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부자감세로 급식비등 교육예산 삭감 급식비 못내는 학생 10.5%”

세우실 조회수 : 192
작성일 : 2010-01-26 10:54:01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1260500175&code=...





한나라당과 정부와 "자칭 보수층"은 정치적 해석이네 정치적 이용이네 포퓰리즘이네 하는데 말입니다.

정작 국민의 복지를, 아이들의 밥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건 누군지 조금만 생각해봐도 답이 나오는데 말이죠.

제가 틀린건가요?







네이트 댓글입니다.


김봉균 추천 7 반대 0

그냥 아무 생각없이 그냥 있는 그대로 느껴봐..
돈 없어서 밥 굶고 있는 애들이 무슨죄냐??
지금 이런 현실...
과연 이게 내가 어릴때 배운 민주주의며, 함께 사는 사회인가?
언제부터 민주주의가 부자들만 잘 사는 나라였던가??
솔직히 돈이 없는거는 죄를 짓는게 아니다..
죄 없는 애들, 우리의 미래를 짊어질 애들..밥은 굶기지 말자.
너희들 감면받은 세금으로, 너희들 외식 한번 안하면 배고파 힘들어하는 애들 몇백, 몇천, 몇만은 밥먹겠다.. (01.26 07:45)






전기창 추천 6 반대 0

참 어렸을때 급식비는 없는데....
선생님이 급식비 지원 몇명해준다고 손들라고 할때...
챙피해서 손들지 못했던 기억이 난다.....
전원 무상급식 해야되
무상급식 아니면 급식 그거 돈 몇푼 하지도 않는걸로
사람 참 비참하게 만드는거야....
제발 니 자식들 그럴일 없다고 상관없다고 하지말고
ㅅㅂ 껏들아... 신경좀써라..
부자감세.. 참말도 안나와 ㅋㅋㅋ
부자감세 기업규제완화는 정권 바뀐지 1년도 안되서 실현하고
등록금 반값 일자리 창출은 아직도 못했더라
니가 공약한거다 쥐 색이야
공약은 강남부자한테만 한거지? (01.26 08:00)






김익태 추천 6 반대 0

어른들의 실수로 무고한 아이들만 고생하는구나...
이렇게 밥굶는 애들이 태반인데....친일파당 시의원놈들은 요즘도 밥굶는 애들있냐고
정신나간 소리나 짖거리지 않나
정신나간 전씨아줌마는 출산율 정책으로 공무원들 미팅,출산가산점 주는 정신나간
짓거리에 미쳐있으니...
어차피 출산율 떨어지면 그만큼 노비들이 줄어들까 걱정되서 난리치는건 알겠는데
아무리 노비라도 밥은 먹이면서 부려먹는다..
어른들의 실수로 나라꼴이 이모양이 됐지만
죄없는 아이들 밥굶기는짓은 하지 않았음 좋겠다.... (01.26 05:29)








이게 무슨 경제대국이죠?






―――――――――――――――――――――――――――――――――――――――――――――――――――――――――――――――――――――――――――――――――――――
중립은 오래된 신념이긴 하나 무기력하다는 증거일 뿐이다.       - Louis Kossuth
―――――――――――――――――――――――――――――――――――――――――――――――――――――――――――――――――――――――――――――――――――――
IP : 112.169.xxx.1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10.1.26 10:54 AM (112.169.xxx.10)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1260500175&code=...

  • 2. ,,
    '10.1.26 11:06 AM (180.67.xxx.152)

    한마디로 후진국 마인드죠. 말로만 선진이고...

    모 전총리님 말씀을 인용하면
    "국방 '의무'에 임하는 군인들과 학생들이 다르지 않다.
    의무교육에 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원래는 전원 무상의 방향이 맞는데
    일부 지원마저도 깎고 있으니 통탄할 노릇이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9100 호칭 중 1 궁금 2010/01/26 158
519099 건대 쪽에 맛집 추천~ 5 맛난거 2010/01/26 416
519098 남편의 녹음된 통화내용을 듣게 되었어요 41 서글픔 2010/01/26 10,449
519097 불쾌한 냄새가 나요 4 2010/01/26 1,193
519096 9개월반 아기 아직 유치가 하나도 안 났어요 7 마망 2010/01/26 318
519095 우체국 택배 직원이 수입이 대강 어느 정도인지 아시는분? 5 무플 절망 2010/01/26 2,627
519094 공공요금 무더기 인상 대기 6 세우실 2010/01/26 507
519093 글 대충 지웁니다. 17 서글픈 산모.. 2010/01/26 1,073
519092 아파트에서 보행기 2 궁금해서 2010/01/26 329
519091 유기농 블루베리 쇼핑몰 추천 부탁드립니다~ 2 하늘하늘 2010/01/26 387
519090 인터넷피싱을 당하고 난 후.... 3 도움절실 2010/01/26 659
519089 장터에 밍크 코트 사도 될까요? 12 지름신 2010/01/26 1,738
519088 조씨 성으로 이쁜 이름 있을까요? 9 심심해서 2010/01/26 1,166
519087 청약저축 해지해야 되나요? 2 문의 2010/01/26 1,002
519086 남편의 발냄새가 너무 심해요~~ 8 맑은 공기 2010/01/26 763
519085 똑순이 주부님들~ 아파트관리비 카드 어떤게 좋은가요? 8 보물셋 2010/01/26 1,791
519084 명품 가방 수선 해 보신 분? 3 모서리가 닳.. 2010/01/26 788
519083 직장 동료가 수술하고 병가도 썼는데요 2 직장 2010/01/26 509
519082 유재순 "전여옥에게 '수십억 손배소' 청구하겠다" 6 뻔뻔 2010/01/26 801
519081 시댁의 가난 내가 짐 지어야 하나.......... 73 억울해요. 2010/01/26 8,389
519080 예전에 목 길게 빼서 돌리면서 찍은CF배경음악이 뭐에요??? 2 CF배경음악.. 2010/01/26 283
519079 skⅡfacial treatment concentreate가 크림 맞나요? skⅡ 2010/01/26 166
519078 공수표 좋아하는 아들... 1 .. 2010/01/26 302
519077 지난해 경제성장률 0.2%…IMF이후 최저 1 슬프다. 2010/01/26 167
519076 퍼머 얼마주고 하세요? 37 비싸 2010/01/26 5,320
519075 나나무스크리의 only love 노래 아세요? 6 나나아줌마 2010/01/26 452
519074 “부자감세로 급식비등 교육예산 삭감 급식비 못내는 학생 10.5%” 2 세우실 2010/01/26 192
519073 명절 선물~ 여러분은 뭘로 하세요??? 3 설날 2010/01/26 545
519072 연차+월차+생휴 잘아시는분 답변부탁드려요. 1 이발관 2010/01/26 336
519071 믿고 살수있는 메주 만들어 파는 싸이트좀 알려주세요.. 2 사랑해 2010/01/26 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