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여자는 바람나면 눈에 안보인다는 말"

넘 싫어요 조회수 : 2,533
작성일 : 2010-01-21 15:51:00
여자는 바람 나면 아이고 뭐고 눈에 뵈는게 없다는 말
하시는 분들 진짜 싫어요
그 말은 남자들이 본인들의 바람은 그냥 즐기기 ,외도를 안심시키기
그런 이유로 만들어낸 틀 입니다

그냥 즐기기 위에 순간의 쾌락을 위해
바람피는 여자들 없는 줄 아세요?
가정 지키면서 그렇게 즐기는 여자들 많아요
다만 남자들 처럼 그렇게 외도가 보편화
(여기 글들 올라오는 그 흔하디 흔한 의미랍니다)
되지도 않고 남자들이 창피해서 어디 하소연도 못하고 그래서 그렇지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요

또 남자들은 바람나도 다 돌아온다는 말로 아니에요
이혼하고 새로운 사랑(?) 찾아가는 남자도 있고요

참 이상해요
사람 나름인 문제를 여잔 그렇대 남자들은 그래 하는 말들
진짜 짜증나요

여기 아래 댓글 단 어떤 말 보면서 씁쓸해서 달아봅니다


IP : 61.85.xxx.8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싫어요
    '10.1.21 3:52 PM (61.38.xxx.69)

    여자의 적은 여자란 말요.
    남자의 적은 남자 아닌가요?

    이상하게 여자들이 나쁜 쪽으로 몰아가는 말들 저도 싫어요.

  • 2. .
    '10.1.21 3:54 PM (116.41.xxx.9)

    여자의 적은 여자 -
    저도 제일 싫어하는 말이에요, 윗님.

  • 3. ..
    '10.1.21 3:58 PM (211.245.xxx.135)

    그 댓글 제가 달았는데...ㅠㅠ

    어른들 하시는말씀도 그렇고 저도 본적이 있어 그랬는데..
    어디든 100%는 아닌건데..

    언짢게 읽으신분들 죄송해요.
    그원글에 현실적?인 글을 달다보니...

    저도 여자의적은 여자라는말 싫어하는데..
    그것도 100%는 아니지만 당해?봤으니 그런말이 나온듯...

    뭐든 100%는 아니니까요..
    씁쓸하게 해드려 죄송하네요....

  • 4. 맞아요~
    '10.1.21 4:03 PM (119.196.xxx.245)

    여자가 바람나면 애도 뭐도 안보인다는 말은 옳지않아요.
    남자들 중에도 바람나서 처자식 버린 놈들도 많고
    재혼해서 새아빠되는 놈들도 많다고
    여기에 올라오는 글들도 많던데.
    왜 유독 여자들에게만 그러는지..

    원글님의 말씀처럼
    남자들이 스스로의 외도를 합리화시키고 (가정은 버리지않는다는 합리화)
    여자들이 외도를 하지못하게 하려는 목적을 가진
    남자들이 만들어낸 암암리의 세뇌입니다.

  • 5. ^^
    '10.1.21 4:04 PM (220.70.xxx.149)

    여자는 이렇고, 남자는 이렇다 결혼 내릴 수 없는 거지만
    남자가 바람피고 반성하면 받아 주는 경우가 많고,
    여자가 바람피면 남자가 이해하고 사는 경우는 아주 드물다 봅니다.
    사실 바람나면 여자든 남자든 눈에 뵈는게 없는거죠... 하지만
    한 남자랑 여자랑 만나서 결혼하면 인간이라면 서로에게 배신하지 말아야죠 ^^
    찌질하게 속이고 만나고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면 깨끗하게 시인하고 헤어지는 것이 우리 인간적인게 아닐까요? 끝까지 결혼생활을 시켜나가는게 미덕은 아니지요... 이 사람과 결혼하고 시작했다면 끝까지 찌지고 뽂고 잘 견디며 살아가야죠 ...

  • 6. ㅋㅋ
    '10.1.21 4:06 PM (115.86.xxx.23)

    남자든 여자든 눈뒤집히면 아무것도 안보이는 사람들 있죠.. 그런데 특히 이런부분은 여자가 더 욕먹는게 현실인듯....불륜의 대표주자, 설,송 커플만 해도, 솔직히 남자가 더 욕먹어야 될것같은데, 보니 여자를 더 많이 욕하더라구요..저도 그렇지만...어떤 부분에서 보면 여자에 대한 편견,고정관념이 아직은 많이 박혀있는거 같아요..

  • 7. 행복
    '10.1.21 4:11 PM (59.9.xxx.55)

    주변에서 보기쉬운 경우를 봐도..(지인이던 연예인이던..)
    바람나면 남자나 여자나 자식도 부모도 안보이는건 똑같져.

    근데 여자의적은 여자....는 살짝 공감해요.
    시어머니,시누얘기만 봐도..

  • 8. 그게...
    '10.1.21 4:17 PM (180.65.xxx.78)

    바람을 피는 대부분의 유부남들은 자기 가정을 깰 생각은 추호도 없거든요.
    남자란 동물은 몸따로 마음따로가 가능하기 때문에.
    그렇지만 여자는 몸따로 마음따로가 안되는 동물이라 그런말이 나왔다고 생각해요.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말에는 저도 동감합니다.

