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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요

이름 조회수 : 363
작성일 : 2010-01-15 01:06:25
가장노릇못하는 남편덕에 힘이 드네요
정말 힘이 들어요
미안해하는 사람앞에서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내가 무슨죄를 지어서 이렇게 힘들어야 하는지도 모르겟네요
창밖으로 뛰어내리고 싶다는 생각만 들어요
목메달고 싶다는 생각도요
주변정리하나씩 해나가고싶어요
저보다 더 힘드신분들도 많겠지만
이젠 더이상 씩씩한척 하기가 힘이 드네요
언제쯤 괜찮아 질까요
뱃속아기한테미안히가도 하지만
이기적인 인간인지라 내생각만 드네요
IP : 125.137.xxx.4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들꽃
    '10.1.15 2:15 AM (121.138.xxx.92)

    힘드시죠?
    그래요~얼마나 힘드실까요..
    원글님..
    남편이 미안해 하시네요.
    잘 해주고 싶고
    잘 살고 싶은데 그게 뜻대로 안되시는지 남편이 미안해 하시네요.
    아마도 남편분 마음속에도 눈물이 흐를거예요.
    한번만 더 힘내세요...
    절망적인 생각는 하지 마시구요.
    나 하나 없어지면 그만~!! 절대 아니에요.
    남겨진 사람들의 아픔은 평생 가는거에요.
    인생살이가 참~ 이랬다 저랬다 굴곡도 변화도 많더라구요.
    하지만 부딪혀 살아보는거에요.
    인생아~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두고 보자...이런 맘으로요.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다른 문이 열린다잖아요~
    꼭 좋은 날 올거에요.
    지금 이 힘든시기 잘 이겨내시면
    "나도 힘든때가 있었지~" 하면서
    웃으며 추억할 날 꼭 올거에요..
    남편분과 잘 의논하시고 어려움 극복 할 수 있는 방법도 찾아보세요...

    뱃속의 아가~
    축복 가득함 속에 잘 크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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