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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공부를 시작해보려구요..

경매 조회수 : 720
작성일 : 2010-01-12 19:10:28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까여?
일단 경매에 대해 아는건 전혀 없어서... 읽기 쉬운 책으로 2권정도 샀는데요. 혹시 좋은 책이나 다른 방법(온라인 강의, 까페, 모임, 학원 등등.. ) 있으면 알려주세요.
IP : 222.109.xxx.15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매는
    '10.1.12 7:18 PM (123.111.xxx.19)

    건대가 유명하죠. 경매컨설턴트 코스가 있는데 21주과정. 현장에서 실무에 프로인 교수와 강사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전 얼마전에 이코스 끝냈는데, 나중에 시험봐서 상도 줘요..^^
    경매는 책만 읽어서는 막연한데 이코스를 들으면 현장답사, 법원에가서 경매 현장에서 수업도 이루어지고 무엇보다 인적네트워킹이 만들어지는데 의의가 있어요.
    http://cafe.daum.net/ikonkuk 건대부동산아카데미에 들어가보세요.

  • 2. ..
    '10.1.12 7:20 PM (58.236.xxx.44)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제 짧은 소견으로...남편 경매공부해본터라...

    어느정도 여윳돈이 있으심 (경매투자할 만한)
    학원에서 공부하면서 경매 직접 참여하여 배우시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저희 신랑은 대학교내에서 하는 교육과정을 들었는데
    여윳돈 없으니 경매구경 맨날하고 실전을 못해보는...이렇게 되니 별 쓸모가 없더라는...

    경매는 이론도 중요하지만 실전으로 많은 경험을 쌓아보시는게 제일로 좋을듯해요
    저희 신랑 돈주고 몇개월동안 배워 아무데도 못썼답니다...

    투자금액이 없으니 실전으로 옮기며 경험을 쌓아보질 못하더라구요...
    배우는 분들 대부분이 어느정도 돈을 가지고 배우더라 하더군요.

  • 3. 에효..
    '10.1.12 10:48 PM (125.178.xxx.43)

    성격이 좀 센 분 아니시면 말리고 싶은 마음이;;;;
    남편 직업이 그거거든요..
    옆에서 보는것만도 너무 힘들어요
    사람 대하는 직업이라... 억울한데 하소연할때도 없고..
    제가 그거때문에 우울증에 걸렸다니까요..
    어쩔때는 좀 안좋게 명도당한 사람들이 무슨 해꼬지하러 올까봐
    가슴떨릴때도 있었구요...
    그렇다고 남편이 막하는 스타일도 아닌데 말이에요...
    생각만큼 돈 많이 버는것도 아니고, 그리 쉬운것도 아니고....
    그냥 재미로 공부만 해보는거라면 괜찮은데,,

  • 4. 예스24
    '10.1.13 4:11 PM (121.134.xxx.181)

    토지경매책 권해봅니다..
    "뭘해도 돈버는 반값토지경매" 이상규저
    강의도 직접하시는데 도움 많이 되더라구요..
    전 적은돈으로 경매 낙찰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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