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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정vs보약

.. 조회수 : 1,360
작성일 : 2010-01-27 17:45:33
남편이 요즘 피곤하다고 하는데...
정관장 홍삼정이 좋다고들 하네요..
30만원생각하고 한약으로 보약 지을까 생각하던 참이거든요
조언좀 해주세요
IP : 116.127.xxx.13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7 5:51 PM (121.161.xxx.156)

    홍삼 단 한 가지 약재로 내는 효과 보다야 여러 약재가 들어 간 보약이 낫겠지요.
    가까운 한의원에 찾아가서 상담하시고 약을 지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2. 우리남편도
    '10.1.27 5:54 PM (221.163.xxx.110)

    우리 남편도 피곤하다고 해서 요새 보약 먹어요.
    근데 한의원 가서 뭐 상담하고 이러니까
    자기 몸을 좀 더 챙기긴 하더라구요.
    이것저것.

  • 3. 과연
    '10.1.27 5:58 PM (125.184.xxx.196)

    한약재료들이 국산이 얼마나 들어 있을까요?
    중국산이 알게 모르게 거진 다 일꺼예요.
    씻어 먹는 먹거리도 아니고
    전 믿을 수없어 차라리 홍삼정으로..
    저의 집에서도 예전에 한약은 끊은 지 오래.
    홍삼정과 홍삼제품으로 꾸준히 남편과 아들이
    복용하고 있어요.
    매일은 아니더래도 수시로 꾸준히요.
    굳이 정관장이 아니래도 비교하셔서 구입하세요.
    전 그때그때 다르게 구입해보고 비교분석중입니다만,

  • 4. ...
    '10.1.27 6:27 PM (59.9.xxx.99)

    의약품으로 쓰이는 한약재는 식품으로 쓰이는 한약재와 다릅니다.
    검사항목과 유통 자체가 달라요.

    홍삼 부작용 많습니다
    건강식품 중 부작용 호소가 가장 많은게 홍삼인데
    대대적으로 광고를 하도 많이하다보니 그냥 괜찮겠지하고들 드시죠.

    내 몸에 맞는 보약 드시는 게 훨씬 좋습니다.

  • 5. .
    '10.1.27 6:40 PM (58.227.xxx.121)

    당연히 효과야 보약이 훨씬 좋죠.
    그냥 조금씩 피곤한 정도면 홍삼 꾸준히 드시구요 (근데 이건 체질에 맞는다는 전제하에요. 홍삼도 체질 타요)
    평소보다 기력이 많이 딸린다면 단연 보약..
    체질에 맞게 잘 지으면 효과 아주 좋아요.

  • 6. 과연
    '10.1.27 7:24 PM (125.184.xxx.196)

    언제인지 모르지만
    불만프로에서 한약재유통 나왔더랬어요.
    정상적인 합법적인 유통보다
    알수없는 유통들이 훨 많았구요.
    속이고 판매하는 곳들이 훨 많았다는 것도 사실입니다.
    홍삼도 체질타는 거 맞아요.
    하지만 인삼보단 좀 나은 듯...
    물론 100% 비양심적 유통만 있다는 건 아니지만,
    양심적인 곳을 알지 못하므로
    차라리 홍삼이 나을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 7. 믿을수없는 보약
    '10.1.27 7:52 PM (59.28.xxx.183)

    요즘 약제들 정말 거의 다 중국산이라..믿을수없어요.
    홍삼 꾸준히 드셔보세요. 정말 이만한게없어요.
    우리 남편은 5년째 홍삼정 먹고있는데..피곤함이 정말 많이 사라졌대요
    믿을수있어서 저는 홍삼먹여요. 보약은 오우~no

  • 8. ...
    '10.1.27 7:53 PM (59.9.xxx.99)

    과연님, 딴지는 아니구요... 제가 아는대로 말씀드려봅니다.

    홍삼도 인삼으로 만든답니다.

    불만프로에서 한약재 유통 나온 것 저는 못봤으니 그것에 대해서는 말씀 못드리겠지만
    건강원같은 곳에서 규제없이 쓰는 약재 / '인삼황기 삼계탕'같이 식품에 이용하는 한약재가 수입/검사 유통되는 것하고 치료를 위해 의약품으로 들어오는 약재하고 분명히 달라요.

    홍삼이 체질 타는 것도 있구, 홍삼 기성 제품에 식품첨가물, 감미료 들어가는 것도 많아요..

