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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몰까요??
문득 생각이 났는데요..
저는 사귄지 이제 12년째, 결혼8년째인데
남편이 너무 좋아 죽겠거든요.
보고싶고, 놀고싶고, 아직도 옆에 있을때 쳐다보고 있으면 막 뿌듯하고.
그런데..그런생각도 가끔 들어요.
남편이 저한테 첫남자인데..이사람은 섹스에 큰 관심이 없어서
저보다는 좀 얌전한 편인데..이러다 내가 한번은 바람이 나지..싶기도 하고.
오르가즘이나 그런게 몬지 궁금하기도 하고
(다른사람이랑 해본적이 없어서 이게 오르가즘인가 싶기도 하고
막 정신없지 않던데..아닌것 같기도하고...감정의 충족은 되는데 뭔가 더 있는게 아닐까 궁금하고 그런)
주변에 보면 연세 드신분들은
같은 집에 살기는 하는데, 밥도 따로 챙겨 드시고, 취미 생활도 따로 하는 분들도 계시고
저희 친정만 하더라도 서로 미워죽겠어..하고 사이 그닥 좋지 않으시거든요.
그래서 다들 아기를 가지라고 하는 것 같은데
불임치료는 너무 힘들고 돈도 너무 많이 들고 해서
지금은 그냥 손 놓고 있는데...아이가 없어도 계속 이렇게 행복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
이러다 둘중에 한명 바람이라도 나면 어쩌나...싶고(아마도 그건 제가될듯한-_-: 호기심이 워낙많아서)
부부는 몰까요? 그냥 다른분들은 어떻게 사시는지 궁금해서요.
1. ..
'10.1.14 5:49 PM (124.55.xxx.135)부러워요,,,가만있어도 신랑이 좋아죽겠다니,,,,,, 그리고 둘중하나 바람이니뭐니 내가 그럴꺼같다는 생ㅇ각마저도 떽!! 생각이 마음을 바꾸고 마음이 습ㅂ관을 바꾸고 습관이 행동을 행동이 운명을 ,,,, 뭐 이런 얘기도 있잖아요,,, 말이 씨가 된다고,, 그런말 넷상이라도 입밖에도 내지마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부부믜 모습이 천하만별이지만 그렇게
님ㅁ처럼 서로 존중하며 늙어갈수잇따면 ㅁ그게 성공이라고 생각들어요,,,2. ///
'10.1.15 8:41 AM (124.54.xxx.210)결혼3년지나서 정상적인 부부생활하는데 임신안돼면 문제있는거아닌가요?
전 그렇게 생각해요... 아이를 갖기위해 노력을 해야할때가 아닌가?
남편하고 진지하게 아이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셨나요?
섹스리스라 해도 아이난후에 섹스리스인 부부들이 많아요..
부부끼리 재밌게 사는거 그거 좋아요 ! 하지마 옆에서 보는
부모님들은 그게 아니고 특히 여자에게는 아이가 필요해요...
남자들은 늦은 나이에도 아이낳을수있지만 여자는 아니쟎아요...
노력할수있는데까지 노력해보세요.. 저아는 분중에 아이없는
부부가있어요 . 포기하신분들인데요 남들보다 확실히 누리고 살긴
살아요.. 또 그부부는 남자쪽문제로 아기없는 분들이구요... 안해본것없이
다 해봤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런정도는 되야 하지 않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