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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편 불편한 경기도 살면 꼭 차가 각자 있어야 할까요??
부부와...어린이집 다니는 4살아이가 있구요
남편은 출장을 자주 다녀서..꼭 차가 있어야 하구요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은 통학버스가 없는 곳이라 직접 데려다 주어야 합니다
지금은 아침 7시쯤에 아이를 아빠가 데려다 주고 저는 좀있다가 9시 반쯤에 출근을 하는데요...
아이도 아침일찍 눈꼽도 못빼고 나가는걸 너무 힘들어하고...남편도 매일 고속도로로 다니는걸 넘 힘들어하면서...차를 한대 더 사자고 합니다 제가 데리고 다니면 좀 늦게 나가도 되고...고속도로로 다니지 않아도 되거든요...
퇴근시에는 남편이 일이 있으면 제가 남편회사까지 차를 가지러 가서..아이를 데리고 오구요
그 어린이집에서 우리집 오는 버스를 타려면...약 40분가량...어쩔땐 한시간 넘게 안올때도 있었구요
저두 넘 힘들긴 하지만...우리 형편에 차 두대가 왠말이냐...결사 반대 하고 있긴 하는데요
남편말로는 이런곳에 살려면 차가 각자 있어야..생활을 할 수 있다고...계속 저를 설득중입니다
불편한건 사실이지만...현실엔 맞지 않고..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요...ㅜ.ㅜ
1. 행복
'10.1.13 1:06 AM (59.9.xxx.55)제가 그런 동네에 살아요.
저희 아이가 아직 없지만,,
동네 분들 보니 다들 부부가 각자 차가지고 댕겨요.
부부둘다 큰차 끄는 경우도있지만 거의 엄마들이 마티즈정도 되는 차로 아이 통학시키구요.
어짜피 집값 비싼 서울 나와서 이런곳에 살면 공기좋고 환경 좋은 반면 교통이 불편하다는 단은 감소해야하고,다른데 돈이 덜 드는 만큼 경차나 소형차 한대정도 더 두는것도 괜찮을듯해요.2. 곱슬곱슬
'10.1.13 1:12 AM (218.233.xxx.231)그럴까요??
그런데...저희 남편은 경차가 아닌...RV차를 사려고 해요
우선 동네에 덤프트럭이 많이 다녀서이고..
이번에 눈 많이 올때...4륜은 그래도 잘 달리더라해서이고...
또 여자혼자 운전하려면 큰차가 아무래도 무시안당한다이고...여튼 이유가 이러하네요3. 행복
'10.1.13 1:19 AM (59.9.xxx.55)우리집 형편에..,..라는 글때문에 경차를 권해드린거구요^^
경게적으로 여유가 되신다면..
저희도 남편은 승용차..타면서 제차는 사륜이면서 좀 큰차로사줬어요.
동네가 동네이닌 만큼 길도 안좋고 특히나 겨울엔 더 심하구요.
자기는 서울로만 다니니 괜찮지만 전 튼튼하고 힘좋은걸로 타고댕겨야한다구요^^
남편분 출퇴근용으로 승용차타시면 다른 한대는 RV차로 하심 가족들 함께 휴일에 타시기도 좋고 여자가 운전하기엔 승용차보다 더 좋아요.4. 저도
'10.1.13 3:08 AM (24.111.xxx.147)경차 추천이요.
맞벌이 하시는데다가 글 읽어보니 차 한대 더 필요하실 것 같아요.
경차는 유지비 별로 안 든다고 해요.5. .
'10.1.13 3:13 AM (124.111.xxx.34)어른한명당 차 한대씩 꼭 필요해요.
6. ...
'10.1.13 6:37 AM (222.234.xxx.102)사셔야 겠어요,저도 경차 추천이요.
7. ...
'10.1.13 9:51 AM (218.236.xxx.111)자세한 상황은 모르지만...
차 한대 더 굴리려면 차값 빼보고 보험료에 뭐에 더하면 엄청 많아요.
저 같으면 겨울이나 장마철 처럼 일기가 안좋을때는 불편해도 지금 처럼히고....
추위 지나면 자전거 하나 장만해서 태워 다니시면 차 없어도 해결될것 같아요.8. ..
'10.1.13 10:34 AM (180.65.xxx.70)저는 윗분과 반대로, 차 한대 더 있어도 의외로 별로 돈 많이 안들어간다는 생각이거든요.
물론 없는거 보다는 들겠지만, 남편분 명의로 사시면 지금까지 냈던 보험료의 두배에 세금더 내는거 외에 기름값정도예요. 그정도 금액과 편리함을 바꾼다 생각하시면 되요.9. ...
'10.1.13 12:19 PM (61.74.xxx.63)울 나라가 눈비없는 캘리포니아도 아니구요, 추울때도 있지만 비올때도 있고 더울때도 있잖아요. 어린 아이 데리고 동동거리지 마시고 그냥 차 사서 편히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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