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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실비 보험금 받기 정말 힘드네요

보험금 조회수 : 2,646
작성일 : 2010-01-18 15:41:39
몇년전부터 들어놓은 의료실비 보험이 있었어요

1~2년? 정도 있다가 모아놓은 자료가지고 통원비 보험금 아주 쉬운절차로 잘 받았구요

그러다가 다른 분들도 그렇듯이 전화가 왔었나? 하는 이유로 다른 화재보험사로 갈아탔어요..

그게 한 2~3년 정도 됐구요..

이번에 신종플루걸리고 보험금 받으려고 접수를 했어요

(접수자료는 보험사마다 똑같더라구요)

그런데 상당히 까다로워졌네요..

보험회사직원이 집으로 찾아와서 사전조사?같은것을 하는데

과거살아왔던 내용을 별거별거 다 물어보더라구요

언제부터 언제까지는 어디서 살았냐, 어디서 무슨 일을 했냐..,

다른 보험회사에서 보험금은 받은적이 있느냐 등등..

지금 생각해보니까 보험들기전의 일들까지 속속들이 물어보더라구요

(제가 좀 어리버리해서 그때는 왜 이런걸 생각못했는지..)

그런데 보험금 받기가 왜 이리 까다로워진거죠?

그전 보험사는 아주 쉽게 주던데..

얼마 안되는 금액가지고 이러니까 솔직히 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저희집이 좀 시골인데.. 여기까지 직원 보내느라 인건비가 더 들것 같다는..

이거 보험회사 입장에서 수지타산이 맞는걸까요??

정말 궁금해요.. 왜 이렇게까지 변한건지.. 아니면 이보험사만 그런건지..
IP : 125.178.xxx.4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1.18 3:43 PM (116.41.xxx.21)

    보험사가 어디세요. 제 아이실비보험은 잘주던데

  • 2. 저도
    '10.1.18 3:43 PM (203.170.xxx.218)

    현대해상거 금방 받았는데요

  • 3. 보험금
    '10.1.18 3:44 PM (125.178.xxx.43)

    이전에 들었던 보험은 신동아화재,
    이번것은 흥국쌍용화재 에요..
    그럼 보험사가 이상한건가 ㅠ,ㅜ

  • 4. 보험금
    '10.1.18 3:56 PM (125.178.xxx.43)

    아.. 참고루요 필요한 서류들 작년에 보냈는데
    아직 보험금 못받았어요..
    보험회사 직원은 지난주 월요일에 왔었구요
    서류심사 늦을것 같다는 서류같은거 주고 갔구요..
    기다리겠다고는 했는데 원래 다 그런건가..
    자꾸자꾸 궁금해져서..

  • 5. 앗~
    '10.1.18 3:57 PM (124.57.xxx.120)

    저두 이번에 흥국쌍용 갈아탔는데..
    어쩌지?
    아직 한번도 청구 안해봤는데...

  • 6.
    '10.1.18 3:57 PM (121.132.xxx.87)

    거기가 그렇다고 예전에 인터넷에 민원이 많이 올라와 있었죠..^^
    다 그렇진 않아요...

  • 7. 보험금
    '10.1.18 3:58 PM (125.178.xxx.43)

    저 후회중이에요 ㅠ,ㅜ
    그냥 얌전히 신동아에 있을껄...

  • 8. 보험금
    '10.1.18 3:59 PM (125.178.xxx.43)

    아.. 그렇군요...
    나름 알아본다고 알아보고 갈아탄건데..
    그때는 왜 그런 내용을 못찾았을까... 에효...

  • 9. ...
    '10.1.18 4:04 PM (152.99.xxx.168)

    저희는 현대랑 메리츠 있는데 영수증 보내고 까다롭게 군적 한번도 없었어요.
    이번에도 신종플루로 접수하고 이틀만에 입금되었어요.
    흥국은 전에도 유명하더군요. 그래서 보험료 싸도 하지마라고 설계사가 그러던데요.

  • 10. 보험금
    '10.1.18 4:08 PM (125.178.xxx.43)

    현재로서는 의료실비가 예전이랑 조건이 틀려서
    갈아타기도 힘들고, 그냥 아프지 않는게 최선이겠네요..
    아.. 고민되요... 정말...
    맘같아서는 갈아타고싶은데...

