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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두통
이유는 모르겠고 정말 랜덤으로 시시각각 (대략 적으면 2-3일에 한두번, 잦으면 하루에 수십번) 아파요.
항상 왼쪽 관자놀이 쪽인데, 뭐랄까 송곳같은걸로 순간적으로 파바바박! 찌르듯이요.
가벼울 땐 잠시 하던 일 멈추고 '앗..' 그러고있음 몇초만에 사라지는 정도인데
심할 때에는 관자놀이 붙잡고 뒹굴게 아프네요.
제가 스트레스성 위염이 있는데
그래서 위가 아플 때에는 대게 스트레스 받은 때려거니 하거든요.
그런데 이 편두통은 기쁠때나 슬플 때, 희노애락을 막론하고 아프니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제가 왼쪽 귀가 유난히 안 들리는데 그것하고 연관이 있는건지..?
병원 가보려고 하니 MRI다 뭐다 찍으라 할까봐 무서워서 -.-;;
(학생이라 돈 없음)
차라리 감기때처럼 지끈지끈 아프면 두통약이라도 먹겠는데
순식간에 랜덤으로 훑고 지나가는 아픔이니 약을 상시 달고 살 수도 없고..
혹시 저 같은 증상 가지신 분들 있으신가요?
어떻게 했더니 좋아졌다 그런 거 있으심 가르쳐주세요..
1. 엄마맘
'10.1.13 1:05 PM (122.42.xxx.97)병원에 가셔서 정확한 진단 받는게 나을 꺼 같아요
지금 검사비 아깝다고 마냥 참으면 인상마저 변하거든요
혹시 시력이 안좋거나해도 그렇 수 있지만
두통은 만병의 근원이예요
우선 너무 힘들면 따뜻한 보리차 한잔 꿀넣고 마셔 보아요
혈액순환이 되면 빨리 사그라 들더군요
여학생이면 발을 항상 따뜻하게 해주고요
저도 미혼땐 편두통으로 고생했는데 지금 우리 아이들이 가끔 그래요
토하는 증상이 없다면 다행이고...
아무튼 아플때 병원에 가서 제대로 진단 받으세요2. //
'10.1.13 1:37 PM (115.140.xxx.8)저는 편두통인지 모르고 대학병원 가서 별의별검사 안과 검사 까지 다 해봤어요 참내 그때는 아무도 편두통 이라고 알려주지 않더라구요 별이상없다 신경성이다 그말만...
근데 걍 동네 내과에서 눈에 번쩍번쩍 머가 있고 머리 이쪽에서 시작해서 저쪽으로 넘어가고 그말만 했더니 편두통이네요 그러는거 있죠 ...어이없었어요 ~~암튼 두통약가지고도 안돼서 동네 한의원 가서 침맞았어요 금액도 아주 싸죠 5000원 정도 였던가??? 그침 몇번맞고 이제는 아주 많이 덜해요 ...침 맞아보세요....3. 경험자
'10.1.13 4:26 PM (112.146.xxx.153)머리 아플때 약국가서 진통제먹어도
낫지않아 병원 응급실도 여러번 갔었어요.
일년에 서너번 정도로.
여기 저기 병원다녀보다가 한의원 한곳에서
들은 이야긴데 제 경우는 오래된 변비가 한 원인이더라구요
장에서 미주신경을 타고 뇌를 아프게 한데요
스트레스도 한 원인이긴 한것같은데
변비가 원인이란 말을 듣고 한 이십년 넘은 변비 고치려고
노력 많이 했고 지금은 한 이년째 편두통 없이 잘 지내요
이건 제 경우고요 혹시라도 도움될까해서 글 남겨요4. 저도..
'10.1.14 9:37 AM (125.189.xxx.19)편두통있어서 매일 아침을 커피랑 시작해요
물론 아침먹고나서 마시지 않음 꼭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요즘엔 날씨가 추워서그런지 아침에 일어나면 아파서 허브차(싼 티백이긴 하지만) 한잔
하면서 아침식사준비하는데 그것도 도움이 되긴 하나봐요 ~
어깨부근 근육이 뭉치는 듯하면서 머리까지 아픈경우가 많아서 어깨근육풀어주려고
스트레칭도 가끔합니다 이것도 도움이 되요, 그러고 찬바람 맞으면서 산책하는것도 도움이
될때도 있구요
많이 아플땐 저도 진통제로 해결하는데... 될 수 있음 안먹으려고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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