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초기 코감기 잡는 비법 좀 알려주세요.

코맹맹 조회수 : 847
작성일 : 2010-01-13 15:59:46
콧물이 줄줄나거나 그런 건 아닌데 좀 맹맹하면서 살짝 두통이 있는 정도입니다.
약을 먹으면 너무 졸려서 아이보기가 힘들어서
약은 피하고 싶어요.
IP : 116.120.xxx.25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
    '10.1.13 4:01 PM (112.149.xxx.12)

    당장에 돼지고기 사다가 구워 드세요. 한꺼번에 많이가 아니라, 매일매일 손바닥 만큼씩만 먹으면 돼요. 약 한근의 3/1 정도....

  • 2. 코맹맹
    '10.1.13 4:05 PM (116.120.xxx.252)

    와우 처음 듣는 얘기네요. 돼지고기가 코감기에 좋다니.. 네 당장에 구워먹어야겠습니다.

  • 3. /
    '10.1.13 4:05 PM (125.184.xxx.7)

    저 지금 코감기인데
    진짜 돼지고기 좋나요?
    신기하네요, 처음 알았어요.
    고기 좋아하는데, 일부러 감기땐 피하고 있었거든요. ^^

  • 4. 당진
    '10.1.13 4:08 PM (59.25.xxx.147)

    저도 지금 초기 감기증세인데요 유독이 콧물이 많아니오고 머리가 띵~하네요 근데 전 몸이 안좋을땐 고기를 먹고 나면 더 안좋던데요...사람마다 좀 틀린가보네요

  • 5. 유자차
    '10.1.13 4:09 PM (202.30.xxx.226)

    유자차나 생강차 같은 차 종류 꾸준히 드셔보세요.

    동네마트에 고흥농협유자차가 들어와있길래,
    집에서 직접 만들어 담그는 것 보다 싸겠다 싶어 사 왔거든요.

    달큰해서인지 아이들도 잘 먹구요.
    방마다 거실마다 숯제품으로 가습시키고, 숯베개도 써보고,
    레이캅으로 매일 이불 소독하고 그래도,
    자고나면 코찍찍하던 애들이,

    마지막 의사가 명의랬다고,
    유자차 며칠 계속 저녁때 한차례, 자기 전에 한 차례 마시게 했더니,
    요샌 코 찍찍하던게 싹 없어졌어요.

    그리고 살짝 두통있을때 저는 차라리 타이레놀 먹어요.
    내성 안 생긴다고 해도 성인 2알이지만 1알씩만 먹는데
    다른 증상까지 감안한 종합감기약보다 오히려 타이레놀 한알이
    컨디션 회복에는 좋더라구요.

  • 6. 저..
    '10.1.13 5:21 PM (121.142.xxx.63)

    돼지고기 보고 잠깐 글 남깁니다..
    육류(기름진 음식)와 유제품류는 감기에 피하시는 게 좋아요 가래, 콧물 등을 생성하는 물질이 되거든요. 되도록 담백하게 드시고(기름지지 않네) 비타민c가 함유된 유자차나 매콤한 생강차 같은 것 아니면 생수라도 수분 섭취 충분히 해주시고요.. 집에 들어오면 손잘 씻으시고, 목을 잘 감싸고 헤어드라이어 등으로 따뜻하게 해주세요(머리 감거나 샤워후, 잠자기 전) 그정도만 해주셔도 초기감기 대처법으로는 충분하실 거에요

  • 7. 무우+꿀
    '10.1.13 5:45 PM (58.225.xxx.36)

    여기 82에서 보고 해본 것인데 너무 효과가 좋아서요...
    무우를 얇게 저며 꿀을 잔뜩 얹어서 하룻밤 두고 다음날 그 물만 마셔보세요.
    기침할때도, 몸이 으슬으슬할때도 너무 좋았어요. 도라지보다 더 효과봤네요.
    그리고 절대 차가운 물이나 음식 삼가하세요. 저녁마다 뜨거운 차 한잔씩 식구들 모여 마셔 버릇했더니 감기 달고 살던 제 아이도 병원 안다니고 있습니다.

