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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몰래' 나를 감시하고 있었다!
oh my god 조회수 : 705
작성일 : 2010-01-25 22:06:04
IP : 211.33.xxx.25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oh my god
'10.1.25 10:08 PM (211.33.xxx.252)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society/societyothers/view.html?phot...
2. 궁금해요
'10.1.25 10:17 PM (112.150.xxx.21)무심코... 기사를 클릭했는데..............
저 10여명중에 제 학적부가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아 정말............3.
'10.1.25 10:47 PM (125.181.xxx.215)이경숙 총장? 이명박의 아륀지.. 그분 아니신가요? ㅎㅎㅎㅎㅎ
4. 싫다
'10.1.25 11:38 PM (207.252.xxx.132)김정일보다 더 무서운
소망교회 장로 이명박의 세상이네요....!!5. 에효
'10.1.26 3:20 AM (71.176.xxx.56)정말 맙소사네요. 숙대가 이렇게 후진 학교였었나요?
6. 후진 학교
'10.1.26 9:26 AM (123.214.xxx.123)맞습니다.
그러니 어린지 정도 하는 여자가 총장이 되지요
어린지 자체보다 생각이 그 정도라는 얘기입니다.ㅉㅉ7. //
'10.1.26 1:34 PM (115.140.xxx.18)숙대만의 문제는 아닐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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