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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 가까이 애낳지 말라는 말은.....

출산은 오지랍 떨일 조회수 : 3,329
작성일 : 2010-01-15 14:35:42
출산이 개인적 일은 아니기 때문이죠.
애는 낳아놓으면 지가 알아서 큽니까. 다 여러사람 손이 가고, 돈이 들고, 한마디로 이 사회가 먹여살리는데...

부모가 사회에서 능력있는 위치라해도 그 능력이란게 어쩌면 잘못된 구조에서 잘못된 정책으로 누리는 부일수 있다는 거죠.
부모야 애키우는게 낙일지 몰라도, 애는 단지 부모의 자식일뿐만이 아니라 이 사회 구성원으로 살거잖아요.
늙은 부모 창피하다는 얘기야 돈많으면 일시적 감정일지 몰라도,
이 사회가 워낙 인구밀도도 높은 나라다 보니 꼭 나이들어서까지 안낳아도 사람은 많은데....
왜 굳이 낳으려 하는지...
자기 안낳으면 이 사회가 안돌아가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실업자 천진데...
자신의 위치로 자기자식은 빽써서라도 좋은 자리 앉힐수 있다고 할지 몰라도
그러면 그 자리는 애초에 다른 애가 앉을 자리 빽때문에 못앉고 빽있는 부모가 앉히는 거죠.

정답은 없는데요, 애낳고 키우는게 순수히 개인의 일만은 아니라는거요.
애 교육도 그렇고, 자라면서 대학입시도 그렇고, 취직, 결혼, 주택 등 모두가 사회적 문제지요.

출산이 개인적 문젠데 왜 난리냐 하는 사람은 그럴거면 산골짝에서 다른 사회적 관계없이 자기 가족만 살아야죠.
먹을거 직접 생산해서 먹고, 입을거 쓸거 다 직접 만들어 써야죠. 완전 자급자족 아니면 출산은 더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고 사회적인 문제죠.
하여간
애키우는게 좋은 낙이고 보람일지는 몰라도 애는 장난감도 아니고, 원하는대로 자라주는것도 아니란 사실요.

지진 난 아이티가요, 몇해전에 어떤 시사프로에서 보니 엄청 빈부격차 심하고 인구도 많더군요.
애들이 먹을게 없어 흙을 구워 만든 과자를 먹고 세계 구호 차량이 와서 구호물자를 던져주면 그거 서로 먹겠다고 바로 남자건 여자건 아귀다툼이 벌어지곤 했죠.
근데 그렇게 먹을게 없는데도 웬 자식은 그렇게 낳아대는지...
그거야 어쩌면 그 사람들 잘못이 아니고 무지한 사람들에게 피임을 교육안시키는 정부의 문제겠죠.

어떤 고위 공무원의 부인을 인터뷰하는데, 그 여자는 잘 차려입고 우아하게 그러더군요.
우리나라에 굶는 사람없고 흙과자 먹는 따윈 절대 없어요....

흐미...
좀전 영상에서 일상으로 벌어지는 일이었는데....

하여간 쾌적하게 살수없을 정도로 많은 인구, 어느 나라든 재앙이긴 하죠.
지진난 것도 고통스럽지만 그나란 평소에도 참 힘들게 살더만요. 아주 상층부를 제외하곤....

그 대통령인가 하는 사람은 이번에 지진나면서 옆나라 도미니카로 피신했더만요.
어련하겠습니까. 그렇게 빈부격차 심하고 상층부는 지들 밖에 모르고 하층민들은 빈민들 천지에 굶주림으로 우글거린다해도 자기들 필요한 인력만 빼와서 쓰고 나머지야 아비규환이라도 신경안쓰죠.
그러던 아이티,
하여간 무지와 빈곤, 다산, 높은 인구밀도,
평소의 아이티도 끔찍했지요.
IP : 59.11.xxx.173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죄송하지만
    '10.1.15 2:42 PM (211.204.xxx.167)

    당췌 뭔소린지.....

  • 2.
    '10.1.15 2:48 PM (124.51.xxx.120)

    지금 저출산이라 난리랍니다...
    어디서 말도 안되는 글을 논리있는척 길게 쓰는지..

  • 3. 글의
    '10.1.15 2:48 PM (61.254.xxx.129)

    논리가 어디로 -_-;;;;;;;;;;;;;;
    폐경 가까이 출산으로 시작하더니 아이티 대통령 도망간 얘기로 끝나다니........... 좀 웃고 갑니다....