  • 9. 그건
    '10.1.21 4:46 PM (58.120.xxx.243)

    여자는 바람피다 돌아와도 남자가 안받아주지요.
    근데 여기 봐도 남자야 바람피다 돌아오면 받아주니깐..그런거지요.
    누구든 재밋게 놀다 제자리 돌아오려하지요.솔직히

  • 10. 글쎄요,,
    '10.1.21 11:47 PM (220.117.xxx.153)

    일반적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바람피기 어려운 환경이라서,,그걸 감수하고 피울때는 어느정도 가정이 깨질걸 감수하기 때문에 저런말이 나온것 같아요,
    사실 남자야 바람펴도 여자가 참고 넘어갈수 있지만,,아직 여자가 걸릴경우 그거 봐넘기는 남자 별로 없는것도 현실이구요,,
    여자가 더 생각이 많으니,,일단 바람피기전에 본능에 휩쓸리기보다 이런저런 고민하고 저지르니까 그런말이 나온거지 여자의 적은 여자고,,남자들이 자기합리화하려고 만든 말만은 아닌것 같아요,

  • 11. //
    '10.1.22 3:33 PM (112.151.xxx.152)

    남자가 몸따로 마음따로여서 가정 깰 생각 없는 거 아니래요.
    술집여자라도 일단 마음이 가야 손목이라도 잡을 생각 들죠.
    어느정도 일정기간 이상 관계가 지속됐다면 마음따로 몸따로라는 말은 성립 안되죠.
    남자가 가정을 깨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부인도 자식도 아니고
    자신의 사회생활에 지장이 많아서라는 말이 있어요.
    남자들... 끄덕끄덕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7433 지역난방 난방비 4 난방비 2010/01/21 1,033
517432 명동의 주차장 좀~ 8 서울 구경 2010/01/21 2,758
517431 기흉수술후 한약복용 1 걱정 2010/01/21 818
517430 연수갔던 남편이 3 여보 미안.. 2010/01/21 1,549
517429 내 자신이 미워요... 2 휴.. 2010/01/21 592
517428 36개월되는 3월생 아이, 어린이집 아닌 유치원 어떨까요? 3 제발헬프미 2010/01/21 497
517427 어느편이 가장 감동적인가요? 4 식객 2010/01/21 464
517426 스텐솥에 젖병이 눌어붙었는데 못떼나요ㅠ.ㅠ 2 흐억 2010/01/21 396
517425 장애를 가졌다는 이유로..... 11 아줌마.. 2010/01/21 1,530
517424 檢 “법원 판결 불안해하는 국민 많다” 14 세우실 2010/01/21 609
517423 고깃집에서 맛있게 먹었던 후식 추천해주세요~ (미리감사 꾸벅) 46 고깃집열어유.. 2010/01/21 2,282
517422 과일 명절선물 추천해주세요 2 .. 2010/01/21 470
517421 켄우드 빙수기 vs 헬로키티 빙수기 3 rkswjf.. 2010/01/21 1,810
517420 겨울방학 영어특강~~~~~~~ 1 안사무엘 2010/01/21 583
517419 82에 새로 도입했으면 하는것 있으세요? 13 2010년 .. 2010/01/21 622
517418 3년보유는 채우고 2년 거주를 안하면 매도시 어떻게 되나요? 1 부동산 2010/01/21 682
517417 이혁재... 그럴 줄 알았어요... 라디오에서도 케진상... 18 쯧쯧.. 2010/01/21 6,989
517416 "여자는 바람나면 눈에 안보인다는 말" 11 넘 싫어요 2010/01/21 2,533
517415 남편이 아들에게,,,빰을,, 23 찌질이 2010/01/21 3,027
517414 로드킬... ㅜㅜ 2 어미... 2010/01/21 315
517413 예전 인간극장 김길수의 난 기억나세요? 9 김길수의 난.. 2010/01/21 4,946
517412 염색약 추천해주세요~ 3 40대 2010/01/21 1,382
517411 피아노 선생님들....디지탈로도 개인레슨 해주시나요? 4 아나키 2010/01/21 995
517410 [PD수첩 무죄 판결] 민주당 "여권 사법부 흔들기 도 넘었다" 1 세우실 2010/01/21 263
517409 이웃집 놀러올때 불쑥 가지말고 미리 연락주고 왔으면 좋겠어요.. 14 연락 2010/01/21 1,722
517408 수학학습지 끊고 싶은데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못 끊게 하네요. 6 이런 분 계.. 2010/01/21 901
517407 취학통지서가 나왔는데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어떻하면 되나요? 2 급해요! 2010/01/21 1,123
517406 거실에 어떤 나무나 화초 있으세요? 9 꽃피는 봄오.. 2010/01/21 1,148
517405 제주도로(잠바)보내려하는데....9천원달래요 5 저렴한택배 2010/01/21 482
517404 남편이 회사그만둬요... 3 고민중 2010/01/21 1,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