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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호랑이 전시’ 동물학대 논란
세우실 조회수 : 382
작성일 : 2010-01-25 15:17:41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1241824215&code=...
jk_space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김종배 시사평론가가 노원구청 아기호랑이 전시 문제를 제기하네요. 야생동물 보호법 의하면 박물관-동물원에서만 가능하다는데? 노원구청은 유리벽을 폭 2미터에서 3.5미터로 늘여 계속 전시하겠답니다.
김진애 의원의 트위터에서.............
네이트 댓글입니다.
이재완 추천 116 반대 0
체험학습 효과 거두게 할라면 노원구청장이랑 호랑이들 한 우리안에서 같이 뛰어놀게 만들어라.
그래야 애들이 아 호랑이는 육식동물이구나 깨닫지. (01.25 08:41)
양동영 추천 87 반대 0
노원구청장도 투명한 박스안에서 2달동안 지내봐라..미치나 안미치나...야행성 호랑이 낮에 실컷 불켜놓고 구경시켜줘라..그리고 이게 무슨 교육이냐? (01.25 08:40)
김현남 추천 48 반대 0
저 자리에 구청장을 전시하라!!! 시민들의 교육용으로 큰 도움이 될 것이다. (01.25 08:40)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호랑이 기운보다는
요즘 공무원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 많으니 공무원 기운이 더 효과적이지 않겠어요?
저 발상을 한 공무원을 대신 가두죠? 그럼 더 환영받을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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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은 오래된 신념이긴 하나 무기력하다는 증거일 뿐이다. - Louis Koss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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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12.169.xxx.1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0.1.25 3:17 PM (112.169.xxx.10)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1241824215&code=...
2. 미친 노원구
'10.1.25 3:21 PM (122.34.xxx.16)구민들 수준이 구청장 수준인거죠.
구청홈페이지에 항의 글이 수천 건인데도
요지부동인 노원구청장놈이나
좋다고 애들 델구 구경가는 노원구민들이나 한심합니다.3. ㅠㅠ
'10.1.25 5:12 PM (114.205.xxx.52)보여준다고 가둬논 인간들이나
보겠다고 몰려든 인간들이나....
참 심장이 메말랐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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