  • 4. 원글
    '10.1.15 2:54 PM (59.11.xxx.173)

    저출산이란 얘기가 인구가 적다는 얘긴 아니지요. 역사상 가장 많은 인구 남한만 5천만 가까운 인구예요.

  • 5. 원글
    '10.1.15 2:55 PM (59.11.xxx.173)

    저출산이란 얘긴
    아이티를 보세요.
    그 나라 상층부 입장에선 밑에서 인구가 너무 많아 실업자천지고 못먹고 못살아도
    자기들을 위한 일꾼만 계속 공급되면 좋은 겁니다.

    하층민에서 애를 계속 낳아줘야 자신들이 편안하게 사람들을 부리며 살죠.
    자신들이 쓰고 남는 나머지 사람들, 실업자들 굶어죽든 말든 상관안하니
    애는 많이 낳아도 되는거죠.

    다만 한국같이 가난을 대물림해주기 싫다고 애를 적게 낳으면 자기들 편하게 사람을 못부리니
    노동계급의 임금이나 처우가 높아져야하니 불안하겠죠.
    그러니 매년 아이슬란드 전체인구만큼씩 태어나도 저출산 노래를 부르지요.

  • 6.
    '10.1.15 2:56 PM (124.51.xxx.120)

    아 그래서 미래는 안보시는군요...현재 최고니까 나중에 모자라도 상관없으니 늙은여자들은 애 낳지 마라...ㅎㅎㅎ

  • 7. 아이피
    '10.1.15 2:57 PM (61.254.xxx.129)

    부터 먼저 보고 글 읽을걸...아이쿠

  • 8. 원글
    '10.1.15 3:02 PM (59.11.xxx.173)

    나중에 모자랄 그때가 언제가 될까요?
    에공..
    세계 인구밀도 3위인 나라에서 필요도 없는 걱정은....

    적어도 백년뒤에도 남한 인구 4천만은 유지될겁니다.

    그옛날 김구선생이 이천만 형제자매여, 할때 남북한 통틀어 2천만이었습니다.
    그때도 붙여먹고 살 땅이 모자라 북만주로 연해주 러시아땅으로 일본으로 숱하게 떠나갔죠.
    그때랑 비교하면...
    지금 인구가 5천만에 육박하는데 남한인구 1500만명으로 줄어도 적은 인구밀도는 아닙니다.

  • 9. 원글
    '10.1.15 3:33 PM (59.11.xxx.173)

    지금처럼 인구많고 실업자 많은 시기에는 늙으나 젊으나 출산장려가 좀 웃기는 일이죠.

    인구가 적은 사회에선 어쩌다 폐경가까이 출산을 해도 별 문제가 안되겠죠.
    힘들텐데 무사히 잘낳아서 다행이라 하면서요...

    늙은 부모라 아이가 창피해한다는 것도 각박한 사회의 반증이죠.
    뭐든 잘나야 하고, 아파트 평수도 커야하고, 부모건 애건 이뻐야 하고...
    이런 풍조,
    치열한 경쟁사회의 한 단면 아니겠습니까.
    인구밀도가 낮다면 이런 피곤한 경쟁심리보다는 그저 사람이 반가운 풍조가 되겠지요.
    부모가 나이많든 적든 그저 따뜻한 내 엄마아빠가 최고고, 애들간에도 경쟁심리가 없어지면
    부모나이 많은게 뭔 상관이겠습니까.
    뭐든 잘나야 살수 있는 치열한 경쟁사회이다보니 부모나이까지 문제가 되는 시대지요.

  • 10. 원글
    '10.1.15 3:44 PM (59.11.xxx.173)

    장사하는 사람은 당장엔 인구가 많아야 잘될거 같죠?
    근데요,
    그보단 자기와 경쟁하려는 창업자가 더많아질겁니다.
    인구가 늘면 그많은 인구가 다 뭐해먹고 살까요?

    부익부 빈익빈 사회일수록, 할거없어 노는 사람 천지고 그러다보면 창업, 장사에 뛰어들고,
    결국은 인구많아도 부가 집중되면 돈 써줄 사람은 얼마 안되고, 돈 벌려는 사람만 많아지지요.
    피나는 경쟁으로 문닫을 걱정이 더 문제겠죠.

    어차피 발달한 생산력, 사람 귀해지면 사람 가치 높아지고, 그러면 높아진 발언권으로 부의 집중도 좀 해소될수 있고 따라서 돈 쓸 사람은 오히려 늘어날수 있지요.
    고르게 잘 살아야 돈이 돕니다.
    그래야 장사하는 사람들도 장사가 더 잘되지 않나요?

