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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에 유리 깔고 쓰시나요?
매번 밥 먹을 때마다 4인 식탁 유리 닦기가 은근 힘드네요.
닦아도 빛 비춰보면 물기얼룩?같은 것이 있어 반짝반짝하지 않고
가끔 미처 못본 곳에 얼룩이나 음식쪼가리라도 말라붙어 있어서 온 팔에 힘을 빡빡 주어
행주질을 하다보면 팔이 저려옵니다.ㅡㅡ;;
그래서 생각한 것이
차라리 식탁보를 여러 개 만들어 유리 없이 쓰고
뭐 묻을 때마다 돌려가며 세탁기로 빨아버리는 것이 훨씬 수월하겠다 싶은 생각이 드네요.
혹시 이렇게 쓰시는 분 계신가요?
그럼 식탁 유리는 어떻게 처분?해야 하는건지...
이런 생각하는저같은 아짐
게을러도 한참 게으른 건가요...ㅡ.ㅡ
식탁유리에 꿀 한 바가지 흘러넘쳐서 빠짝 말라비틀어진 꿀덩어리를 행주로 2박3일 닦아봐야 정신차리는 건가요...
에휴,,
식탁 유리 닦는 거 저만 힘든 건가요...
1. ...
'10.1.25 8:03 PM (59.86.xxx.107)식탁유리 닦는게 식탁보 빨아서 말리는것보다 나을텐데요..
전 식탁유리 위에 분무기로 휙휙 물뿌리고 티슈로 닦아요...2. 아크릴수세미가
'10.1.25 8:04 PM (210.219.xxx.62)좋아요
물기묻은 수세미에 세제 진짜 한방울만 묻혀서 일차 닦고
마른 행주로 닦으면 얼룩도 없고 감쪽같은데요~^^
더 좋은 방법 있을까나..3. ..
'10.1.25 8:10 PM (221.138.xxx.39)식탁보도 쓰다가 유리도 쓰다가
지금은 아무것도 안 깔고 오리지널 나무식탁 윗면 그대로 씁니다.
물행주한 뒤 마른행주로 깨끗히 닦으면서 쓴 지 9년 됐습니다.4. 식탁보
'10.1.25 8:13 PM (121.130.xxx.42)저도 써봤는데요...
일단 마음에 드는 식탁보 하나 사시던가 마음에 드는 천 끊어 돌려박기 해서
식탁보로 써보세요. 그냥 유리있는 그 상태로요.
전 한동안 그리 쓰다가 결국 식탁보 벗겨내고 유리만 씁니다.5. 토시
'10.1.25 8:33 PM (118.222.xxx.229)댓글 남겨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처음 살림할 땐 뭣도 모르고 우왕좌왕하다가
이제서야 이것저것 머리굴려 노하우를 습득하려 하니 만만한 것이 하나도 없네요^^6. peach 1
'10.1.25 9:44 PM (119.64.xxx.9)식탁보도 여러개 빨다보면 힘드실거 같은데요.. 유리가 그래도 편합니다.
7. ,,
'10.1.26 1:58 AM (125.177.xxx.47)유리 버리고 나무식탁 그대로 5년정도 사용합니다.
유리사용시에는 em희석액뿌리고 극세사행주로 닦으면 냄새도 안나고 얼룩도 지워집니다.8. 에구나
'10.1.26 1:15 PM (124.49.xxx.81)쓰윽 닦아버리면 되는 유리도 저리 힘드신데...
식탁보는 어째 감당하시려고요...^^!!
얼룩이나 음식쪼가리 안흘리거나 얼룩보고도 무신경할 자신이 있으시다면 모를까
아니면 끼니때마다 빨아야할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