  • 8. 토끼네
    '10.1.13 6:28 PM (118.217.xxx.109)

    이번겨울 코감기+머리띵한거 ... 무조건 오래가요. 최소 일주일 잡으셔야 할거예요.
    임산부라서 이것저것 다해봤는데 답이 없더라구요...
    차가운 물 ... 차가운바람.. 순간은 개운한데 바로 콧물 심해집니다.
    따뜻하게 보온하세요.

  • 9. 감기뚝
    '10.1.13 6:38 PM (121.173.xxx.147)

    아주아주 뜨거운 물로 세수하세요. 화상입을 정도는 아닌 뜨거운 물로...
    머리도 뜨거운 물로 감으시고 드라이도 뜨거운 바람으로...
    얼굴이 벌겋게 익을 정도로..
    뜨거운 차를 마시며 콧김을 쐬어 주는 것도 방법...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4502 다지난 한겨레 21 어떻게 처리하세요? 7 나요 2010/01/13 442
514501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이 왜 명작인가요? 9 . 2010/01/13 1,431
514500 흥분하여 전화 통화하고 나니...기운이 없네요..흑.. 16 맘 편하게 .. 2010/01/13 2,584
514499 둘째보육료지원 6 질문 2010/01/13 1,663
514498 7세영어 질문 2010/01/13 302
514497 그릇을 깼는데 나쁜 징조인가요? 23 어떤 징조?.. 2010/01/13 13,033
514496 이거 여기도 한번 올려졌던 글인가요? 부산 성인이의 죽음... 2 고구려의힘 2010/01/13 378
514495 2주정도 두고 먹을 반찬 종류 어떤 게 있을까요? 4 부탁드려요 2010/01/13 1,155
514494 아이들 책 가져가나요? 2 미국이주시 2010/01/13 297
514493 파래무침에서 보라색이 번져나오기도 하나요? 3 파래무침 2010/01/13 905
514492 아기(신생아) 선물 뭐가 좋을까요~? 7 선물 2010/01/13 531
514491 세일 문자가 왔는데요 1 이니스프리 2010/01/13 329
514490 큰집 조카글.... 정답이 있을까요? ㅎㅎ 2010/01/13 554
514489 집값만 버블인가요? 다른건 적정선일까요... 9 버블버블 2010/01/13 1,529
514488 하루에 3~4번 대변 보는 분 있으세요? 13 죄송 2010/01/13 17,538
514487 초기 코감기 잡는 비법 좀 알려주세요. 9 코맹맹 2010/01/13 847
514486 산산이 부서진 코다리찜 이여....ㅜㅜ 11 내 코다리 2010/01/13 1,071
514485 급질문여!! 근저당잡힌 사택 구입해도 될까여?? 4 근저당 2010/01/13 411
514484 배우 조재현에 대해 알려주세요~~~ 3 남매둥이맘 2010/01/13 893
514483 학습지선생님이 학습지교사 하라고권하시는이유 5 궁금해요 2010/01/13 1,445
514482 재활병원에 관하여.. 2 맏며느리 2010/01/13 287
514481 강화마루 어떤게 나은가요???? 12 유희맘 2010/01/13 804
514480 아침안먹는사람 밥물어떻게해요? 6 밥물 2010/01/13 1,289
514479 코스트코 일일입장권은 어떻게 구하나요? 5 몰라요 2010/01/13 12,368
514478 하성이발기여 hs- 303 살려고 하는데요 4 하늘 2010/01/13 378
514477 포항시금치가 너무 달아요~ 13 82느려터지.. 2010/01/13 1,467
514476 스프레이 피* 얼룩지지 않나요? 1 정전기 2010/01/13 215
514475 28세 직장인 남자 자동차 뭐가 좋을까요?? 8 ........ 2010/01/13 756
514474 한 의경의 가슴아픈 이야기-음주운전자 처벌을 강화해야합니다~! 3 쫑스 2010/01/13 408
514473 지하철 노약자석은... 4 지하철 2010/01/13 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