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청에 내리시던 저 모습
제 평생 잊지 못한 한장의 사진이 될 거에요
너무나 가슴이 아파 흐르는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왜 좀 더 적극적으로 지켜드리지 못했을까
후회와 아타까움으로 가슴을 칩니다..
http://member.knowhow.or.kr/user_photo/view.php?start=0&pri_no=999641153&m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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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눈물샘이 고장났나 봐..
지못미 조회수 : 493
작성일 : 2010-01-13 19:43:22
IP : 59.14.xxx.4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못미
'10.1.13 7:43 PM (59.14.xxx.41)http://member.knowhow.or.kr/user_photo/view.php?start=0&pri_no=999641153&mode...
2. 휴...
'10.1.13 8:28 PM (123.214.xxx.123)2009년 4월 30일 검찰청 앞에 나가지 않았던 것이 이렇게 후회될줄이야ㅠㅠ
저도 그날 그 쓸쓸하시던 눈빛 절대 못잊습니다 ;;
이인규 /홍만표/ 임채진/ 견찰 새끼들 복수할거다!!! 쥐색히들아!!!3. ...
'10.1.13 9:41 PM (211.207.xxx.110)어찌 잊을 수 있습니까?
가슴속에 큰 돌덩이를 안고 사는 기분입니다..
열심히 오래 살아서 저들의 최후를 봐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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