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호텔 플로리스트 전망에 대해 궁금해요.

플로리스트 조회수 : 2,570
작성일 : 2010-01-23 23:36:45
우연한 기회에 꽃수업을 받게 되었는데요.
예전부터 관심은 가지고 있었구요.
식물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지만 나이가 드니 점점 관심이 생기고 있긴 해요.

그런데 꽃이 너무 예쁘고 만지면 너무나 행복해 재밌는거 있죠.
포장하고 사방화나 센터피스 핸드타이드스타일로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는 과정도
너무나 즐거운거예요. 그러나... 그러나... 제나이 30대 후반!

취미로 배우는 꽃 말구
정말 플로리스트가 되기 위한 과정을 나와 현장에서는 어떤 대우와 급여를 받는지도 몰라서
아무래두 개인 샵을 가진분들 빼놓고 고수익은 호텔일것 같은데
나이많은 아줌마들도 호텔에서 채용을 해줄지도 모르겠구요...

좋아하는일이 자신의 직업이 된다면 정말 행복한 일일것같아요..

아직은 아는분도 없고 급여나 근무조건 여쭤볼곳은 늘 82쿡밖엔 제겐 없읍니다요^0^
IP : 112.152.xxx.14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힘드실거에요.
    '10.1.24 12:33 AM (61.102.xxx.82)

    저도 한때 플로리스트 수업 받았었는데요.
    국내에서 취미처럼 조금 배워서는 택도 없고 또 국내에선 그렇게 전문적인 기관도 없는 편이죠.
    결국엔 해외에 가서 공부 하고 와야 명함이나 한번 내밀어 볼까 하고요.
    이런곳도 결국은 인맥도 있어야 하고 어느정도 알려져야 가능 해요.
    그리고 생각보다 플로리스트 하는 분들 (외국에서 공부까지 하고온)너무 많아요.
    그들간의 경쟁도 심한 편이죠. 좋은곳 뚫기는 하늘에 별따기 보다 어려우실겁니다.

    그리고 호텔 직원으로 들어 가는게 아니라 외부에서 들어 가는거에요.

  • 2. 정말 힘들어요.
    '10.1.24 11:45 AM (218.51.xxx.93)

    저도 호텔일 백화점 디스플레이 해봤는데요. 물론 스텝으로 하죠. 그런데 정말 돈벌려고 플로리스트하면 힘들어요. 명예직이라고 해야하나.... 호텔에서도 디자인팀에서 직접거의 하구요. 가끔 외주로 발주넣는데, 그 시안에 맞추는 거의 기계적인 일이구요. 외국에서 공부하고 온사람들도 보면 돈많이 버는사람은 못봤어요. 그냥 자기가 좋아서 하는일에 만족하구요.
    원글님 나이 있으시니 그냥 창업하시는편이 좋아요. 제조카도 4년제 대학플로리스트과인데요.
    정말 왜 그런과 갔는지 갑갑하기만해요. 아직 우리나라 꽃문화가 발전하지 않아서 너무 문이 좁아요.

  • 3. 아 그렇군요
    '10.1.24 1:01 PM (112.152.xxx.148)

    제가 1년후에 외국에 나갈예정이라서요.
    플로리스트쪽이 전망이 좋으면 올한해 국내에서 플로리스트 과정 배우고
    외국나가서 조금더 공부해서 외국 호텔에서 경력쌓고
    우리나라 들어와 일하는건 어떨까 싶어 문의 드렸네요.
    조언말씀 감사합니다. ^^*

  • 4. 호텔은
    '10.1.24 5:18 PM (122.35.xxx.11)

    플로리스트 주로 사장님 따님들이 많이 하시더라고요...ㅎㅎ
    요즘엔 그나마 좀 이름있는 제인패커등등이 들어오는거구요.
    하튼 너무 힘든일입니다. 그나마 기업들 꽃배달 및 장식하는게 돈이 되는데
    그건 보통 플로리스트 개인이 아니라 관련 기업체 수준에서 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8248 '오스'가 무슨 과를 말하는건가요? 3 궁금 2010/01/24 994
518247 지금까지 안주무시는 부운 22 에효 2010/01/24 1,181
518246 가정교육 덜된 며느리... 조언구합니다.. 49 착찹... 2010/01/24 9,066
518245 전세만기 한달전 뺄때 복비는 어찌되나요? 8 부동산 2010/01/24 1,870
518244 김정은 오늘 입은 드레스..^^ 3 초콜릿 2010/01/24 1,192
518243 용인 신동백 롯데캐슬에코 5 아파트 2010/01/24 1,303
518242 [중앙] [조우석 칼럼] 방송 수준 드러낸 ‘아마존 … ’ 5 세우실 2010/01/24 874
518241 개 안락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2 2010/01/24 1,185
518240 흙침대... 3 반항아 2010/01/24 959
518239 생협의 햄은 아질산나트륨 안들어있나요? 5 밑에 햄글 .. 2010/01/24 871
518238 5세 아이들도..발광부츠 좋아하나요? 6 뽀로로 2010/01/24 334
518237 개인사업자 등록 하려고 하는데요.. 3 세무에 관해.. 2010/01/24 447
518236 아미쿡 지금 세일하는 품목 있잖아요..정품이 아니고 비품인가요? 2 초보.. 2010/01/24 498
518235 대구로 갈까하는 생각도... 16 어떨까요.... 2010/01/24 1,418
518234 리조트나 해변에서 목 내밀고 우아하게 수영하려면 -0- 9 fun 2010/01/24 1,285
518233 해외사이트에서... 1 아바타 2010/01/23 308
518232 호텔 플로리스트 전망에 대해 궁금해요. 5 플로리스트 2010/01/23 2,570
518231 김광석추모콘서트 2 오늘밤 2010/01/23 427
518230 요즘같은 때 호박고구마 박스로 사면 다 상해올까요? 9 고구마땜에 .. 2010/01/23 1,078
518229 서울 32-40평 10억 정도 자금력이 있다면 어느 동네를 가봐야 할까요? 32 . 2010/01/23 4,940
518228 저는 집단생활을 못하나봐요. 7 너무불편해요.. 2010/01/23 2,758
518227 영화 500일의 썸머 괜찮네요. 5 영화 2010/01/23 1,083
518226 부푼 마음에... 1 돼지꿈 2010/01/23 249
518225 [중앙] 이문열 “사법부도 당파·지역 따라 판단 갈리나 … 황당하고 우울” 10 세우실 2010/01/23 360
518224 가슴이 아픕니다 21 유기견 2010/01/23 1,087
518223 장터에 쪽지 보내기가 안돼나요?? ,, 2010/01/23 239
518222 진심으로 좋은 시골초등학교(유치원) 추천 부탁드립니다... 6 호야에미 2010/01/23 1,199
518221 프로폴리스는 언제 어떻게 먹는건가요? 2 프로폴리스 2010/01/23 847
518220 오늘 집을 보고왔어요 22 처음 집사기.. 2010/01/23 4,697
518219 채식주의자가 되려고해요 16 미소중녀 2010/01/23 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