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온에 이틀 있다가 김치냉장고에 넣으면 맛있다고해서
그렇게 했는데
푹 시어버렸어요
엄청 많이했는데 큰일이네요
우리 형님은 12시간 있다가 바로 넣었다는데
괜찮을것 같아요
여름까지 먹는다고 많이 했는데
괜히 많이했어...괜히 많이했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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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김치가 푹 시어버렸네요
큰일 조회수 : 865
작성일 : 2010-01-15 21:08:48
IP : 125.176.xxx.5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진짜
'10.1.15 9:16 PM (61.253.xxx.88)김치가 익지 않고 쉬어버리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아는분이 준 김치가 맛이 없어 익으면 먹으려고
했더니 냉장고 안에서도 쉬어버려서 못먹겠더라구요..
그냥 찌게 해먹으려고요...2. 방법
'10.1.15 10:08 PM (115.41.xxx.134)달걀을 깨끗이 닦아서 배추 한 포기에 두 알인가 한 알인가, 넣으세요. 한 하루 정도 있으면 달걀 껍질의 석회질인가 그런 성분 때문에 덜 시어져요. 저희도 이번에 엄마가 좀 익혀서 김냉에 넣는다고 했다가 푹 쉬어버렸는데요, 그렇게 했더니 그나마 좀 낫던데요.
3. ㅎㅎ
'10.1.16 12:19 AM (114.206.xxx.245)넘어진 김에 쉬어간다고 했던가요?~ ㅎ
키톡에선가 있던데...들기름넣고 멸치넣고 김치를 포기째 넣어 푸욱 오랫동안 끓여서
그대로 그릇에 담고 쭉쭉 찢어먹으니까 딴 반찬 쳐다볼 여유도 없이 너무 맛있더군요...
또 한번 만들어 먹고 싶은데 신 김치가 없어서 못 먹고 있네요....4. ...
'10.1.16 11:53 AM (112.72.xxx.98)저도 김냉에 넣어놓은거 벌써 다 시었네요 강인데 뭐가 잘못된것인지
그냥먹기에는 시어서 무쇠 후라이팬에 들기름두르고 삼겹살 구울때처럼 구워서
쭉쭉 찢어먹으니 그나마 먹어지구요 남은것은 잘게 썰어서 청국장끓이면 더맛있어요
생김치보다 볶은김치로 청국장 끓이면 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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