  • 11. ..
    '10.1.15 3:56 PM (116.120.xxx.252)

    어디서 주워 잡수신 얘기는 있어서 주저리 주저리 풀어놓으신 것 같은데요.
    논리가 하도 저급해서 댓구할 가치도 못 느끼지만
    마흔다섯에 혹시 임신? 이라는 글에 그건 재앙이라고 답 달았다가
    욕먹으신 분 아니신지요?

  • 12. ..
    '10.1.15 3:59 PM (220.70.xxx.98)

    심심하심까? 혼자 댓글달기 놀이중?
    그냥 본인이나 낳지 마시길..부디..

  • 13. ㅋㅋ
    '10.1.15 4:01 PM (125.176.xxx.84)

    하도 구질 구질 해서 아이피를 다 외워요 ..
    글이 왜이리 구질구질 해? 해서 보면 늘 이 아이피..

  • 14. 원글
    '10.1.15 4:02 PM (59.11.xxx.173)

    에공...댓글다는 수준이 걸레같네요....

    걸레는 걸레끼리 노세요.

  • 15. ..
    '10.1.15 4:12 PM (220.70.xxx.98)

    글 쓰는 수준하고는..

  • 16. ...
    '10.1.15 4:46 PM (58.239.xxx.30)

    네... 저희끼리 잘놀께요
    82쿡 떠나주세요 -_-

  • 17. 저도
    '10.1.15 5:44 PM (118.222.xxx.229)

    세네 줄 읽다가 아이피 보니 그분이시군요.^^
    네~ 놀다 가세요^^

  • 18. ...
    '10.1.15 7:49 PM (121.133.xxx.238)

    우리나라 인구 5천만 가지고는 영원히 선진국 못된다에 한표
    많이 낳아야 나라가 큽니다.
    나이 많은 여자가 아이 낳던 말던 니 상관이 아니세요

  • 19. 벌어들이는
    '10.1.15 8:07 PM (218.186.xxx.235)

    노동력이 떨어지는데 당연 인구 줄으면 국력 상쇠 당연한 애기인고 추론인데...
    웬 초등생같은 소리?
    지금 전 셰계적으로 출산 장려하는 이유가 뭔데요?
    생각을 넓히고 책,뉴스 좀 읽고 사세요

  • 20. Why
    '10.1.15 8:50 PM (213.173.xxx.226)

    are you saying '아이티'? In western world, it's pronounced as '해이티' or '하이티'..

  • 21. 위엣 분
    '10.1.15 9:37 PM (211.210.xxx.151)

    아이티가 불어 쓰는 나라라서요 그 나라 사람들이 자기 나라를 아이티라고 불러요. h가 발음 안 되거든요

  • 22. ___
    '10.1.15 10:16 PM (119.199.xxx.46)

    이 원글님은요 항상 한국인구 많다고 걱정하시는 분이세요...^^;
    그런데 윗님들은 다들 무슨 헛소리냐고 하실지 모르지만
    세계적으로 기계공학이 발달하면서 인간의 노동력을 기계가 많이 뺏어가는건 사실이랍니다.
    그럼 자식 많이 낳아서 기계만지는 엔지니어 시키면되지 라고 편하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사람일이 그렇게 단순한게 아니니깐.

  • 23. 원글
    '10.1.15 10:28 PM (59.11.xxx.173)

    Haiti, ㅎㅎㅎ 불어란 생각안하고 무심결에 읽으면 하이타이도 되겠죠.ㅎㅎㅎ
    프랑스 식민지였다니 그래서 불어가....
    글고보면 프랑스 식민지였던 나라들이 멀쩡한 나라가 별로 없죠.
    알제리, 베트남, 캄보디아, 아이티까지...
    예술과 낭만의 나라, 웃기네...

  • 24. 원글
    '10.1.15 10:31 PM (59.11.xxx.173)

    프랑스, 식민지배자들의 냉혹한 착취로 프랑스 본국에선 예술과 낭만을 노래햇을지 모르나
    예술인과 지식인들의 식민지배 방식에 대한 방관과 무관심은
    결국 오늘날까지 계속되는 열악한 식민지상황을 만들었죠.

  • 25. 원글
    '10.1.15 10:36 PM (59.11.xxx.173)

    인구문제는.....

