 곰팡이 피거나 벌레 생기거나 하잖아요.
    근데 밀가루는 몇년을 둬도 그런거 없어요. 자체가 방부제 역할을 할 정도로 방부제를 많이 뿌린거죠.
    전에 이사하다가 3년쯤 된 밀가루 포대가 싱크대 구석에서 나왔는데 거기에 조금 남았던 밀가루 아주 멀쩡하더라구요.
    가끔 마트나 빵집에서 산 빵 일주일이 넘도록 뒀는데도 곰팡이가 안피니 그 빵집에서 방부제를 쓰나보다.. 하는 글들 올라오는데
    저도 베이킹을 하는데요.
    집에서 만든 빵, 방부제는 커녕 제빵개량제 같은것도 하나도 안섞어 밀가루 설탕 버터만 넣고 만드는 빵도
    일주일 넘게 상온에서 너끈하거든요.
    오히려 사온지 하루이틀 만에 곰팡이핀 빵 보고 그 빵집이 안심된다고 하는 글들 보면
    저는 오히려 그 빵집을 믿지 말라고 하고 싶어요. 대체 얼마나 오래 묵은 빵을 팔았으면 그렇게 빨리 곰팡이가 피었을까 하고요.
    쿠키 같이 수분함량 적고 설탕 버터 많이 넣고 하는것들은 한달 넘게 둬도 곰팡이 안피고 멀쩡해요.
    그런걸 보면 수입밀이 먹지못할 몹쓸 음식이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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