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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주부 하소연에 "학원 안보내면 안되나?"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8937
주부 "학원비 때문에 힘들다" vs MB "학원을 보내니까 그렇지"
지금 그걸 말이라고 -_-;;;;;;;;
국민들의 목소리를 듣는게 아니라 지 생각을 주입시키려는거 같음 -_-
아 좀 그만 좀 돌아다녀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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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은 오래된 신념이긴 하나 무기력하다는 증거일 뿐이다. - Louis Koss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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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우실
'10.1.20 5:03 PM (112.169.xxx.10)2. 이런식
'10.1.20 5:08 PM (192.249.xxx.141)미국소 --> 안사먹으면 그만
사교육비 --> 안시키면 그만3. 이런명박
'10.1.20 5:08 PM (180.67.xxx.152)사진 속 주부님들 표정이.....하아~
4. ..
'10.1.20 5:09 PM (61.81.xxx.239)으이구...... 저 놈의 뇌엔 뭐가 들었는지....
뇌크기가 딱 쥐새끼의 뇌크기..5. 후..
'10.1.20 5:10 PM (61.32.xxx.50)대통령 그만하면 안되나?
6. ㅋ
'10.1.20 5:11 PM (115.86.xxx.23)이메가 손주시키들은 학원 안보내나봐요????? 고액 개인과외 받나? ㄷㄷㄷ
7. 밉상
'10.1.20 5:13 PM (118.32.xxx.169)진짜 말은 쉽지 ㅡ.ㅡ
8. ...
'10.1.20 5:14 PM (125.137.xxx.165)형편되는 고수익자인 지네들만 보내겠다는 말씀이죠..니들은 하층민 해!! 딱 그 말.
9. ^^
'10.1.20 5:14 PM (211.52.xxx.230)그래서 자기자식들은 기부금으로 칠갑을 해서 유학보냈구나...학원비 아껴서..
10. 주부가 너무 반박
'10.1.20 5:15 PM (147.47.xxx.23)주부가 너무 많이 반박한것 같네요.
갑자기 그 생각이 나네요.
영희曰 "철수는 어디 갔나요?"11. 왕진상
'10.1.20 5:20 PM (125.140.xxx.37)큰 간극을 드러냈다. --->큰 간을 드러냈다..로 읽었네요 -,.-
그리고 하단에 네티즌 댓글들 너무 웃겨요.ㅋㅋㅋㅋ12. 미리
'10.1.20 5:22 PM (119.192.xxx.155)연출한 주부들이 아니고 진짜 주부들을 만났나 보죠...ㅋㅋ
13. 솔이아빠
'10.1.20 5:22 PM (121.162.xxx.111)각본대로 했어야 했는데 ,저 주부들이 에드립치니까. 가카께서 버거우셨네.^^
그러게요. 엄청 버거웠을 거예요.14. 분당 아줌마
'10.1.20 5:24 PM (59.13.xxx.197)저 얼굴 나온 험짤만봐도 하루 종일 재수가 없더만
저 얼굴을 본 두 분 눈을 제가 씻어드리고 싶어요.
저렇게 간단하게생각하는 이메가 너 밥은 묵고 다니냐?15. 참내
'10.1.20 5:25 PM (124.50.xxx.70)쓰발~욕 나오네
16. 저
'10.1.20 5:25 PM (58.122.xxx.141)쥐새끼땜에 내가 늙는다, 늙어!
고양이 한마리 키워야지.17. .
'10.1.20 5:28 PM (59.24.xxx.57)저 쥐새끼는 지만 이해하는 내용으로 지껄여요. 대화가 안 통해요.
지가 해놓고도 말이 안 되니까 설전을 중단했다네요.
저 주부들 10년은 재수 없겠어요. 사진에 쥐새끼 나와요. 경고18. ..
