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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포켓몬스터 영화를 본 후

일본이 다시 보여 조회수 : 602
작성일 : 2010-01-13 17:59:57
만화 하나를 보고 일본이 참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얼마전 아이가 명탐정 코난을 좋아하길래 코난dvd를 사줘놓고
저도 같이 본적이 있는데-전 첨 봤어요.
어쩜 만화인데도 저렇게 짜임새 있게 잘 만들었을까..어른이 봐도 전혀 손색 없는
참 정성들여 만들었구나가 절로 느껴졌어요.
아이가 반복해서 보는데 저도 한번씩 다시 보는데도 전혀 질리지않고
벌써 열번은 더 봤을겁니다.
그러면서 참 대단하구나 싶었는데
며칠전 극장에서 포켓몬스터 영화를 봤어요.
조조를 봤는데 그 시간에 극장에 빈틈이 없을 정도로 아이들이 꽉 차있었고
영화도 괜찮았어요.
제가 감탄했던건 다른게 아니라 그 영화가 끝나고 극장내에서 닌텐도 가진 아이들은
그 영화에 나왔던 몬스터 중 하나를 무선통신으로 받을수 있게 해놨더라구요.포켓몬칩이 있어야함.
저희는 그걸 모르고 갔었는데 아이가 영화 관람후 이모집으로 갈 예정이여서 은연중 닌텐도 챙긴것이 때가 맞아저희도 받게 되었는데 아들이 너무 좋아하고 다른 아이들은 그 행사를 알고 닌텐도 가져온 아이들이 엄청 많더라구요.영화에 나오는 수많은 몬스터 중에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몬스터를 주니 아이들 완전 좋아서 넘어가고
일본에서 만든 닌텐도에 일본 영화에 저는 무선으로 그걸 들어오게하는 것도 신기하고
아~새삼 일본이 대단하다 느꼈어요.
IP : 122.100.xxx.2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3 6:44 PM (222.235.xxx.45)

    다른 20년도 넘은 만화 아직도 재밌어요.
    그림체는 별로라도 스토리 구성이 탄탄해서...
    그에 비해 울 나라거는 몇년 전것도 스토리가 별로라 한번 보면 다신 안보게 되요. 슬퍼요.

  • 2. 저도 포켓몬
    '10.1.13 11:17 PM (119.149.xxx.85)

    저도 아들이랑 포켓몬 주말에 조조 같이 봤어요.. 제가봐도 아이들이 넘 좋아할것 같더라구요.. 저도 감동받고 재밌게 봤어요..

    꾸준히 투자해주는 투자처가 있어야 할것 같아요.. 울나라는 온관심이 대기업 성장에만 있고 중소기업이나 육성이나 특화분야 육성은전무한것 같아요.. 그러니 대기업이 투자안해주면 문화 예술이건 발전이 안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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