  • 11.
    '10.1.18 4:42 PM (121.132.xxx.87)

    나름 예전이랑 조건이 틀려진것도 있지만 좋아 진것도 있어요..현재 보험사가 너무 불편하시다면 조금 손해 보더라도 갈아타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단 의료실비가 입원료 1억에 통원 30만원이라면 그냥 참으시구요..^^

  • 12. 메리츠
    '10.1.18 5:00 PM (124.54.xxx.18)

    같은 경우엔 들기도 까다롭고 구비 서류도 많지만 실비 뒷처리는 정말 깔끔하게 잘 해주던데요.
    가격이 조금씩 비싸도 만족합니다.
    아이들 실비 보험은 메리츠가 제일 나은 거 같아요.

  • 13. 저도
    '10.1.18 5:27 PM (221.148.xxx.165)

    홈쇼핑에서..흥국쌍용화재 들었었는데.....전...서류만 보내고 전화 1~2통하고 금방 받았는데요~ 몸이 안좋아서 여러 검사하고 약먹은거....
    저희 남편은 입원했던거... 같이 신청해서 금방 받았어요~한2~3주 정도만에
    이상하네요~ 저희는 금액두 꽤 됐었는데....

  • 14. 보험금
    '10.1.18 6:29 PM (125.178.xxx.43)

    그럼 저희는 왜 그럴까요? 홈쇼핑용은 좀 틀린가..
    내용도 그냥 남들 다 받는 신종플루인데..
    거참.. 보험도 아는사람이나 잘 챙겨받을것 같아요 ㅠ,ㅜ

  • 15. 보험금
    '10.1.18 7:13 PM (125.178.xxx.43)

    병력은 그렇다쳐도
    7~8년전에 어디서 살았고, 무슨일을 했고..
    이런건 왜물어볼까요?????? 정말정말 이해불가~~

  • 16. 보험금
    '10.1.18 7:15 PM (125.178.xxx.43)

    또 생각난거.. 회사는 어디를 다녔고
    언제까지 일을 하고, 언제 그만뒀는지도 물어보데여 ㅎㅎ

  • 17. 보험사에
    '10.1.18 7:38 PM (220.88.xxx.254)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상관없어 보이는 이러이러한걸 묻는데 거기서 보낸 직원이 맞냐구요.
    아니면 이상한거고 맞다면 왜 그런건지 설명을 들어야겠죠.

  • 18. 보험금
    '10.1.18 8:09 PM (125.178.xxx.43)

    결론은 다른데서는 이런거 안 물어본다는 거죠?
    전 그게 궁금했거든요
    나온 보험사직원 말로는 다른데도 다 이렇게 한다고 그러더라구요..

  • 19. 쿠바
    '10.1.18 8:15 PM (124.56.xxx.163)

    전 국민건강보험으로 90%이상 되는 나라가 되면 좋겠어요.
    어차피 민영의료보험사에 돈낼거로 건보료 내면되고, 치료받을때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다해주면 좋잖아요.
    안정적이구..
    민영의보사는 온갖 개인정보 다 습득해서 나중에 어떤식으로 보상 안해줄꺄 궁리하죠.
    전 의료실비 들지도 못하는 사람이네요.

  • 20. 남편
    '10.1.18 10:00 PM (112.144.xxx.209)

    저희 남편께 흥국인데,
    저번달에 신종플루검사비 청구했었는데,
    서류 보내고 나니 일주일만에 입급되던대요.
    바뀐건가요??

  • 21. ..
    '10.1.19 2:26 AM (124.49.xxx.18)

    설계사가 좀 몰라서 그런건가요?
    가끔 보면 동네 아줌마들 친분으로 가입하고 그런 설계사는
    보험 가입자인 저보다 모르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매가 물어보는건 필요한 서류가 뭐냐는건데 딴얘기만 줄창 하고
    꼴랑 입원금 3만원 받으라고 온갖 서류 떼라 하고 ㅡㅡ
    흥국쌍용이나 그린이 좀 받기 어렵다고 하는거 같더라구요

  • 22.
    '10.1.19 3:18 AM (110.8.xxx.19)

    자동차보험 흥국으로 바꿨는데
    평판이 안좋은 줄 알았다면 달리 생각했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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