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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쥐 키우는 분들한테 질문이요~~

멍이 조회수 : 483
작성일 : 2010-01-21 01:04:39


워낙 미용하고 오면 스트레스 받고 그래서
제가  집에서 직접 해주는데요
입부분하고 눈아래 털은 어떻게 하시는지요?
고 부분은 제가 잘 못해서
강쥐가 아주 추노 주인공같이 됬네요...ㅠㅠ
가위로 해야될지 바리깡으로 해야될지..
입부분 건드리는걸 너무 싫어해서요..
그래도 집에서 해주니깐 발부분 밀때도 가만히
누워서 졸던데요 ㅎㅎ
입부문은 예민해서 딴 분들은 어찌 하시는지...?
IP : 220.116.xxx.1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21 1:48 AM (121.125.xxx.163)

    저희 집 개는 푸들종인데요.
    일주일에 한번씩 목욕시키기전에 가위로만 미용을 한답니다.
    가위로 털을 크게 자르면 추노스퇄이 되어서 애견샵가야되거든요.ㅎ 조금씩만 자르다보면 대충 윤곽이 잡히더라구요.
    아주 아기였을 때 부터 목욕시키기 전에 미용을 하니까 강아쥐가 이젠 당연한듯 받아들여서 그렇게 움직이진 않는데요. 아무래도 예민한 부분이니까 괜찮다고 얘기하고 쓰다듬다 보면 좋아질것 같아요.
    저도 첨에 집에서 깍다가 아주 추노스퇄이 되어서 애견센타 데려갔는데 ..
    정말 챙피하더라구요.ㅎㅎ

  • 2. ..
    '10.1.21 3:13 AM (121.190.xxx.57)

    애견샆에서는 얼굴 부분은 가위로 자른다고 하던데 강아지들을 높은곳에 올려 놓고 자른다네요.강아지가 높은곳을 무서위해서 조금 높은 곳에 올려 놓으면은 꼼짝 안한다고 하던데 나아는 언니집 강아지는 높은 곳을 엄청 좋아해서리 털깍을때 쇼를 한다더군요

  • 3. 저는
    '10.1.21 9:04 AM (112.164.xxx.109)

    얼굴은 제가 깍아줘요.
    미용샵은 발톱때문에 그냥 두달에 한번씩 가서 기본미용만 해달라고합니다.
    엉덩이,발, 귀
    요것만 하고 얼굴은 제가 합니다.
    강아지 눈을 감기고, 그리고 가위로 살짝 깍아요
    가위가 그 머리깍는 조그만 가위로요
    눈을 안감기면 강아지가 움찔하거든요
    그냥 한손으로 눈을 감기고, 한손으로 가위들고, 발로 강아지 꼭 잡고, 괜찮아, 괜찮아 하면서
    최면을 걸면서 깍아요
    그랬더니 울강아지
    내가 졸렵다, 졸렵다 이렇게 몇번하면 눈을 스스르 감는답니다.
    졸렵다란 음정하고, 괜찮다 란 음정하고 비슷해서 그런지
    눈을 말똥 뜨고 있는 놈에게 가서 졸렵다 졸렵다 그러면 눈을 감으면 얼마나 재미있는대요

  • 4. ..
    '10.1.21 10:13 AM (116.126.xxx.190)

    이발기 세트 사면 가위도 들어 있던데... 눈부위나 혀낼름거릴 때 조심하시구요.
    강아지 피부 정말 연약한 곳들 많은 거 아시죠? 정말 조심하시구요.
    저희 개는 순한데도 발톱깍는 건만은 동네 병원에 맡깁니다. 돈 몇천원내고. 근데 예방주사다 뭐다 가면 그냥 해주시더라구요. 저는 공짜 정말 불편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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