'10.1.20 5:29 PM (211.215.xxx.58)미국소--안사먹으면 되고
학원-안보내면 되고
눈오면-지하철 타면 되고
난방비 오르면-내복입으면 되고..노래가 나오겠네요..헐19. 시베리아허스키
'10.1.20 5:34 PM (211.35.xxx.146)정말 뇌가 한쪽으로 쏠렸나. 니똥굵다!
20. 어이구 참..
'10.1.20 5:51 PM (125.177.xxx.131)대통령 그만하면 안되나? 22222
밑에 글은 댓글 중에 하나 복사해왔어요. 제 심정..
2009.12.28 이면박 대통령 송년사
"가슴 타들어 가도록 어려운 한 해였다."
-> "대통령을 하니까 그렇지..."
ㅋㅋㅋ 제발 마트 바닥에 미끄러져서 3년동안 병상에 누워 있길 바란다.21. 이런십장생
'10.1.20 5:53 PM (119.148.xxx.226)초딩만도 못한 대답하면서, 표정은 졸라 심각한표정짓고 있네.원래 생긴게 그렇긴하지만..
22. 아이디어
'10.1.20 5:55 PM (119.148.xxx.226)동물과 교감을 나눈다는 "하이디"라는 분하고 인터뷰시켜야겠어요
그분은 동물말과 마음을 잘 알아듣더라구요.23. 예전에
'10.1.20 6:07 PM (124.54.xxx.109)재래시장 상인들이
대형마트 때문에 못살겠다..대책을 세워달라 하니..
그 인터넷으로 파는 걸 생각해 봐라~
상인들 뜨악했던 얼굴이 생각나네요.24. 어쩜
'10.1.20 6:10 PM (116.41.xxx.9)이리도 참신하신지 ㅋ
25. 박정희도
'10.1.20 6:15 PM (123.214.xxx.123)계란이 비싸면 안 사먹으면 됩니다
참 정치 쉽게 합니다
우리노통님만 어려운 정치 하시다가 억울합니다.26. ...
'10.1.20 6:42 PM (119.67.xxx.56)저기 멀찌감치 뒤에 시커먼 옷 입은 인간들 많이 쎄워놨네요.
디지기는 싫어가지고........겁은 많아서.....27. 이런 걸
'10.1.20 6:47 PM (125.128.xxx.162)대통령이라고 뽑아놓고 발 뻗고 잘 사람들이 또 미워지기도 하네요 ..
우리 올 6월 투표 잘해요.. 문제는 이씨야 3년 뒤 퇴출되고 나면 그만인데,
이씨 밑에서 권력의 맛에 점점 빠져드는 한나라당의 뉴라이트들은 아마
엄청나게 머리빡 굴리고 있을테니까요 ... 다시 거리로 나설 대학생들도 없잖아요 ㅠㅠ28. 응용(펌)
'10.1.20 7:03 PM (119.67.xxx.56)1.서민: "기름값이 너무올라 힘들다"
각카: "차를 안끌면 되지 않나?"
2.서민: "경제가 어려워서 살기 힘들다"
각카: "굳이 살아갈 필요 있나?"
3.서민: "농촌총각들은 장가가기 힘들다"
각카: " 장가 안가면 되지 않는가?"
4.서민: "변비 때문에 고생이다"
각카: "굳이 똥눟고 살 필요 있나?"
5.서민: "농사지어서 본전도 하기 힘들다"
각카: "농사 안지으면 되지 않는가?"29. 저기
'10.1.20 7:04 PM (125.178.xxx.192)댓글들 맘에 드는군요^^
30. 아나키
'10.1.20 7:16 PM (116.39.xxx.3)남대문에 동원했던 아줌마들이 바빴나 보지요.
31. 10알
'10.1.20 8:00 PM (211.109.xxx.18)20알,,, 80알.,,,,,,,,,,,,,,,,,
32. m..m
'10.1.20 8:23 PM (211.223.xxx.170)주부들 표정에 다 나오네요.
한껏 무시하는 표정...
뭣도 뭐다워야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