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판단이 잘못된건지..
가정 어린이집 2년다니면서 너무 심심해하길래(처음에 적응너무잘했어여)
3월부터 동생이랑 좀더 큰곳으로 바꿔주려구 상담을 갔었는데..아기들도 좋아 하더라구여
빨리 그곳 가고싶다고 할정도로
첫째 자리만 비어줘있어서..또 심심하다고 매일우는터라..
첫째만 바꿔주엇어여
3~4일간은 좋아하더니...안 가겟다고..이유는 엄마가 너무늦게오고 (직장맘..6시30분쯤데릴러가요_친구들은 대부분 5시 30분 거의다 가더라구여)
또 친구들이 놀아주지않는다..심심하다..는 이유인데..
어렵게 회사에 이야기해서..지금도 다른직원들 7시인데..저만 6시였거든여..근대..5시30분으로..한달간 사정을 했네요-너무 눈치보여여..부서가 다르긴한데..여직원(아가씨) 3명--선물이라도해야하는건지..미안하다고해야하는건지..ㅠㅠ ......밥을한번살까??
에고..
오늘도 아침도 안간다고..울면서..끌려갔네요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달래도안되고..혼내도안되고..
정말너무힘들어여
역시 경험해봐야알거같아요..그동안..그냥지나쳤었는데...
또다른곳으로 바꿔줘도 똑같을거같구..
올해 6살되는 여자아이예여 ..
도움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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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울면서 어린이집가는 우리딸아이..너무 속상해요
일하자 조회수 : 456
작성일 : 2010-01-28 12:53:57
IP : 112.222.xxx.21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대화
'10.1.28 1:37 PM (121.138.xxx.35)아이하고의 진정한 대화가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엄마의 사정과 기타등등....잘 얘기하면 이해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 전에 6살이면 사실 아직 많이 어린 나이니까...질적으로 충분히 사랑을 주시고요...엄마가 늦게 데리러 가는건 이러이러해서이기 때문이고 엄마는 너를 얼만큼 사랑하고 등등..
2. .
'10.1.30 1:24 AM (58.227.xxx.65)어린이집을 시간연장 하는 곳으로 알아보시는게 어떠신가요? 다른 친구들이 다들 일찍 가고 자지가 제일 늦게가는거 아이들한테는 스트레스예요. 저도 늦게 아이 데리러 가는데 제 아이보다 거의 항상 더 늦게 가는 아이가 있는데 보면 그 아이 얼굴에서 항상 자기 엄마가 아니라서 실망하는 모습이 보여요.
시간연장하는 어린이집은 대부분 엄마들이 늦게 끝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좀 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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