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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틀집에 맡겨 보셨나요?

목화솜 조회수 : 1,258
작성일 : 2010-01-15 10:48:56
13년 된 목화솜이 있는데요.

이걸 솜틀집이라고 하나 거기에 맡겨서 다시 틀어도 괜찮나요?

가격이 어느 정도나 하는지도 궁금하고요.

저희 남편이 무거운 이불을 좋아해서 제대로 해주고 싶어서요;;;;;

아님, 목화솜은 버리고 그냥 이브자리 같은 이불매장에서 일반 솜 사서 쓰는 게 더 나을지...

이사하는 김에 결정해서 어떻게든 빨리 처분해야 하거든요.

참, 목화솜은 결혼할 때 동대문시장에서 산 거에요.

(가만 생각하니 목화솜이 아니라 명주솜이라고도 했던 것같기도 하고...ㅠㅠ)

암튼 아시는 거 있으면 한마디씩이라도 말씀해 주세요;;;;

제가 이불에 대해 전혀~~~  아는 바가 없어서요.

IP : 124.53.xxx.2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솜틀기 좋아요
    '10.1.15 11:12 AM (122.34.xxx.120)

    10년만에 얼마전에 솜틀었는데요 4만원 줬어요.
    솜싸게를 흰색나는 걸로 싸면 5만원 누런색으로 싸면 4만원이라네요.
    어짜피 요카바가 있어서 저렴한 걸로 했죠.
    주인말에 의하면 깨끗이 소독하고 말려야되서 4-5일 걸린다고 했어요.
    아저씨 말투가 투박하고 뚝뚝해서 되려 믿음이 가더라구요.
    목화솜을 너무 고가로 한거라 버리기도 아까워 어쩔 수 없이 틀었는데 폭삭하니 느낌은 너무 좋
    아요. 안버리기를 잘 한 거 같아요.

    아저씨가 실크솜도 하신다길래 퀸사이즈로 이불 속통만 13만원주고 했는데
    양모보다 훨씬 따뜻하고 묵직하면서 포근한게 일반 화학솜과는 정말 다르더군요
    이번 추운겨울대비에 적절한 선택이라 후회안해요.
    여기저기 알아보고 비싼 목화솜 버리지 말고 다시 틀어서 사용하세요.
    수거는 직접와서하고 다한뒤에 택배로 보내주더군요.
    대금은 나중에 주고요

  • 2. 솜틀
    '10.1.15 11:17 AM (124.51.xxx.161)

    제가 몇년전에 솜이 바뀔까바 경기도 광주에 있는 잠자리라는 솜틀공장에 까지
    직접 솜을 가지고 가서 틀어왔는데요, 거기는 그냥 그 자리에서 솜을 기계로 틀어서
    주더군요. 그 솜을 제일 좋은 속통으로 싸는데 퀸사이즈 요 6만원 주었구요.
    저는 게르마늄 매트위에 두툼하게 목화솜 깔고 자는데 좋습니다.

  • 3. 목화솜
    '10.1.15 12:08 PM (124.53.xxx.23)

    윗님들 말씀처럼 버리지 말고 솜을 다시 트는 게 더 좋겠네요..
    혹시 믿을만한 솜트는 곳 아시는 분~~
    아시면 가르쳐 주시어요..

  • 4. 솜틀집
    '10.1.15 2:49 PM (122.34.xxx.120)

    맨 윗 댓글 단 아줌마인데요.
    저도 잠자리에서 솜틀었거든요. 부장이라는 분 전화번호가
    0102307 9391이예요. 한번 문의해 보세요.

  • 5. 목화솜
    '10.1.15 3:08 PM (124.53.xxx.23)

    윗님, 답글 주셔서 감사해요.
    알려 주신 곳에 한 번 문의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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