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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엄니가 생시를 물어보네요

화나요 조회수 : 1,361
작성일 : 2010-01-18 13:01:27
핸드폰으로하신거보니 절이나 점집이신거같은데,
생각해보면 사생활침해아니예요?
올해운수나 사주보는거요.
그걸 왜 자기가보나요.
기분나빠요!!!



IP : 112.187.xxx.5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1.18 1:11 PM (220.124.xxx.239)

    저는 제동생꺼랑 남편꺼랑 제가 보기도 하는데,,,
    울엄마도
    가끔 용하다는데 가면
    봐주시기도 하고,,,
    에이 너무 기분 상해 하지 마세요,,

  • 2. 저는
    '10.1.18 1:13 PM (58.148.xxx.170)

    결혼하고 2~3년 쯤 되었을 때
    시어머님께서 제 속옷을 달라고 하셨었죠
    제가 펄쩍 뛰면서 남편, 윗동서한테 도움 요청해서
    무마시킨적 있습니다.
    저희 신혼집에 부적 붙인다고 하신것도 역시 그렇게 막았었고...
    처음 부터 강경하게 입장 밝히니 이제 시어머님도 그려려니 하시네요.

  • 3.
    '10.1.18 1:14 PM (125.135.xxx.227)

    감사하든데요..
    나름 자식들 걱정되고 잘되라고 보시는거 같아요
    어머니의 자식 생각하는 간절한 마음 같아요.

  • 4. 부모님이
    '10.1.18 1:22 PM (125.180.xxx.29)

    가신김에 자식들 올해운수 봐줄수도있는거아닌가요?
    그렇게 기분나쁠일은 아닐것 같아요
    원글님이 교인이신가요?
    교인들은 싫어할수있겠어서요

  • 5. 웰컴
    '10.1.18 1:27 PM (218.239.xxx.19)

    전 고마울거 같은데요
    나쁜일 생긴다고 하면 미리 막아주실테고(가끔 속옷도 태우는 등등..)
    저희 어머님도 꾸준히 보시는데 전 좋던데요..
    뭘 그걸 기분나빠하실까..

  • 6.
    '10.1.18 1:28 PM (125.178.xxx.192)

    시모는 처음부터 물어갖고는 수첩에 적어놓고
    해마다 보십니다..
    10년째.
    어른들 그런거 무쟈게 좋아해요.

  • 7. ...
    '10.1.18 1:43 PM (152.99.xxx.168)

    자식들 잘되라고 그런것도 보는건데 참 반응이 씁쓸하네요.
    그정도 너그럽게 웃어넘길 여유도 없습니까?

  • 8. ...
    '10.1.18 1:53 PM (112.149.xxx.154)

    저희 시어머님도 해마다 보시는데 저도 싫어요. 그런건 믿는 분들이나 고맙고 좋은거죠. 그리고 교회 다니는 분들도 점 보는 분들은 보던데요. 교회와 상관 없이 점을 전혀 안믿는 사람들도 많구요. 저나 남편같은 경우는 저희돈 아니고 어머님돈이라도 아까워요. 저희 어머님은 절에서 보신다던데 시부모님, 삼형제, 세며느리(딸은 없으심)까지 보면 돈이 40만원이에요. 연초뿐 아니라 가끔씩 무슨 일 있으면 또 점 보시던데 전 맞다는 느낌 거의 못받았어요. 근데 어머님은 어쩌면 그렇게 꼭 맞니.. 그러시더라구요. 어쩌다 맞는 것도 있고 틀린 것도 있고 한데 어머님께는 맞는 부분만 기억되고 저희한테는 틀린 것만 기억되는거겠죠. 암튼 점을 전혀 믿지 않는 저희꺼라도 그냥 돈 아끼시고 안봐주시면 좋겠어요. 정말 용한 곳이라던데 작년 제 남편 사주가 뭔지 아세요? 여러가지 말이 나왔지만 결론은 심신이 고단하다.. 랍니다..ㅡㅡ;; 심신이 고단하지 않은분들 몇분이나 계실까요.. 올해요? 건강이 우려되니 건강검진 받으랍니다.. 이제 남편나이 40줄.. 점 안봤어도 건강검진 받을거였다구요ㅡㅡ;;

  • 9. 헤로롱
    '10.1.18 1:58 PM (59.14.xxx.51)

    좀 여유로워 지십시오. 뭐든 그렇게 시가 일이라면 색안경을 끼고 보면 피곤하지 않습니까?