    인구많아도 저윗분 119님 말대로 이젠 고용없는 성장 이랍니다.
    고용이 없어요....
    오히려 괜찮은 고용자리는 갈수록 명퇴다 구조조정이다 뭐다 하며 축소되고
    비정규직 불안정한 백만원짜리 고용만 늘어나죠. 그것도 언제 짤릴지 모르는 불안정한 자리...

    이윤을 위한 기업의 노력은 머 임금부분에서 비용을 아끼려들테고,
    그럼 기계화, 자동화가 될수록 고용없는 성장이 되죠. 인구많아도 실업자만 늘어요.
    부익부 빈익빈사회에서 인구 늘어봤자 실업자만 늘어요.

  • 26. ___
    '10.1.15 10:45 PM (119.199.xxx.46)

    제생각엔요.. 조만간 대형마트의 계산대 직원들의 업무가 다 자동화되지 싶습니다.
    바코드가 있으니 사실 사람이 일일이 찍어서 할 필요가 없는거죠.
    마트에서 알바라도 해서 먹고 살아야하는 중산층 이하의 사람들에겐 머리가 띵한 일이죠.
    제가 든건 하나의 예이지만 이런 식으로 저임금 노동일이 서서히 기계에 대체되어 가는 추세랍니다.
    예전에 타이피스트들의 일이 컴퓨터로 다 대체된 것처럼.
    어쨌든 세월이 흐를수록 사람이 지금처럼 많이 필요하진 않을거예요.

  • 27. 원글
    '10.1.15 10:53 PM (59.11.xxx.173)

    설마 그정도까지요? 후아.....

    아이엠프전만해도 지하철역내 매표인력이 더러 있었죠. 요즘은?
    자판기 아니면 걍 신용카드나 휴대폰으로 삑---
    에공,
    그많은 일자리들 한순간에 싹 없어졌죠. 지하철공사 괜찮은 일자리였는데...
    이건 누구나 알수있는 확 드러난 경우고,
    각 기업체나 은행등에서 아이엠프때 구조조정 많이 됐죠.

    말이 좋아 구조조정이지 걍 일자리가 대폭 사라진거죠. 목적은?
    해당업체의 더많은 이윤추구를 위한 효율화정책...

    근데 이걸 한국자체가 시도했다면 노동계급의 엄청난 저항이 따랐을텐데
    그랫다면 일자리 축소보단 일자리 나누기로 되었을거 같은데...

    그때는 아이엠에프의 요구조건이람서 진행된거죠. 우라질..
    왜 한국의 고용사정을 외국자본가들이 결정했지?
    하여간 이런 나랍니다.
    주식으로 따지면 삼성전자도 다국적 기업이죠.

    가능한 효율성있게 적은 인원으로 더많은 이윤을 추구한다는데, 자본의 이윤은 늘어나겠지만,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은 노동강도가 더 늘어났겠죠?
    글고 엄청들 짤려나갔고요...
    누구를 위한 효율성인지....

    하여간 이런시대니 인구 늘어나면 거대한 실업자군의 공포가 기둘리고 있습니다.

  • 28. ㅋㅋㅋ
    '10.1.16 2:06 PM (125.180.xxx.29)

    59.11.220
    아이디가 그게...
    아이디좀 바꾸지말아주세용~~
    아이디를 바꾸니 자꾸 베스트로 올라오잖아요
    님글 정말 읽기싫으니 제발 아이디좀 제대로 써주시면 감사하겠슈~~

  • 29. ㅎㅎㅎ
    '10.1.16 2:55 PM (59.11.xxx.173)

    125.180.153.
    쓰레기같은 댓글 보고싶지 않은데 제발 그냥 패스해주면 안될까요.
    뭐하러 님의 흉칙한 악의를 굳이 남기세요?
    다시는 내글에 님의 아이디 안봤으면 나도 감솨~~

  • 30. 원글
    '10.1.16 2:59 PM (59.11.xxx.173)

    역설적이긴 하죠.
    누구나 하기 싫어하는 단순노동, 힘든 노동, 이걸 누구나 하기 싫어하니 기계를 개발해서 기계가 하도록 하고 그시간에 인간은 오락이나 문화생활을 하면 얼마나 이상적일까,

    라고 어린시절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현실은 .... 그렇게되면 인간이 일자리가 없어져 돈이 없어 굶어죽을 판이라니...

    뭐가 이런 퐝당한 역설이 있을까요....

    도데체 뭐가 문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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