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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과 싸워,,,,시엄니에게,,,

시엄니 조회수 : 2,382
작성일 : 2010-01-22 15:51:33
신랑과 싸움을 해도 말이 통화지않아 시엄니에게,,
속에 있는 말을 다 했습니다.
아들만 감싸고 도네요.
암만 싸워도 밥은 챙겨 먹어야된다....
아침에 기분 나쁘게 보내면 않된다....
IP : 211.48.xxx.23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1.22 3:52 PM (218.236.xxx.140)

    시엄니가 아무리 객관적이라 한들 누구 편 들겠어요??
    제일 어리석은 일이.. 시엄니한테 당신 아들 흠잡는거에요
    어쩜좋아요 원글님... ㅜㅜ

  • 2. 그걸
    '10.1.22 3:53 PM (116.127.xxx.202)

    왜 시어머니에게 얘기 하시는지..
    전 사실 이혼할거 아님 왜 시어머니에게 말씀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입장 바꿔서 남편분이 친정에 전화해서 원글님이랑 싸운 얘기 하시면 좋으세요?
    그러지 마세요. 그거 자기 자리 자기가 만든다고...원글님 흉 하나 보게 만든 셈이에요.

  • 3. 며느리속풀이
    '10.1.22 3:56 PM (65.92.xxx.231)

    들어주는것처럼 보여도 아들손해갈까 하는 제스처에 불과해요
    경계하세요

  • 4. 절대
    '10.1.22 3:57 PM (211.215.xxx.89)

    팔은 안쪽으로 굽는다
    이게 진리랍니다

  • 5. 참으로...
    '10.1.22 3:58 PM (98.225.xxx.205)

    분위기 파악이 안되십니다... 결혼한 지 몇 년이나 되셨을꼬...

  • 6. 바람...
    '10.1.22 3:59 PM (98.225.xxx.205)

    아들이 바람나도 며눌년이 하는짓이 그러하니 바람이 나지... ㅉㅉㅉ 할겁니다. 어디다 대고 속풀이를 하십니까... 그런 말들은 여기다 하세요.

  • 7. 되게
    '10.1.22 4:00 PM (65.92.xxx.231)

    야단맞으신다

  • 8. 아마도
    '10.1.22 4:03 PM (115.86.xxx.23)

    아들한테도 쓴소리 하겠죠 뒤로...현명한 시어머니면...

  • 9. ..
    '10.1.22 4:03 PM (180.71.xxx.211)

    신혼이신가봐요^^;
    부부간에 다툰 얘기는 부모님들한테 전하지 마세요 ㅠ_ㅠ
    친정엄마는 속상해하셔서 하면 안되고,
    시어머니는 책잡힐 일이니 하면 안되고 그런 거예요.
    입장을 바꿔서 남편분이 다툰후에 친정어머니한테 전화드려서 이러저러해서 싸웠다고 속풀이를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사람 입장 다 그런 겁니다..ㅠㅠ

  • 10. 시엄니에게
    '10.1.22 4:04 PM (123.108.xxx.94)

    속얘기를 그것도 남편흉을?
    공부좀 하셔야 될거 같아요

  • 11. ...
    '10.1.22 4:10 PM (115.139.xxx.35)

    저도 첨에 멋모르고 남편흉도 보고 그러면 친해진다는 말같지도 않은 이야기를 주워 듣고 반은 농담으로 남편흉을 시어머니 앞에서 수다 떨면서 봤어요.

    하하호호 내내 웃으시다가 아들 흉이 나오니 싹 달라지시는 눈빛...아직도 잊을수가 없어요.

    아무리 남편왈 동내 똥강아지처럼 자기 어머니가 자기를 그렇게 함부로 막 키우셨다고 하셔도 며느리..즉 남에게 자기 아들흉은 듣고 싶지 않으신거죠. 저희 시어머니 저에게 나중에 이런말도 하셨어요. 남자 바람 피는거 맞는거 다 여자 잘못이라구요. (참고로 저희 시아버지 젊은시절 바람이랑 심한 폭력으로 시어머니 홧병 나시게 하시분)

    차라리 이게시판에 남편흉을 보세요. 시어머니에게는 정말 성인군자라 아닌이상 아들편만 드실껍니다. 그리고 며느리 흉을 보시겠죠. 원망하시면서요.

  • 12. 역지사지
    '10.1.22 4:31 PM (218.237.xxx.57)

    저 아들 둘 엄마인데요...(아들둘은 아직 아기들..)
    이담에 며느리가 그러면, 같이 흉이야 볼 수 있겠지만 그건 다 며느리 맘 풀어줘야 내 아들 편하다라는 목적의식적 행동이고, 맘속으는 '넌 얼마나 잘나서 그러느냐' 할것같아요....정말 솔.직.히

  • 13. 훗...
    '10.1.22 5:10 PM (119.195.xxx.91)

    기분나빠라고 일부러 한번씩 말하는 저같은 며느리는 없나요?? ㅋㅋ
    첨에 저의 시모 당신아들이 무슨 신인줄 알더군요... 그착각 조금씩 알려주고있습니다. 뒤에서 욕을하든지말든지 속으로 욕을하든지말든지 시모앞에서 아들흠잡고나면 내속은 풀리더군요.
    모른척 눈치없는척 바보같은척하면서 치고 들어가는거죠..훗..
    신혼초에는 당했지만 그런시모상대하다 결혼7년차인지금은 독종며느리로 변한 1인입니다.

  • 14. ..
    '10.1.22 5:18 PM (110.8.xxx.17)

    시어머니한테 남편흉 안보는 건 평범한 스타일이구요,
    제가 보기엔,
    시어머니한테 남편흉 보는게 더 고단수.

  • 15. 제가
    '10.1.22 7:07 PM (58.224.xxx.227)

    보기도 바로 위의 ..님 말씀이 정답입니다.

  • 16. ^^
    '10.1.22 8:59 PM (121.88.xxx.203)

    저도 남편 흉 시어머니에게 봅니다.
    근데 정말 화나서 보는 흉은 친정엄마아게 보구요.
    뭔가 알고 계셔야 한다, 싶은건 일부로 하소연 하듯이 봅니다.
    평소에 당신 아들이 어떤 생활을 하는지 살며시 알려드리지요.
    속으로 어떻게 생각하든 어머니 남편 욕 같이 하십니다.
    그러나 저 역시 그 욕 다 안믿어요.
    듣는 어머니나 말하는 나나 서로의 맘 다 알고 있지요.
    가끔은 시누이에게도 흉봅니다.
    그럼 시누이..."올케는 그럼 안돼"하지요.
    그럼 또 "어머, 형님은 그러고 사시나 봐요, 존경스럽네요." 해버려요.
    시어머니 시누이 요즘은 무슨 소리를 들으셨는지 시아버지까지 제 눈치를 가끔씩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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