  • 10. ,,,
    '10.1.18 2:04 PM (124.54.xxx.101)

    점이나 사주보고 안좋게 나오거나 남편에게 해가 된다거나 그런말을 들으면
    기분 나쁘고 시어머니가 점같은거 맹신하는 사람들은 그런말을 굳게 믿고
    점쟁이가 내려준 처방 (남편하고 각방쓰라는둥) 대로 하라고 다그치는 사람도 많더군요
    싫으면 그냥 얄려주지 마세요
    저희 시어머니 졈쟁이들하고 친해서 매번 점 보러다니는데
    자기아들사주는 좋고 며느리 사주는 안좋네 며느리가 남편 앞길막네 하면서
    부적이며 사다가 안겨주는 바람에너무 짜증났었네요
    부적은 받아오긴 했는데 당연히 찢어버리고
    20년 살아왔지만 시어머니가 졈쟁이 한테 들은 말 하나도 안 맞고 다 반대로 되더군요

  • 11. ?
    '10.1.18 2:33 PM (58.227.xxx.121)

    신수 봐주는게 무슨 사생활 침핸가요?
    지금 내 일상을 엿보는것도 아닌데요..
    별게 다 기분 나쁘시네요.

  • 12. 그게
    '10.1.18 2:45 PM (61.76.xxx.9)

    원글님 염려는 시어머님께서 일년신수 보신다고 사주 넣어 보다가 혹여 사주가 나쁘다거나 하면 시어머님 잠재의식속에 남아 아들네 무슨일이 안풀리면 며느리탓 할까봐 긴장이 되시겠죠.
    시어머님 자식 사랑하는 마음은 좋은데 그런 염려스런 일만 안 일어 난다면 일년신수 한번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죠.

  • 13. 저라면
    '10.1.18 3:42 PM (220.117.xxx.153)

    이런것도 좀 물어봐달라고 할것 같아요,,
    평소 궁금한걸로,,,
    내가 보러가면 그것도 다 돈인데 어머님이 물어봐주심 좋지요뭐,,,
    그리고 아직 사주 모르시는 시어머니라면 사생활 침해도 아니에요,,보통 궁합볼때 다 사주 알지 않나요??

  • 14. ,,,
    '10.1.18 3:46 PM (58.233.xxx.68)

    성격 참 절묘하네요
    옛날, 아니 불과 얼머 전까지만 해도
    결혼 전에 생년월시를 서로 교환하는 것은 기본이였습니다.
    '사주단자'란 말도 안들어보셨나요?
    사주가지고 엉뚱한 태클만 걸지 않는다면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인데
    뭘 모르시거나 과민반응하시는 듯 하네요

  • 15. ...
    '10.1.18 3:50 PM (112.72.xxx.98)

    뭘 그런것까지 다 신경쓰시나요 이제는 그만좀 끊으셨으면 저도 합니다
    여태까지 싫어도 내색안했는데 정말 미신 너무믿는것도 싫어요
    동전 나이수대로 양말에 달라하고 염주에 부적에 정말 싫어서 내색을 확해버렸어요
    20년만에요

  • 16. 저도
    '10.1.18 3:59 PM (115.136.xxx.24)

    다 미신이라 생각하구요
    사주가 그렇게 잘 맞으면 같은 날 태어난 사람은 다 팔자가 같겠네요,,

    말도 안되는 사주니 궁합이니 이런 것 가지고 사람 좀 안괴롭혔으면 좋겠어요.

    볼거면 본인들끼리만 보고 조용히 계시든지,
    왜 싫어하는 사람한테까지 이리해라 저리해라 어쩌네 저쩌네
    누가 누구 앞길을 막네
    누구 땜에 누가 죽네 마네 어쩌네

    진절머리 납니다

  • 17. 원글이
    '10.1.18 4:39 PM (112.187.xxx.55)

    네,제가지금 많이 쌓여있습니다.
    그래서 더~~짜증나는거구요.
    사업하는집이라 엄청예민하시구요,저나 제남편은전혀 관심없어요
    결혼할때도 궁합안좋다고 반대반대하시더니 겨우 결혼하고나니 뭔가를 해서 다때웠다나...@@
    그렇게 해서 때워질걸 왜그리 자식가슴에 못을 박으셨나 참 허무하더군요(반대결혼하느라저랑 제남편 정말 드라마찍었슴니다ㅜ.ㅜ)결혼한지 25년도 더 지난 저도 대학다니는딸도 있구요,딸,아들 남 부럽지않게 잘 크고 있슴니다. 이제 정말 시어머니그늘 벗어나고싶어요.그냥 내가 좀 참으면 짐안조용하니까...하고 지내온날들이 너무길어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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