    인삼은 못 믿고 홍삼은 믿고 하는 식의 분류는 맞지 않는 것 같아요.

  • 9. 과연
    '10.1.27 8:20 PM (125.184.xxx.196)

    인삼은 못 믿는다 홍삼은 믿는다는 적없어요.
    인삼보단 체질을 덜 탄다는 말이었죠.
    저흰 정관장 면세용 홍삼정,
    일반 홍이장군, 홍삼기력 먹었어고
    이번 천*명 홍삼정으로 구입했어요
    저희 남편 근4년 먹는데 잘 맞았고
    아들 비엽 심해 환절기엔
    눈 과 코가 너무 힘들어 했으나
    차츰 편해져서 전 한약보단 더 믿고 구입한다는겁니다.
    홍삼도 검증되고 고형분,성분함량,가격
    비교해서 구입하고 있읍니다.

  • 10. ...
    '10.1.27 8:21 PM (59.9.xxx.99)

    댓글이 괜히 우리 둘이 공방하면서 엉뚱하게 되었네요..^^;;

    한약재 수입 루트는, 물론 비싼 한약재의 경우겠지만, 중국수입 지역을 직접 관리해요.
    그래서 치료용 한약재, 중국산도 싸디싸지 않습니다.

    한의원이 안 되서 죽을 맛이라니, 요즘 경기에 잘 되서 죽을 맛인 곳보다는 안 되는 곳이 더 흔하겠죠
    하지만 한의원이 안 되어서 싸디싼 약 갖다 먹일 거라고 말씀하시는 건 좀 심하네요...
    양심적인 곳 많아요.

  • 11. 홍삼정
    '10.1.27 9:43 PM (112.150.xxx.246)

    먼저 드셔보세요. 저도 홍삼정 먹은지 일년되어가는데요...아침에 한번만 먹습니다.
    참 좋아요. 보약은 잘짓는곳으로 가야되는데 그런델 잘 알지도 못하고..그리고 맛도 없어서 먹기도 꺼려지구요..솔직히 믿지도 못하겠고...

  • 12. ..
    '10.1.27 10:10 PM (118.176.xxx.144)

    아무리 다르다고 얘기해도 한의원 한약을 믿느냐 못 믿느냐가 화두라면 한의사가 가족들에게 복용을 시키는지를 아시면 되지 않을까요? 저는 남편이 한의사거든요. 어디가나 인간성 하자있는 양반들은 계십니다만 의료직은 그래도 공부만 잘한다고 종사하는 곳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양가 어른 그리고 본인, 저까지 한약처방 열심히 받고 있고 또 장래의 우리 아이에게도 그러할 생각입니다. 씁쓸한건...영리목적의 대기업은 믿고 의료전문가는 못믿고 그런 풍토가 정착되었다는 현실이 솔직히 가슴이 아픕니다. 개개인의 의료인은 대다수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정도의 홍보를 펼칠 자본은 없어요. 마케팅 능력도 마찬가지겠고요. 그저 현장에서 소임을 묵묵히 해낼 뿐이죠. 홍삼이 다행히 체질에 맞으신다면 다행이겠으나 엄연히 홍삼도 한약의 일부이고 각 약의 처방이나 약성질에 대한 상담은 한의사에게서 이루어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의원에 들어오는 약은 달라요. 중국산도 다 같은 중국산 아니고요... 개인은 거래하지 않는 오직 한의원에만 공급하는 그런 약들입니다. ㅠㅠ...

  • 13. 한의원
    '10.1.27 11:09 PM (58.122.xxx.141)

    유통 약재 못믿어요.
    아무리 당사자나 그 가족이 나와 강변한들 대변하는 그 한의원만 양심적인거지
    다른 99%는 싸구려 중국산 약재라는거 누구나 압니다.
    농약탕제 들이킨다는 거 요즘 누가 모르나요?
    중국 현지 관리시스템이 잘 된다구요?
    풋~~~ 한마디로 풋~~~!!입니다요!!

  • 14. 한의원가세요.
    '10.1.28 5:17 AM (122.35.xxx.43)

    체질에 맞는걸루 드세요.
    근대 잘 아는 양심적인 한의원으로 가세요.

    그리고 홍삼은 안맞는 사람은 그냥 차일뿐이더라구요.
    우리신랑은 면세점용으로 먹는데 그냥 효과가 미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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